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명승지 이스파한입니다. 테헤란에서 1시간 정도 날아가면 된다. 한국의 경주 정도 되는 곳인데 여름궁전이라고 함
특히 33교의 야경은 너무 아름답다. 가까운 엘림 호텔은 값도 싸고 음식도 풍부하다. 사자상은 코가 없는데 알렉산더가 침공하여 부쉬버린 자국이 지금도 선명하다.
소개
이스파한은 테헤란 남방 420km 이란고원 위의 교통의 요지에 있는 미려한 도시이다. 인구는 약 200만 명으로 이란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광역권을 포함하면 약 398만 명으로 두 번째로 큰 광역도시권이다. 이 도시의 존재는 아케메네스 왕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10세기에는 이미 이스파한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이슬람 이후에는 특히 상업도시로서 번영, 칭기스 칸, 티무르에게 약탈을 당하기도 했다.
이스파한 여행
일반적인 방문
2일
성수기
11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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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도
사용 약관
꼭 가봐야 할 명소
Rahim Khan mosque
사원
Qeysarie Gate
Kohneh Square
광장
Darb-e Imam
건축물
인기 목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