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라의 데레사 “하느님이 계신 곳은 어디서나 천국이다”1 천국으로 가는 모든 길이 천국이다 천국으로 가는 모든 길이 천국이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여덟단계-마지막회 세상의 눈은 교회 문이 닫혔을 때, 나의 눈이 벽 그 이상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지상의 삶, 그 이상을 더 멀리 보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의 눈은 영원 깊숙이 들여다보는 눈이다. - 아르스의 본당신부 성 요한 비안네 우리 지상의 여정이 끝나는 곳은 죽음이다. 나머지는 햄릿이 말한 것처럼 “침묵”이다. 그러나 성인들은 우리에게 더 가르쳐 줄 것이 남았다. 그들의 눈에는 삶이나 행복에의 소명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지상의 삶이 담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을 위하여 창조된 존재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우리의 마지막 행복이 성취되는 목표를 ‘참행복의 비전’에서 찾았다. 어떤 중재도 없이 하느님을 우리가 직접 보고 만난다는.. 2023.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