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us Plinius Caecilius Secundus1 Gaius Plinius Caecilius Secundus 기독교인들은 어떤 정해진 날 해 뜨기전에 모임을 갖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이라는 찬송을 번갈아 부르고, 그들끼리 범죄하지 않고, 훔치고, 빼앗고, 간음하고, 신뢰를 깨는 행위를 금하기로 맹세하였습니다.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카이킬리우스 세쿤두스(라틴어: Gaius Plinius Caecilius Secundus, 기원후 61년 - 112년), 아명은 가이우스 카이킬리우스 혹은 가이우스 카이킬리우스 킬로(라틴어: Gaius Caecilius Cilo)이며 흔히 소플리니우스라 부른다. 고대 로마의 문학가이자 법조인이자 자연 철학자이며 행정관이었다. 그의 숙부는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대플리니우스)로 자신을 길러주고 가르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79년 8월 24일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 당시 두 사람은 현장.. 2023.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