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사건 전말1 ‘서해 피살 공무원’ 3가지 쟁점 정치정치일반 ‘서해 피살 공무원’ 월북 판단 둘러싼 3가지 쟁점 등록 :2022-06-20 17:09수정 :2022-06-20 22:31- 한겨레 이재훈 기자 사진 이재훈 기자 ①군 감청 첩보 ②구명조끼와 방수복 ③조류와 부유물 2020년 9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서 피살된 이대준씨의 배우자가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이씨의 아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쓴 편지를 대독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왼쪽은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 연합뉴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2020년 9월 피살된 공무원 이대준씨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던 해경이 지난 16일엔 “월북 의도를 인정할 만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번복하면.. 2022.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