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no evil, hear no evil, speak no evil
1. proverb Be virtuous and morally upright in the face of any evil around one; do not allow oneself to be taken in or overwhelmed by evil. Typically embodied by three monkeys covering their eyes, ears, and mouth, respectively.I've always stood by my principles, standing firm in the face of those who would tempt me to wickedness. See no evil, hear no evil, speak no evil.
<1. 속담에 주변 악에 직면하여 덕이 있고 도덕적으로 정직해야 한다. 악에 속거나 압도당하지 않도록 하라. 전형적으로 세 마리의 원숭이가 각각 눈, 귀, 입을 가리고 있다.나는 항상 나의 원칙을 지키며, 나를 사악하게 유혹하는 사람들 앞에서 굳건히 서 있었다. 악을 보지 않고, 악을 듣지 않으며, 악을 말하지 않는다.>
2. proverb To ignore or turn a blind eye to evil without taking action against it.A lot of people will decry human rights abuses, but as soon as correcting those abuses inconveniences their own lives in any way, they choose to see no evil, hear no evil, speak no evil.
<2. 속담 악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인권 유린을 비난하겠지만, 그러한 유린을 바로잡는 즉시 그들은 악을 보거나 듣거나 악을 말하지 않기로 선택한다.>
dhleepaul's opinion; 할일을 해야 할 적극적 양심의 자유와 소극적 양심의 자유 중에 당신은 어떻습니까?
악을 보면 보았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내가 타인과의 공리를 위해서 입니까? 아니면 악을 덮으려는 데 있을까요? 아니면 악을 널리 알림으로써 내가 악으로부터 침해받을 위험에 노출되기 싫어서일까요? 악을 악이라고 말할 자유가 없어서 일까요? 아니면 타인으로부터 뭐 잘나지도 않은 것이 악을 악이라고 말하는 그 자신은 악이 없이 무흠결한 녀석?이라는 비난 가능성 때문일까요? 우리는 오늘 현재 다변화되고 심층적인 사회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입니까?
그냥 비껴나는 삶을 살 것입니까?
- 대행사라는 드라마에 보면; 이끌든가/비끼든가/따르든가 라는 세 명제를 걸어놓고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이 드라마를 상당히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See also: evil, hear, no, see, speak세 원숭이(일본어: 三猿)는 일본의 격률로, "악을 보지 말고, 악을 듣지 말고, 악을 말하지 말라"라는 속담을 나타내고 있다.[1] 각각의 세 원숭이의 이름과 뜻은 다음과 같다.
- 미자루(일본어: 見猿)는 눈을 가리고 있으며 악을 보지 않는다.
- 키카자루(일본어: 聞か猿)는 귀를 막고 있으며 악을 듣지 않는다.
- 이와자루(일본어: 言わ猿)는 입을 막고 있으며 악을 말하지 않는다.[2]
세 원숭이가 뜻하는 의미는 다양하다. 가령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행동을 할 것을 뜻하기도 하며, 불의를 보고서도 눈을 돌리는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킬 때 사용되기도 한다.[3]
일본 이외의 국가들에서 원숭이들 전체의 이름을 미자루, 미카자루,[4] 마자루[5]라기도 하기도 한다. 뒤의 두 이름은 원래 일본어 이름이 왜곡된 것이다.[6][7] 원숭이들은 일본에 흔한 종인 일본원숭이이다.
기원
세 원숭이 그림이 대중화된 것은 17세기 닛코 동조궁의 문에 만들어진 조각이다. 동조궁의 조각을 만든 것은 히다리 진고로(左 甚五郎)이며 공자의 행동 수칙을 원숭이를 이용해 비유하여 그려낸 것으로 여겨진다. 동조궁 조각에는 여덟 개의 판이 있는데, 세 원숭이의 그림은 두 번째 판에 있다.
중국어에는 세 원숭이와 비슷한 구절이 존재한다. 하나는 기원전 4세기에서 2세기경 쓰인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움직이지도 말아라"(非禮勿視,非禮勿聽,非禮勿言,非禮勿動)이다.[8] 또 다른 구절은 기원전 3세기경 쓰인 순자에 나오는 "눈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보려 하지 않고, 귀로는 옳지 않은 것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입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말하려 하지 않고, 마음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생각하려 하지 않아야 한다."(使目非是無欲見也,使耳非是無欲聞也,使口非是無欲言也,使心非是無欲慮也)이다.[9][10] 이러한 중국의 저술이 일본에 전래된 이후 세 원숭이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생각된다.
미나카타 구마구스에 따르면 청면금강과 원숭이의 관계는 인도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 또한 청면금강은 라마야나 설화의 주인공인 라마의 본체인 비슈누 신이 변신한 것이며, 세 원숭이는 라마를 섬기는 하누만의 변형이다.[11][12] 한편 경신신앙에서는 사람의 악을 감시하여 상제에게 보고하는 세 마리의 벌레인 삼시충을 막기 위해 악행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세 마리의 원숭이를 냈다는 설이 있다. 에도 시대 중기에 출판된 화한삼재도회의 '경신'(庚申) 항목에는 세 원숭이의 삽화가 그려져 있다.[13]
세자루라고 하는 네 번째 원숭이가 같이 표현된 경우가 있다. 이 원숭이는 논어 원문에도 나와 있던 "악을 행하지 말라"라는 구절을 상징한다. 보통 팔을 교차시키고 있거나 성기를 가리고 있다.[14] 한편 네 번째 원숭이가 코를 막고 있어 "악을 맡지도 말라"를 뜻하기도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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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Graw-Hill Dictionary of American Idioms and Phrasal Verbs. © 2002 by The McGraw-Hill Companies, Inc.
evil, hear, no, see, speak ㅡ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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