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모습입니다.
귀여운 파란색 차
1927년 차라는 말일까요???
색이 참 눈에 띄입니다.
트럭인데 뒷쪽에 덮개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한 번 더 봅니다.
이 차는 아주 얌전한 모습입니다.
포도주 색과 흰색의 조화...안에 판다고 써있네요.^^
이 차도 얌전...
이런 트럭도 있네요...?
앞은 높고 뒤는 낮은 차네요.
앞모습이 참 웅장합니다.ㅎㅎ
파란색 지프?
앞모습이 참 귀엽지요? ㅎㅎ
이 차는 한쪽을 들어놓았습니다.
앞 본네트도 약간 열어놓고...이런 전시법이 있네요. ㅎㅎ
이런 차도 있습니다.
노란색 트럭일까요?
그런데 앞부분 내부가 훤히 보입니다.
앞쪽이 참 귀엽지요? ㅎㅎ
이렇게 아예 본네트를 열어놓고 보여주는 차도 있네요.
상어가 입을 벌린 듯한 모습? ㅎㅎ
밝은 노랑의 귀여운 트럭!
할머니가 주인이시데요.
유리창 가운데 장애인 표시도 걸려있네요.
멋진 빨강의 포르쉐 트럭?
앞쪽입니다.
흰색과 파랑의 만남
앞만 길고 뒤는 짧은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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