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http://bible.christiansunite.com/wes.cgi?b=Ge&c=1
자연 종교를 유지하고 개선하며 자연 종교의 부패를 수리하도록 고안된 성경. 그리고 타락 이후로 그것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먼저 자연의 흐려지지 않은 빛이라는 원리를 제시합니다. 시간과 모든 세계. 그리고 성경의 첫 번째 구절은 우주의 기원에 대해 철학자들의 모든 책보다 더 확실하고 더 좋고 더 만족스럽고 유용한 지식을 우리에게 줍니다. 이 장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 창조 사업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 11절. 1, 2.
- 며칠간의 특정 설명이 명확하고 순서대로 작동합니다. 빛의 창조, 첫째 날, ver. 3 - 5. 궁창에 대하여, 둘째 날, ver. 6 - 8. 바다와 땅과 그 열매에 대하여, 셋째 날, 11절. 9 - 13. 하늘의 빛 중에서, 넷째 날, 9절. 14 - 19. 물고기와 새에 대하여, 다섯째 날, 19절. 20 - 23. 짐승에 대하여, 11절. 24, 25. 사람에 관하여, 19절. 26 - 28. 그리고 여섯째 날 둘 다 먹을 것이다(2절). 29, 30.
- 전체 작업의 검토 및 승인, ver. 31.
1 : 여기를 관찰하십시오. 1. 연출된 효과, 하늘과 땅 - 즉, 우주의 모든 틀과 가구를 포함한 세상. 그러나 이것은 모세가 설명하고자 하는 창조의 눈에 보이는 부분일 뿐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측량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하늘과 땅에서 위대하신 창조주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우리의 신분과 위치는 항상 우리 눈에 하늘을 지키고 우리 발 아래 땅을 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의무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2. 이 위대한 일의 창시자요 원인이신 하나님. 히브리어 단어는 엘로힘입니다. (1.) 맹세하다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파생된 언약의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2) 신회, 성부, 성자, 성신의 복수성. 히브리어로 된 하나님의 복수형 이름은 그가 한 분이시지만 많은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방인들에게는 아마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호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은총이며,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구약에서는 암울하게 암시되지만 신약에서는 분명히 계시됩니다.
3. 이 작업이 수행된 방식을 관찰하십시오. 하나님은 창조하셨습니다. 즉, 무에서 그것을 만드셨습니다. 세계가 만들어진 선재 물질은 없었습니다. 참으로 물고기와 새는 물에서 나왔고 짐승과 사람은 땅에서 나왔다. 그러나 그 땅과 그 물은 무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관찰 4. 이 작품이 제작된 시기; 태초에 - 즉, 태초에. 시간은 시간으로 측정되는 존재들의 생산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는 영원히 거하시는 무한한 존재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세상을 더 일찍 만드셨는지 묻는다면, 우리는 지식 없는 말로 계획을 어둡게 할 것입니다. 어떻게 영원이 조만간 있을 수 있겠습니까?
2 : 첫 번째 문제와 첫 번째 이동자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1. 혼돈이 먼저였다. 여기서는 땅이라고 불렀는데, (제대로 취한 땅은 셋째 날까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창 1:10 )) 나중에 땅이라고 불리게 된 것과 가장 닮았기 때문에 무겁고 다루기 힘든 덩어리였습니다. 그 광활함과 후에 땅에서 분리되었던 물이 이제 땅과 섞였기 때문에 이것을 또한 깊음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이 엄청난 양의 물질이 바로 그것으로 모든 육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처음에는 당신의 일을 완전하게 하실 수 있었으나, 이 점진적인 진행을 통하여 보통 당신의 섭리와 은혜의 방법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 혼돈은 형체가 없고 공허했다. Tohu와 Bohu, 혼란과 공허,사 34:11 ). 형태도 없고, 쓸모도 없고, 주민도 없고 장식도 없는 곳이었다.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 또는 대략적인 초안. 천국에 마음을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낮은 세계는 상위 세계에 비해 여전히 혼돈과 공허함으로 보입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이 이 흑암을 창조하지 아니하셨으니(그가 환난의 흑암을 창조하신 것과 같이( 사 45:7 ). 이는 다만 빛이 부족함이었더라. 2. 하나님의 영은 최초의 이동자였습니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과 그 위에 맴돌며 따뜻하게 하고 품는 것 같이 그가 물의 표면에 운행하시니라 (마 23:37 ))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히고 새끼 위에 펄럭이듯이(여기서 사용된 것과 같은 단어입니다)( 신 32:11 ).
3,4,5: 여기에 첫날의 작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가시적 존재 중 첫 번째는 우주의 위대한 아름다움과 축복인 빛이었다. 그것은 모든 가시적 존재 중에서 순결함에서 위대한 부모를 가장 닮았고 힘, 밝기 및 은혜. 2. 그 빛은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들어졌다.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 그가 원하셨고, 이루어졌습니다; 빛이 있었다 - 영원한 마음의 원래 아이디어에 정확히 응답하는 사본. 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빛을 승인하셨다.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리고 그것은 그가 설계한 목적에 부응하기에 적합했습니다. 4.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둘이 합할 수 없는 것같이 나누시고 그러나 그는 그들 사이에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낮에는 빛을, 밤에는 어둠을, 끊임없이 연속적으로. 어둠은 이제 빛에 의해 흩어졌지만 그 자리가 있습니다. 아침의 빛이 낮의 일을 도와주듯이 저녁의 그림자는 밤의 안식과 친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이것이 혼합과 변화의 세계라는 것을 우리에게 매일 염두에 두시기 때문입니다. 하늘에는 영원한 빛이 있고 어둠이 없습니다. 지옥에는 완전한 어둠이 있고 빛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그것들이 뒤바뀌고 우리는 날마다 서로를 지나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에서 이와 같은 변천을 기대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5. 하나님은 구별되는 이름으로 그들을 서로 나누셨다. 그는 빛의 날을 불렀다. 그리고 어둠을 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두 사람의 주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는 시간의 주님이시며 낮과 밤이 끝나고 시간의 흐름이 영원의 바다에 삼켜질 때까지 그러하실 것입니다. 6. 이것이 첫째 날의 일이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저녁 어스름이 아침 빛보다 먼저 있어 빛을 비취게 하여 빛을 더 빛나게 하였더라
6-8 : 우리는 여기서 둘째 날의 일인 궁창의 창조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됩니다. 1. 하나님의 명령; 창공이 있게 하라 - 확장; 그래서 히브리어 단어는 시트가 펴진 것 또는 커튼이 펴진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지구 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 지구와 셋째 하늘 사이, 공기, 더 높은, 중간 및 더 낮은 지역, 천구, 그리고 위의 모든 빛의 천체가 포함됩니다. 그것은 하늘의 궁창이라 일컬어지고( 창 1:14,15 ), 새들이 날아가는 곳만큼 낮은 곳도 하늘의 궁창이라 일컬어지므로별들이 머무는 곳까지 이르느니라 하늘, ( 창 1:20). 2. 그것의 창조: 그리고 하나님은 궁창을 만드셨습니다. 3. 디자인 물과 물을 나누기 위해-즉, 구름에 싸인 물과 바다를 덮는 물을 구별합니다. 공중에 있는 물과 땅에 있는 물. 4. 명명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 이는 보이는 하늘이요 거룩한 성의 포장도라 하늘의 높음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최상권과 우리와 그 사이의 무한한 거리를 생각하게 해야 합니다. 하늘의 광채와 순결은 그의 위엄과 완전한 거룩함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광대한 하늘과 하늘이 지구를 둘러싸고 하늘에 미치는 영향력은 우리로 하여금 그의 광대함과 우주적 섭리를 생각나게 합니다.
9-13절 : 셋째 날의 일은 이 구절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바다와 마른 땅을 만들고 땅을 비옥하게 만드셨습니다. 지금까지 창조주의 권능은 보이는 세계의 상위 부분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사람의 자녀들이 거주하고 유지하기 위해 설계된 이 낮은 세계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는 그것이 두 가지 모두에 적합하다는 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집을 짓고 그들의 상을 펴는 일.
1. 물이 모이고 뭍이 드러나게 하여 땅이 어떻게 사람의 처소로 예비되었는가. 따라서 흙과 물이 하나의 큰 덩어리로 섞였을 때 있었던 혼란 대신에; 이제 둘 다 유용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분리에 의해 질서가 있습니다. (1) 땅을 덮고 있던 물은 물러가서 한 곳으로 모이도록 명령받았다. 그들의 응접에 적합한 그 구멍. 이렇게 물은 적절한 위치에 자리 잡았고 그는 바다라고 불렀습니다. 비록 그것들이 먼 지역에, 땅 위에 있든 지하에 있든 간에, 그것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그것들은 하나이며, 모든 강이 흘러 들어가는 물의 공통 그릇입니다. (2) 마른 땅이 나타나게 되었고 물에서 나오게 되었고 땅이라 불리게 되었다.
2. 땅이 사람을 지탱할 수 있도록 어떻게 마련되었는지를 보십시오( 창 1:11,12 ). 현재의 양식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만들어지자마자 열매를 맺게 된 땅의 즉각적인 산물에 의해 이루어졌다. 인간이 지상에 존재하는 동안 땅에서 식량을 얻을 수 있도록 모든 종류의 채소를 영속화하여 장차 올 때를 위한 준비가 이루어졌습니다. 그의 사용과 이익.
14-19절 : 넷째 날의 역사 곧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신 역사입니다. 이것에 대한 계정이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14, 15절입니다.
- 그들에 관한 명령.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있으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창 1:3 ) 빛이 있으라 빛이 있었고; 그러나 그것은 빛의 혼돈, 흩어지고 혼란스러운 것입니다. 이제 그것은 수집되어 여러 조명으로 만들어졌으며 더 영광스럽고 더 유용하게 만들어졌습니다.
- 그것들이 이 지구에서 의도된 용도.
- 그것들은 낮과 밤, 여름과 겨울의 시간의 구별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 그것들은 행동의 방향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들은 농부가 신중하게 그의 일을 명령할 수 있도록 날씨 변화의 징후를 위한 것입니다.
- 특히( 창 1:16-18 ) 하늘의 광명체는 해와 달과 별이요 다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 태양은 모든 것 중에서 가장 큰 빛이며 하늘의 모든 등불 중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유용합니다. 창조주의 지혜와 권능과 선하심의 고귀한 본보기이며 이 낮은 세계의 피조물에게 귀중한 축복이 됩니다.
- 달은 더 작은 빛이지만 여기서는 더 큰 빛 가운데 하나로 간주됩니다. 왜냐하면 그 크기에 있어서는 많은 별들보다 열등하지만 지구에 대한 유용성에 있어서는 달이 더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들보다.
- 그분은 또한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록된 것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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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절 : 지금까지 날마다 아주 뛰어난 존재들을 낳았지만, 닷새째 되는 날까지 어떤 생물의 창조에 대해서도 읽지 못합니다. 창조 사업은 한 가지에서 다른 것으로 점진적으로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덜 뛰어난 것에서 더 뛰어난 것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했습니다. 다섯째 날에 물고기와 새가 창조되었고 둘 다 물에서 나왔다.
1. 처음에 물고기와 가금류를 만드는 것을 관찰하십시오. ( 창 1:20,21 ) 하나님이 그들을 낳으라 명하시고 가라사대 물은 번성하게 하라 물에는 고기가 있고 물에서는 새가 나오라 하시고 그가 직접 실행한 이 명령, 신은 큰 고래를 창조했습니다. - 어떤 종류의 동물보다도 다양하고 그 구조가 기이할 정도로 곤충이 오늘 작업의 일부였으며, 그중 일부는 물고기와, 다른 일부는 가금류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다양한 종류의 어류와 가금류에 대해 각각 그 종류에 따라 주의를 기울입니다. 물이 풍부하게 나왔기 때문에 생산 된 두 가지 모두의 큰 수; 그리고 특히 큰 고래와 가장 큰 물고기의 부피와 힘은 창조주의 능력과 위대함을 보여주는 놀라운 증거입니다.
2, 그들의 지속을 위한 그들의 축복을 관찰하십시오. 인생은 낭비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힘은 돌의 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창조주께서는 개체를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여러 종의 번식을 위해 공급하셨다( 창 1:22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라 - 열매의 풍성함은 하나님의 축복의 결과이며 그것에 귀속되어야 한다. 해마다 물고기와 가금류가 번성하는 것은 여전히 여기에서 이 축복의 열매입니다.
24-25 : 우리는 여기에 여섯째 날의 일의 첫 번째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날 바다는 물고기로, 공기는 새들로 채워졌다. 그리고 오늘날 땅의 짐승들과 육축과 땅에 속한 기는 것들이 되었다. 여기에서 이전과 같이 (1) 여호와께서 말씀을 주셨으니 그가 말씀하시되 땅은 내라 - 이 피조물이 각기 종류대로 땅 위에, 땅에서 나오게 하라. 2. 그는 또한 일을 했다. 모양만 다양할 뿐 아니라 성품과 풍속과 음식과 모양도 다양하니 모든 것에는 창조주의 여러 가지 지혜가 나타나느니라.
26-28장 : 여기서 우리는 여섯째 날의 일의 두 번째 부분인 사람의 창조를 보게 되는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다. 관찰하다,
- 그 사람이 모든 피조물 중에 마지막이 되셨으니 이것이 그에게 영광과 은총이 되었나니 영광이라 이는 피조물이 덜 완전한 것에서 더 완전한 것으로 진보할 것임이라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그를 맞이할 수 있도록 완전히 맞춰지고 가구가 갖추어질 때까지 그를 위해 설계된 궁전에 머물러야 합니다. 인간은 창조되자마자 생각하고 위로할 수 있는 눈에 보이는 모든 피조물을 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 그 인간의 창조는 다른 피조물의 창조보다 신성한 지혜와 능력의 현저한 행위에 불과했습니다. 그것의 내러티브는 엄숙하게 소개되며 나머지 부분과 명백하게 구별됩니다. 전에는 빛이 있으라, 궁창이 있으라 하였으나 이제는 명령의 말씀이 변하여 의논하는 말씀이 되셨으니,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곧 모든 피조물이 그를 위하여 만들어졌느니라. 인간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든 것과는 다른 피조물이 되어야 했습니다. 육신과 영, 하늘과 땅이 그 안에 합해져야 하고, 그는 두 세계와 연합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신이 만드실 뿐만 아니라 마치 그분을 만드신 일을 심의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하신 것처럼 자신을 표현하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삼위가 상의하여 동의합니다. 사람이 만들어졌을 때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봉헌되고 헌신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 그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의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느니라. 같은 것을 표현하는 두 단어. 사람 위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 그의 본성에서 그의 몸이 아니니 하나님은 몸이 없으시되 그의 혼의 몸이시기 때문이라. 혼은 영, 지성, 불멸의 영, 활동적인 영으로서 여기에서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세상의 혼을 닮았습니다.
- 그의 위치와 권위에서.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가 다스리게 하자. 그는 열등한 피조물의 통치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말하자면 하나님의 대표자입니다. 그러나 그의 의지의 자유에 의한 그의 통치는 피조물에 대한 그의 통치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주로 그의 순결과 정직함에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형상은 지식과 의로움과 참된 거룩함에 있습니다( 엡 4:24, 골 3:10 ). 그는 정직했고( 전 7:29). 그는 자신의 모든 타고난 능력을 하나님의 온전한 뜻에 습관적으로 일치시켰습니다. 그의 이해력은 신성한 것들을 분명히 보았고 그의 지식에는 오류가 없었습니다. 주저함 없이: 그의 애정은 모두 규칙적이었고, 지나친 식욕이나 정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하급 권력은 상급자의 명령에 종속되었다. 이처럼 거룩하고 행복했던 우리의 첫 조상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오 아침의 아들아, 너는 어찌하여 넘어졌느냐? 인간에 대한 이 하나님의 형상이 얼마나 훼손되었는가! 그 유적은 얼마나 작고 폐허는 얼마나 큰가! 주님은 성결케 하시는 은혜로 우리 영혼을 새롭게 하십니다!
- 그 남자는 남자와 여자가 되었고, 풍요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남자와 여자,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담은 먼저 흙으로, 이브는 옆구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드셨으며, 이는 인간의 모든 민족이 한 공통 혈통에서 한 혈통, 한 후손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서로 사랑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이 받은 본성을 그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큰 유산;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의 섭리의 종이 되게 하신 땅에 충만하게 하사 열등한 피조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말하자면 이 천체의 지성으로 삼으십시오. 마찬가지로 이 낮은 세상에서 그의 칭찬을 모으는 자가 되고, 마지막으로 더 나은 상태를 위한 견습자가 되는 것입니다.
- 이 유산을 누릴 수많은 영속적인 가족; 그들에게 축복을 선언하며, 그 덕에 그들의 후손은 땅 끝까지 뻗어 나가고, 끝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사람에게 다스리는 권세를 주어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를 다스리게 하시고 사람이 어느 것도 공급하지 아니할지라도 둘 다 다스리는 권세를 가졌으니 더욱이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권세니라 하나님은 이로써 인간에게 명예를 부여하여 창조주께 영광을 돌릴 의무가 더욱 더 강해지도록 계획하셨습니다.
29-30 : 우리는 여기서 여섯째 날의 일의 세 번째 부분을 봅니다. 그것은 새로운 창조가 아니라 모든 육체를 위한 은혜로운 양식의 공급이었습니다( 시 136:25 ). - 여기, 1. 사람에게 공급된 양식이 있다( 창 1:29 ). 곡식을 포함한 채소와 과일과 땅의 모든 소산이 그의 양식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땅이 범람하기 전, 사람 때문에 저주를 받기 훨씬 전에 땅의 열매는 틀림없이 맛을 더 좋게 하고 몸을 더 튼튼하게 하고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을 것입니다. 2. 짐승에게 제공되는 음식( 창 1:30)). 하나님이 소를 돌보시는가? 그렇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편리한 음식을 제공하십니다. 그의 제물과 사람을 섬기는 데 사용되는 소뿐만 아니라 젊은 사자와 어린 까마귀도 그의 섭리를 돌보며 하나님께 음식을 구하고 얻습니다.
31 : 여기에서 우리는 창조의 전체 작업에 대한 승인과 결론을 얻습니다. 관찰하다,
-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평가하시고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셨습니다. 그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은 그의 눈 아래 있다.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은 모든 것을 보신다.
- 하나님께서 그의 일에 취하신 안일함. 우리가 우리의 작품을 검토할 때 우리는 부끄럽게도 그것이 매우 나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의 것을 검토하셨을 때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1. 좋았습니다. 좋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창조주의 마음에 맞기 때문이다. 좋아요, 그것이 창조의 끝을 답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눈에 보이는 창조물의 주인으로 임명하신 사람에게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좋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시적 창조물 전체에는 하나님의 존재와 완전성을 드러내고 인간의 영혼에 그에 대한 종교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2. 아주 좋았다 - 매일의 일(두 번째를 제외하고)이 좋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아주 좋다. 1. 이제 사람이 만들어졌으니 그는 하나님의 길의 으뜸이요 창조주의 영광의 보이는 형상이요 2. 이제 모든 것이 지은 바 되었으니 모든 부분이 좋았지 만 모두 함께 매우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총이 피조물로서 행하신 영광과 선하심과 아름다움과 조화는 완성될 때 가장 잘 나타납니다.
- 이 작업이 종료된 시간입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순식간에 만드실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엿새 동안에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자유 행위자임을 나타내시고 자신의 방법으로 자신의 때에 자신의 일을 하시기 위함입니다. ; 그의 지혜와 권능과 선하심이 우리에게 더욱 뚜렷이 나타나 우리가 묵상하게 하려 하심이라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은 쉬는 모범을 우리에게 보이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그의 일을 검토하셨듯이 그것에 대한 우리의 묵상을 검토합시다. 우리 자신과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분발시켜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합시다. 그가 다스리는 모든 곳에서 그가 행하는 모든 일이 그를 송축하나니 그러므로 내 영혼아 너는 여호와를 송축하라
창세기 소개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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