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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그룹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랑

by 이덕휴-dhleepaul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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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아픈 세상을 살아가는

소중한 당신!

진정한 평안을 찾으시나요?

당신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삶의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첫번째,
당신을 향한 사랑

아무런 조건 없이 당신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분이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상관없어요.
하나님은 당신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고 당신을 위한 수많은 계획을 준비하셨지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수많은 이야기를 성경에 기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무척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마저 보내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께서)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요한복음‬ ‭10장 10절)"‬

하나님은 외아들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낼 정도로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길 원하세요.
그런데, 이렇게 큰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왜 몰랐을까요?

 

두번째,
잃어버린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던 이유는, 우리가 죄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졌기 때문이지요.

흔히들 '죄'는 비도덕적이거나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과 분리된 것'까지 죄라고 합니다. 또한 죄의 결과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고 해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표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로마서 3장 23절)"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어요!

 

세번째,
목숨까지 내어주신 사랑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를 예수님만이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의 목숨까지도 내어줄 만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

"나는 내가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4절)"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마지막,
아낌없는 영원한 사랑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 곁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죄에서부터 벗어나는 단 한가지 방법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 입니다.
이것을 믿는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며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아낌없는 영원한 사랑을 받게 될 거예요.
예수님께 당신의 마음 문을 연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요한복음 1장 12절)"

지금 당신의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맞이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기도해 보세요.
기도는 하나님과 당신의 개인적인 대화입니다!

 

다음처럼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온 죄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예수님께 저의 마음을 열고,

제 인생을 맡기고 싶습니다.

저를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네, 기도했습니다. 〉 아직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카톡으로 상담하세요.

상호 : 에프엠엔씨사무소(FM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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