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 룸쌀롱살인사건1 조폭이야기 서진룸 싸롱 사건 인간극장에도 나왔던 안토니파 보스 안상민씨는 주먹대결에서 져본적이 없다고 한다. 양은이파 서방파 OB파가 연장으로 성공한 조직이라면 안토니파는 철저하게 주먹으로 전국구반열에오른 조직이다. 16살때 서산일대를 평정하고 서울로 상경해서 종로에 꼭지다방에서 잡일을하며 10대를 보냈는고 20살부터 본격적인 조직생활을했고 24살때 종로일대를 관리하던 이쁜이파를 주먹으로 밀어내고 종로에 강자가 되었다. 안토니파에 시작이였던 것이다. 화가난 안토니파 보스 안상민씨는 서방파 행동대장 5명과 조직원 40명과 안토니파 행동대장 3명과 조직원 30명을 데리고 무교동 엠파이어호텔로 들어갔다. 그당시 가장 서울에서 유명한 호텔이라 하면 주저없이 무교동에 있는 엠파이어호텔을 말할것이다. 엠파이어 호텔지하에는 엠파이어 나이트가 있.. 2019.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