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되는 트래킹 산행기에는 금산을 상당히 자세히 소개간 것이 눈에 띤다.
괴산 쌍곡폭포는 내가 충주에 거처를 두고 있을 때, 많이 다녔고
금산은 귀향한 뒤로 몇번 다녀왔는데.
무심결에 왔다갔다 .... 제대로 볼것을 못 본것같다.
남해상주, 금산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고...
다시 삼천포 다리건너충무, 통영까지도 멋진 해변길따라 드라이브도 절경이다.
다시 다녀와야 겠다.
작가는 발품팔고 머리짜내서 글짓고, 출판사는 각양각색 디자인하여 출판하고
나는 편하게 인터넷으로 ....감사드리며. - dhlee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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