現象學(Phänomenology)란 용어는 Hegel만의 독특한 용어로서, "정신현상학이란 - '의식의 제형태'에 관한 탐구"이며 정신이 자신을 드러내며 顯現케 되는 온갖 정신들의 탐구이다. 원래 현상학이란용어는 헤겔이 주조해내 말은 아니다. 현상학이란 용어 일체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철학적 체계의 한 분야로 설정한 최초의 철학자는 람버트(Johan Heinrich Lambert, 1728-1778)이다. 그는 "新機關 혹은 진리 및 오류와 한낱 현상으로부터 진리의 분별을 탐구하고 정립하는 제사상"으로 표현하였다. -(Walter Kaufmann, 1921- . 철학, prinston unv.' Hegel - 그 시대와 사상,' 김태경역. 한길사, pp. 193-197. 참조).
특히 훗설은 자기의 철학을 특별히 현상이라고 하는바 "대상성에서 부터 이것을 의식하는 주관적 체험 및 활동적 형성작용에로 되물어 가려는 도식'이라고 그의 현상학을 정립하였다.
헤겔의 정신현상학(헤겔 : 정신의 현상학 (1807) (marxists.org);
G.W.F. 헤겔: System der Wissenschaft. Erster Teil, die Phänomenologie des Geistes, Bamberg und Würzburg 1807
완본읽기;https://www.marxists.org/deutsch/philosophie/hegel/phaenom/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