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사랑하라1 원수도 사랑하라 2022.10.2 주일 낮 예배 들어가는 말씀; 신약성서에서 주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일4:10-11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을 때는 모르지만 알았다면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도 "우리가 우리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그랬습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면 예수님께서 주기도를 가르치신 후에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 2022.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