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물리학자1 Lise Meitner 엘리스 마이트너 (/ˈ liː z ə ˈmaɪt n ər/ LEE-zə MYTE-nər, 독일어: [ˈliːzə ˈmaɪtnɐ] 1878년 11월 7일 - 1968년 10월 27일)은 오스트리아-스웨덴의 대표적인 물리학자로, 프로타크티늄과 핵분열 원소의 발견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카이저 빌헬름 연구소(Kaiser Wilhelm Institute)에서 방사능에 대해 연구하던 중 그녀는 1917년 방사성 동위원소 프로타크티늄-231을 발견했다. 1938년, 마이트너와 그녀의 조카인 물리학자 오토 로버트 프리쉬는 핵분열을 발견했다. 그녀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으로부터 "독일 마리 퀴리"로 칭송받았다. [1] 물리학의 어머니 Lise Meitner - Wikipedia She was born E.. 2022.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