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아포라 (adiaphora, διάφορα
아디아포라 (adiaphora, 그리스어: ἀδιάφορα, 무관심한 것)는 스토아주의에 의해서 형성된 개념으로, 선도, 악도 아니고, 명령 받지도 않고, 금지되지도 않은 것. 신약 성서에서도 이용되어 기독교의 개념으로도 논의되게 되었다. 기독교[편집] 성서 개소는 제1코린트 8:8-9, 6:12, 코로사이 3:17. 루터교에서는, 1548년부터 말틴 루터와 멜란히톤의 사이에 아디아포라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다. 아우크스브르크가신조 협정으로부터, 1577년의 화협 신조에서 논쟁의 일응의 종결을 보았다. 아우크스브르크 신앙 고백이 확인되고 있다. 복음파의 지도자 오야마 레이지는 성서가 명료하게 명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모든 기독교인이 따를 의무가 있다고 가르쳐 그 예로서 삼위일체의 교리를 주고 있다. 성서..
2022.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