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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칼럼

야고보서 1:19

by 이덕휴-dhleepaul 2023. 6. 24.

today's awards 야고보서 1:19

1장 믿음의 시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야고보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 에게 문안 하노라 . _ _
 
형제 자매 여러분 , 여러 가지 시련을 만나 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 십시오 .
 
3
너희 믿음 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너희가 앎이라 .
 
인내 를 온전히 이루라 . 이는 너희  온전 하고 구비 하여 조금도 부족 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너희 중에 누구 든지 지혜가 부족 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 하면 주 시리라
 
그러나 의심 하지 않고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 의심 하는 사람은 마치 바람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과 같습니다 .
 
그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라 .
 
이제 비천한 환경 에 있는 형제 나 자매는 자기의 높은 지위를 자랑해야 합니다 .
 
그러나 부자  자신의 굴욕을 자랑할 것입니다 . 왜냐하면 그는 꽃이 핀  과 같이 지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
 
해가 뜨거워 지고   마르기 때문 입니다 . 그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  없어 지고 그와 같이 부자  추구 하는 가운데 죽을  입니다 .
 
시련을 참는 사람    있습니다 .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 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 이니라
 
아무도 시험을 받을 때  내가 하나님께 시험 을 받고 있다 ” 고 말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 하지 아니하시 느니라
 
그러나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 에 끌려 미혹됨 이니이다 .
 
욕심  잉태 하면   낳고 _    길을  가면 죽음   습니다 .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 속지 마십시오 .
 
모든 좋은 것과 온전한 선물  위로부터  들의 아버지  로부터 내려 오나니 그는 변함  없으시  회전 하는 그림자  없으시 니라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열매  되게 하시려고 자기   을 따라 진리의 말씀 으로 우리를 낳으  느니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 여러분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 이제 사람마다 듣기 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십시오 .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더러운 것과 남은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 할 바 마음 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 으로 받으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 만 하여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 자기 얼굴 보는 사람  같으니- 자기 만족적 삶
 
일단 그가 자신을 보고 떠나면 , 그는 즉시 그가 어떤 사람 이었는지 잊어버렸기 때문 입니다 .
 
그러나 온전한 율법  자유의 율법  주목 하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요 능히 행하는 자가 되었으니  사람은  행하는   복을 받으리라 .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사람 경건은 헛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 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   고아 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보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 하는 그것이 니라 .

 

18세기 스코틀랜드의 목사 토마스 보스턴은 성경에서 영양분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위엄과 그에 대한 경건함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관심을 가지고 읽어라. 이것은 첫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둘째,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셋째, 성경의 신성한 권위와 순종을 위한 양심에 놓여지는 의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HT: 불과 얼음: 청교도와 개혁된 글들).

한 구절의 의미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주의력이 집중되어야 한다. 집중적인 관심은 언어, 장르, 문학적 맥락 및 관련 배경 정보로부터 통찰력을 사용하여 성경을 연구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것은 또한 성경을 외우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구성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에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도장이 찍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가 읽는 대로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성경을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신 것으로 보는 것은 우리가 예배하고, 가르칠 수 있고, 순종적인 마음으로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줍니다.

성경 읽기의 목표는 성령의 일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변화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 삶의 표면에서 단어들이 그냥 빠져나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에 만족하는가? (야고보 1:21-25 참조).

거룩한 관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우리를 형성하도록 의도적일 수 있다.

 
 
 HOLY ATTENTION

Eighteenth-century Scottish pastor Thomas Boston said this about the best way to gain nourishment from Scripture:

“Read with a holy attention, arising from the consideration of the majesty of God, and the reverence due to him. This must be done with attention, first, to the words; second, to the sense; and, third, to the divine authority of the Scripture, and the obligation it lays on the conscience for obedience.” (HT: Fire and Ice: Puritan and Reformed Writings).

Our attention must be focused in order to discern the meaning of a passage. Focused attention involves studying the Bible using insights from language, genre, literary context, and relevant background information. It can also consist of memorizing, meditating on, and prayerfully reflecting on Scripture. Most importantly, recognizing that Scripture carries the stamp of “thus says the Lord” helps us realize that we are encountering God as we read. Seeing the Bible as God’s revelation of himself prepares us to draw near to God with worshipful, teachable, and obedient hearts.

The goal of Bible reading is to experience transformation through God’s Word, by the work of the Spirit. Why be content with just letting the words skim off of the surface of our lives (see James 1:21-25)? With holy attention we can be intentional about letting God speak to us and shape us as we read the Bible.

Greg MaGee, Ph.D.
Associate Professor of Biblical Studies
Taylor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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