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장12장 | 12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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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을 떠나시지 않는 하나님에 대하여 - dhleepaul
다양한 의무에 대한 권고와 섭리가 할당한 것에 만족하도록 권고합니다. (1-6) 신실한 목사의 지시를 존중하고 이상한 교리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7-15) 하나님과 우리 이웃과 주 안에서 우리 위에 세워진 사람들과 관련된 의무에 대한 추가 권고. (16-21) 이 서신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22-25)
1-6절: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그리스도의 계획은 선한 일에 열심하는 자기 백성을 사서 자기를 위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진정한 종교는 우정의 가장 강한 유대입니다. 여기에 몇 가지 그리스도인 의무, 특히 만족에 대한 진지한 권고가 있습니다. 이 은혜와 의무에 반대되는 죄는 탐욕, 즉 우리 자신보다 더 가진 자들을 시기하며 이 세상 재물에 대한 지나친 욕망입니다. 하늘에 보물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천한 것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건을 높여 주셔도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담은 낙원에 있었지만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에 있는 어떤 천사들은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비천하고 공허했지만 모든 상태에서, 어떤 상태에서든 자족하기를 배웠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현재 처지에 만족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이 약속은 모든 약속의 총체와 본질을 담고 있습니다. "나는 결코, 아니,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원본에는 약속을 확인하기 위해 다섯 가지 이상의 부정적인 요소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신자는 삶에서, 죽을 때, 그리고 영원히 그와 함께하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임재를 갖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이 그의 백성을 대적하여 행하는 모든 일을 그들에게 유익이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7-15절:명예롭고 편안하게 증언을 마친 목회자들의 가르침과 모범은 특히 생존자들이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사역자들 중 일부는 죽었고 다른 이들은 죽어가고 있지만 교회의 위대한 머리이자 대제사장이며 그들의 영혼의 주교는 영원히 살아 계시고 항상 동일하십니다. 그리스도는 구약 시대에도 동일하십니다. 복음의 날과 같이 그의 백성에게 영원히 동일하게 자비롭고 강력하며 모든 것을 충족시키실 것입니다. 여전히 그는 주린 자를 배불리시고 떠는 자를 격려하시며 회개하는 죄인을 환영하시며 여전히 교만하고 독선적인 자를 물리치시고 단순한 고백을 미워하시며 그가 구원하시는 모든 자를 가르치사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신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망상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십시오. 그리스도는 우리의 제단이시며 희생 제물이십니다. 그는 선물을 거룩하게 합니다. 주의 만찬은 복음의 유월절입니다. 레위 율법을 지키면 그 자체의 규칙에 따라 사람들이 기독교 제단에 가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사도는 이렇게 덧붙인다. 의식법에서, 죄에서, 세상에서, 우리 자신에게서 나오십시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살고 그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구별되어 이 악한 세상에서 기꺼이 떠나자. 죄, 죄인, 죽음은 우리가 이곳에 오래 머무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믿음으로 나아가 이 세상이 우리에게 줄 수 없는 안식과 평안을 그리스도 안에서 구합시다. 우리의 제물을 이 제단과 이 대제사장에게 가져다가 그 곁에서 드리자.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의 제사, 우리는 항상 드려야 합니다. 여기에는 예배와 기도와 감사가 있습니다.
16-21절:우리는 우리의 능력에 따라 인간의 영혼과 육신의 필요에 따라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제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그리스도를 통해 제물을 받으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런 다음 사도는 살아있는 목사에 대한 그들의 의무가 무엇인지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알려 주신 하나님의 생각과 뜻에 합당한 범위 내에서 그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배우기에 너무 현명하거나 너무 훌륭하거나 너무 위대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백성들은 성경을 상고해야 하며 목사들이 그 규칙에 따라 가르치는 한 그들은 그들의 지시를 믿는 자들 안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듣는 자들의 관심사는 그들의 목사들이 그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근심 없이 기쁨으로 되는 것이니라. 충성된 사역자는 자기 영혼을 건지나니 그러나 열매 없고 믿음 없는 백성의 파멸은 그들 자신의 머리 위에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사역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수록 사역에서 더 많은 유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선한 양심은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우리의 모든 의무를 존중합니다. 이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목회자들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올 때 그들은 그들 자신에게 더 큰 만족을 안겨주고 사람들에게 성공을 안겨줍니다. 우리는 기도로 모든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평화의 하나님이시며 신자들과 완전히 화해하셨습니다. 그는 자신과 죄인 사이에 평화와 화해의 길을 만드셨고, 지상에서, 특히 그의 교회에서 평화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자기 백성의 마음과 양심에 영적 평화를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피에 그 기초를 둔 언약은 얼마나 굳건한가! 모든 선한 일에 있어서 성도들을 온전케 하는 것이 그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위해 바라는 큰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마침내 하늘의 직업과 행복에 적합하도록. 우리 안에 선한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하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았으니 이는 그를 위하여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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