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죽지만, 노년기만큼 죽음의 문제가 일상적인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시기는 없다. 그러므로 노년기에는 인생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죽음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며, 죽음에 대한 태도와 대처방안은 노년기의 삶 전체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죽음의 문제를 회피하고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하기조차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며, 죽음의 문제는 사회적으로 `반금기영역(semi-taboo)`으로 간주되고 있다. 특히 효의식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노인의 죽음문제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불경(不敬)으로 간주되어 왔으므로, 죽음에 대한 연구는 물론 노년기의 죽음문제의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복지 개입활동은 지극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다음에서는 노년기에 직면하게 되는 자신 또는 가족성원의 죽음의 문제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죽는다는 것의 의미는 문화와 연령, 건강, 인지능력, 개인의 발달특성과 생활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죽음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기존의 연구에 나타난 죽음의 정의를 종합해 보면, 죽음(death)은 살아 있는 상태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으로 죽어 가는 과정(dying)이 끝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죽어가는 과정, 즉 임종이란 광의로는 출생의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으로서 삶의 과정 전체와 동일한 과정이라 할 수 있으며, 협의로는 다시 삶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 놓여진 상태를 의미하지만 주로 협의의 개념을 사용한다.
이러한 임종과정이 종결되어 죽은 상태로 전환하는 것을 죽음이라고 한다. 즉, 죽음은 유기체가 생존능력을 상실해 가는 임종과정이 종결되어 죽은 상태로 전환되는 전이과정의 결과물로서, 소생할 수 없는 삶의 영원한 종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죽음의 개념은 다양한 유형의 죽음을 모두 포괄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좀 더 세분화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죽음의 유형에는 생물학적 죽음, 의학적 죽음, 사회적 죽음, 법적 죽음이 있다.
먼저 생물학적 죽음이란 호흡과 심장과 같은 인간 장기의 기능이 정지되어 움직이지 않게 되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호흡정지, 심장정지, 동공확대를 죽음의 판단기준으로 하는 이른바 삼증후설(三症候設)에 근거한 것이다. 하지만 뇌세포가 사별하여 뇌기능이 완전히 정지된 상태를 의미하는 뇌사를 생물학적 죽음으로 인정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논란이 제기되어 왔으며, 2000년부터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뇌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의학에서의 생물학적 죽음은 세포사, 즉 모든 체세포의 기능 상실로 생체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화학적, 물리적 또는 전기 ? 생리적 활동을 잃게 되어 인체의 세포가 불가역적인 상태로 변화한 것을 의미한다.
법적 죽음은 의사가 죽음을 판정한 후 이를 기초로 죽음을 법적으로 인정한 경우를 말한다. 사회적 죽음이란 생명은 유지되고 있지만 인간으로서의 기능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로서, 살아 있으면서도 사회적으로는 죽은 자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회적 죽음의 형태는 이른바 지속적인 식물인간상태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사회적 죽음의 판정은 자의적이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의학적 또는 법적 죽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노년기는 죽음에 직면해 있는 시기로서 죽음의 의미를 직시함으로써 죽음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죽음에 대해 한국인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1) 죽음은 시간의 제약 또는 종말이다.
(2) 죽음은 현세에서의 존재의 소별이며, 무(無)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3) 죽음은 삶의 연장, 즉 또 다른 새로운 세계나 윤회나 환생, 영생을 의미한다.
(4) 죽음은 삶의 경험, 가족 등과 같은 소중한 것의 상실이다.
(5) 죽음은 형벌이다.
(6) 죽음은 힘든 삶으로부터의 해방이고 침이다.
(7) 죽음은 섬뜩한 저승사자 또는 부드러운 성령(gentle comforter)이다.
(8) 죽음을 통하여 차별성이 극복되고 잘못된 관계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며, 사랑했던 사람과의 재결합을 가져다준다.
(9) 죽음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러한 의미를 지닌 죽음에 대한 반응양식은 수용에서부터 거부에 이르기까지 개인에 따라 매우 다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죽음의 보편성은 인정하면서도 의식 ?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죽음만은 회피 또는 부정하려는 전략을 사용하여 이를 초월해 보려는 상반된 태도를 보인다. 이러한 역설적 태도 중에서 어떤 성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가 하는 것은 죽음이 지니는 의미, 사회문화적 배경, 종교, 개인의 생활경험 등의 요인에 따라 각기 다르다. 김귀분(1977)에 따르면, 노인의 46%정도가 죽음이 자연현상으로서 삶의 마지막 과정이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죽음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3 이상의 노인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편안하게 또는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말기 암환자의 40%는 종교에 의존하는 반면 37%는 과학을 신봉하며, 23%는 죽음에 대해 냉소적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태도는 문화와 종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데, 동양사회에서는 효사상과 조상의 음덕이라는 사자의 은혜를 믿는 사상의 영향으로 죽음을 앞둔 노인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종교마다 죽음에 대한 관점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어떤 종교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죽음에 대해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이게 된다.
나는- dhleepaul(이덕휴) 얼마전, 내가 회복 불가능한 단계에서 스스로 의사나 가족에게 나의 생명을 정지시켜라고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단계에서, 더 이상 생명을 보전할 수 없는 때에는 '조력 자살 -생명권 포기 각서'를 보건복지부에 싸인을 하였다. 그런 상황인데 아주 마음이 편하다. 왜 그럴까? 죽음에 임박했어도 인공호흡 장치를 유지하는 것은 가야 할 사람이든 남아 있는 사람이든 그것은 불가불 누군가 결정을 해야 한다. 이때 가장 고통스러울 사람은 나의 유가족이다. 또한 스스로 결정해야 할 담당 의사는 더욱 고통스러울 것이다. 이런 상황을 미리 준비하고 시행 할 수 있는 법령이 대한민국에 존치하고 있는 것은 법의 선진화라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임종 -생명의 종기'를 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인간학적 고찰을 소위 "임종의 인간학"이라고 가칭한다. 나는 법철학도(법학석사 - 사회적 법치주의에 있어서의 정의에 관한 연구, 인천대학원)로서 이런 법은 사회적으로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글은 제목에서 말했듯이 인간학적 차원에서 바라보는 조력자살이라는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자 이 글의 제목을 내가 "임종의 인간학"이라는 가제를 설정하고 함께 생각하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아마 "임종의 인간학"이라는 용어는 내가 처음 이 자리에서 사용하는 것 같다.
임종의 시간 과정
Elizabeth L. Cobbs
예후는 질병에서의 가능한 진행 과정과 결과 또는 질병의 회복 가능성에 대한 예측입니다. 환자는 흔히 의사가 환자가 얼마나 살 수 있는지 알고 있고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환자가 언제 죽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족은 정확한 예상을 강요하거나 그러한 예상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환자의 생존 기간은 크게 변동되기 때문에 이와 같이 정확한 예측은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위독한 환자도 예상을 훨씬 뛰어 넘어 수 개월, 수 년간 생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방 죽는 환자도 있습니다. 임종을 앞둔 환자가 임종 당시 특정 개인이 오기를 원한다면 이러한 바람을 무기한 들어줄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사망할 것 같은 시간 범위를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호스피스 치료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생존 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는 환자의 예후가 있어야 합니다.
의사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요?"라거나 "6개월 안에 죽을까요?"라고 질문하는 대신 환자의 전형적인 생존 범위, 즉 비교적 생존할 가능성이 높은 최단 시간과 최장 시간을 질문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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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의사는 눈에 띄는 회복세를 설명하며 희망을 주면서도 병세가 위중한 환자는 대부분 이른 시기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사가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비현실적이 되려 할 경우, 병세가 위중한 환자와 가족은 궁극적으로 이런 "희망"이 오해를 부르고 상황을 과소평가한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환자와 가족은 오히려 가장 상세한 정보와 가장 현실적인 예후를 접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와 가족은 터무니없이 낙관적인 설명보다 이러한 정보에 대한 선호를 명확히 표현해야 합니다.
증상은 질환에 따라 다르게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암으로 임종이 임박한 일부 환자의 경우, 기력, 기능, 편안함은 일반적으로 오직 사망하기 한두 달 전에야 크게 저하됩니다. 이 시기 동안 환자는 눈에 띄게 쇠약해지며 임종이 임박했다는 사실이 모든 사람에게 명백하게 보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이나 간부전, 신부전과 같은 질환은 발병 초기부터 서서히 쇠약해질 수 있지만 간혹 속도를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각한 심부전과 만성 폐색성 폐질환은 꾸준한 쇠퇴를 초래하지만 심각하게 악화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 후 개선되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 증상이 악화된 후 또는 안정을 되찾은 후 수 일 안에 증상이 악화된 후 사망에 이릅니다.
임종 환자와의 의사소통
사람들은 대부분 임종 환자는 죽음을 거론하고 싶지 않거나 이런 의논으로 상처를 받는다고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임종 환자와 솔직하게 죽음을 의논하기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치명적 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는 가족이 환자에게 계속 말을 걸고 의사결정에 환자를 포함시키면 대체로 증상이 호전됩니다. 아래의 제안은 사람들이 임종 환자와 의사소통을 할 때 편안 마음으로 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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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하는 말을 경청하십시오. "무슨 생각하세요?"와 같은 질문을 하십시오. "그런 식으로 말씀하지 마세요"와 같은 의견으로 의사소통을 차단하지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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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사망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살아남은 가족에게 일어났으면 하고 바라는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임종이 다가오면 여러 가지 행사에 대비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장례 준비나 가족에 대한 지원에 관한 환자의 선호사항과 같이 당면한 문제를 좀더 부드럽게 의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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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환자와 추억을 회상하는 것은 환자의 인생을 존경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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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환자가 말을 할 수 없어도 계속 대화를 나누십시오. 환자의 손을 잡거나 마사지를 하거나 단순히 곁에 있는 것과 같은 의사소통 방법은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조력자살
조력 자살(Aid-in-Ding) 또는 간단히 "조력 자살"이라고도 하는 의사 조력 자살은 의료 전문가와 협력하여 의도적으로 생명을 끊는 결정입니다. 대부분의 조력 자살 사례는 개인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거나 수명이 짧은 심각한 불치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관행은 특정 상황에서만 일부 국가(및 일부 미국 주)에서 합법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치와 다른 곳에서는 격렬한 논쟁의 대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의료 환경 밖에서 사람이 자살하도록 돕는 것은 일반적으로 범죄로 간주되며 의사 조력 자살에 반대하는 일부 사람들은 동일한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며 누군가의 삶을 끝내도록 돕는 것은 우리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로. 반면에 조력 자살 지지자들은 개인(및 사랑하는 사람)에게 회복의 희망 없이 심각한 고통을 겪게 하는 것은 잔인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또한 다른 심각한 결정과 마찬가지로 각자가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의 조건에 따라 삶을 마감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조력 자살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종종 자율성과 "존엄한 죽음"의 원칙에 근거하여 주장합니다. 그들은 고통을 겪고 있는 개인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견딜 것인지, 얼마나 오래 견딜 것인지를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 하며, 살아남는 데 드는 비용이 혜택보다 클 때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마감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신중하고 공감적으로 적용할 때 조력 자살이 말기 환자와 말기 환자를 돌보려 할 때 종종 상당한 부담을 지는 사랑하는 사람 모두에게 안도감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반면에 조력 자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살이 인간 생명의 가치를 떨어뜨리며 아무도 적극적으로 죽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이러한 주장을 합니다. 관행에 회의적인 사람들은 또한 의사 조력 자살이 인간의 실수나 무작위 운의 경우 실수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6개월을 살 수 없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부정확한 예후를 받아 몇 년 더 살게 될 수 있습니다. 드물게 문제의 불치병이 불가능한 차도에 들어갑니다.
조력 자살에 반대하는 일부 사람들은 환자가 잠재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치료를 거부하고 진정으로 죽고 싶어서가 아니라 "짐"처럼 보일까봐 두려워 조력 자살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많은 말기 환자들이 간병인이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 자살 조력을 받거나 치료에 반응할 수 있는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 질환으로 인해 죽기를 원할 수도 있다고 두려워합니다.
두 주장 모두 장점이 있으며 전문가와 비전문가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조력 자살의 윤리적, 법적, 도덕적 영향에 대해 계속해서 토론할 것입니다. 많은 경우에 조력 자살에 대한 개인의 감정은 죽음과 질병에 대한 자신의 경험에 의해 알려집니다.
"조력 자살"과 "안락사"라는 단어는 정의가 약간 다르지만 종종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조력 자살"은 일반적으로 의사가 환자가 죽음의 수단을 얻도록 돕지만 개인적으로 이를 시행하지는 않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의사는 환자에게 임종 약물을 처방할 수 있지만 복용 여부는 환자에게 맡깁니다. 그러한 약물을 투여받는 일부 환자는 궁극적으로 따르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안락사"라는 용어는 누군가의 고통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누군가의 생명을 의도적으로 직접적으로 끝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일종의 안락사이지만 생명 유지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플러그 풀링"은 많은 국가에서 허용되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끝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개입하는 "적극적" 안락사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불법입니다. , 심지어 의사 조력 자살을 허용하는 많은 사람들.
조력 자살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생각을 즐기는 사람은 누구나 불치의 질병, 참을 수 없는 고통 또는 살아갈 수 없는 다가오는 기능 상실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조력 자살을 추구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어떤 선택을 하기 전에 종종 치료사, 다른 의료 전문가 및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중요한 생각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조력 자살을 추구하기로 결정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법적 및 심리적 보호 장치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의사 조력 자살을 원하는 사람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력 자살을 고려하는 대다수의 개인은 자신이 어떤 손에 의해 다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최소한 어느 정도의 통제력을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종종 보고합니다. 그들은 죽음의 방식과 시기를 통제함으로써 자신의 죽음과 더 잘 화해하고 삶의 끝을 정신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고 거의 지속적인 신체적 고통을 겪고 있거나 부담스러운 의료적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개인은 자신의 삶의 질이 수명을 연장하는 것보다 빨리 죽는 것이 더 나을 정도로 악화되었다고 느낍니다.
조력 자살을 추구하는 사람 중 금전적 문제나 가족에 대한 "부담" 때문에 직접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증거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정서적 안녕을 조력 자살을 추구하는 주된 동기로 꼽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조건에 따라 사전 통보를 통해 삶을 끝내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음을 준비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 예측은 종종 정확합니다.
조력 자살 자격을 갖추기 위해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개인이 18세 이상(일부 지역에서는 16세), 정신적 능력이 있고 단기간에 목숨을 앗아갈 것으로 강력하게 예측되는 불치병 진단을 받을 것을 요구합니다. 조력 자살이 합법인 국가나 주에 거주하는 사람은 의사에게 연락하여 선택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조력 자살을 고려하는 사람은 조사를 해야 합니다. 과정이 무엇인지(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결정을 내릴 때 고려해야 할 요소를 알아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적 증상을 모두 고려합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입니까?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그들의 신체적 필요와 도덕성, 자율성, 삶의 신성함에 대한 감정을 돌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입니까?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끝내는 것이 개인적인 종교적 또는 도덕적 신념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려는 욕구가 최우선 순위이며/또는 조력 자살을 추구하는 것이 마지막 날에 자신의 존엄성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할 것입니다.
조력 자살이 귀하의 가치와 질병의 특성에 부합하는지 여부는 귀하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가족 및 다른 사랑하는 사람들과 옵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항상 도움이 되지만, 조력 죽음을 추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보다 조력 자살에 훨씬 더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 의심된다면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에게 올바른 선택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력 자살을 허용하는 대부분의 국가와 주에서는 결정이 승인되기 전에 환자가 심리학자와 상담하도록 요구합니다. 치료사는 일반적으로 환자의 우울증 또는 기타 혼란스러운 정신 건강 장애를 평가합니다. 그들은 또한 결정에 수반되는 내용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는지, 자신의 자유 의지로 선택하는지 또는 다른 사람의 압력을 받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자신의 정신적 능력을 결정하기 위해 질문을 할 것입니다. 환자의 정신 상태를 평가하는 것 외에도 대부분의 치료사는 환자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가 심리적 요인(예: 도덕 및 가치 또는 삶의 질과 의미에 대한 자체 평가)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조력 자살로 죽기로 한 결정을 가족, 파트너 또는 기타 사랑하는 사람이 지지하지 않는 것처럼 느끼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도덕성, 삶의 의미, 죽음이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지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견해가 반드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순히 당신과 다릅니다. 당신이 "최고"의 의미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원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반대를 묵인할 필요가 없으며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반발보다는 공감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다. 전문가들은 반대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그들의 견해를 존중하며 그들이 당신의 결정을 승인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당신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간섭하지 않는다면 고맙다고 말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들에게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일부 반대하는 가족 구성원은 결국 사랑하는 사람의 관점으로 돌아오거나 그것이 가족 전체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느끼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결코 마음을 바꾸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당신의 결정을 존중하는 한, 동의하지 않더라도 당신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가족이 불치병이 발생하기 훨씬 전에 죽음과 죽어가는 임종에 대한 생각을 서로 공유하여 주제에 대한 오명을 없애고(때가 되었을 때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함) 누군가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알 것을 권장합니다. 나중에 자신의 삶을 끝내는 선택에 직면하면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대화가 구속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일반적으로 조력 자살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면 사랑하는 사람이 나중에 자신의 결정에 덜 눈이 멀었다고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6월 2일 The Doctor Is Out (and About) 의 Naomi Weinshenker MD
정신과 의사로서 우리는 정신 건강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난에 대한 우리의 "살아있는 경험"은 환자와 우리 모두를 돕는 엄청나게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Brian A. Kinnaird 박사 2023년 5월 30일 The Hero in You 에서
경찰 경력의 끝은 경찰 재향 군인의 삶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전환 스트레스가 어떻게 건강한 적응을 방해할 수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3 우울증으로 쇠약해진 삶, 케타민으로 변화
Brian H. Johns MD, 2023년 5월 25일 치료 저항성 장애 거부
어머니는 16번이나 입원했고, 젊은 여성은 자해와 자살을 시도했으며, 항우울제나 정신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50대 이상의 남성도 있었다.
Lindsay Weisner Psy.D. 2023년 5월 22일 The Venn Diagram Life 에서
자살률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절망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도울 수 있습니다.
Christopher J. Ferguson 박사 2023년 5월 15일 체크 포인트 에서
대학 캠퍼스에서 정신 건강 문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암울한 방식이 문제의 일부입니까?
로버트 J. 크레이머 박사 2023년 5월 9일 사회 과학 렌즈를 통해
대량 총격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방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것을 실제로 알고 있습니까?
2023년 5월 4일 Of Minds and Men 에서 Paul Dobransky MD
군의관은 외로움의 위기에 대해 경종을 울립니다. 우정의 네 가지 원칙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Loren A. Olson MD, 2023년 5월 1 일 마침내 아웃
만성 비탄 장애는 강렬한 갈망, 슬픔, 죽음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이 끝없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가족의 삶의 중심이 됩니다.
레이첼 다이아몬드 박사 2023년 4월 28일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중
이번 5월 산모의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산모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신 건강이 주요 사망 원인입니다.
David J. Hallford D.Psych(Clinical), 2023년 4 월 22일 Our Wonderful, Messy Minds
다음은 사람들이 자살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지 않는 몇 가지 이유와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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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산,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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