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대준 부인 인터뷰1 서해 피살?사건 - "남북의 분단 민족의 분열" “왜 죽었을까? " - 타의에 의한 죽음이니까 '피살'이 맞다, 하지만 피살과 사살은 다르다 납북이냐? 아니면 월북이냐? 납북은 잡혀간 것이고 월북은 자진하여 넘어간 것이기 때문이다. 납북이라면 피살은 아니라고 본다. 만일 죽이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걍 사살이 맞다. 납북이든 월북이든 걍 사살당했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면 경계수역에서 고인(이대준)이 만일 "이상한 행동"을 했을 경우에 사정거리에 있는 북측이 쐈을 수도 있다. 고 가정한다. 아니면 어정정한 행동을 했을 수도 있다. 이 문제는 앞으로 수사가 더 진행되어봐야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은 나의 시각과 함께 아래의 기사를 공유한다. - 이덕휴 식 https://cafe.daum.net/CPs/s1Ux/8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 피살사고에 관한 .. 2022.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