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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

에녹서와 십자가

by 이덕휴-dhleepaul 2018. 7. 19.


 

에녹서와 십자가

 

 

+ 에녹서 + 와 그 기원이된 바빌로니아 창세기신화 에누마 엘리쉬 (Enuma Elish)- 6- 에서 발췌    ; ( 김산해 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어대학- 신화락,인류학 의 저서 길가메쉬 서사시 , 에녹서 등 여러자료 중에서 )

 


   *슈메르 점토판

 

 

 

// 성서외경 히브리인의 자료. 이녹서 바빌로니아에사 탈출할 때 가지고 나온자료//

에녹서 라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지닌 기록의 하나로, 성서의 자료 입니다. 성서중 정경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외경 중의 하나.이녹서

이스라엘 백성이 고 바빌로니아에서 노예로 끌려갔다가, 애굽으로 풀려날 때,

고대의 기록을 가지고 왔는데, 막상 바빌로니아는 그 기록을 망실한다.

이 에녹서는 신의 비밀을 보여주는 기록이라 한다.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태고의 아득한때, 신은 거처를 떠나 많은 천사들과 함께 이라크의 강 하구 근처에 내려왔다고 한다.  이곳은 에덴이고, 고어로는 에리도우 라고 한다. 이 이름의 뜻은,

고대 수메르어로, 멀리 떨어져서 세워진 집 이란 뜻으로, 신이 이 지구에 내려온 기지라고 볼수 있다. 이 시기는 약 2만년 정도 이전경이라고 보이는데, 이후 3600년 정도를  에눈나키들(신들의 일꾼 계급) 들과, 엔릴(신의 대장), 엔키(총리겸 기술담당),아누 들의 고급행정신급 들로 나뉘어 있었다. 에눈나키들이 노동쟁의<?> 를 벌이자, 실망한 엔릴은, 인간을 개조하여 지성과 기초적 기술을 전수해 새로운 일꾼계급으로 말들 생각을 하게 된다. 이때 인간의 새로운 버전인 새 인류가 아마도 유전조작 같은 식으로 이룩된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퍼진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 슈멜의 대신 엔키 대영박물관

((인간을 창조했다고 전하는 신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신족들이, 인간의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되어, 2세를 낳게 되고, 게다가 전해서는 안될 수준의 상당히 고급 과학기술들을 전하매, 인간들이

신을 흉내내고, 바벨탑을 건설하기에 이르렀다. 나중엔 마하바라타 같은 핵전쟁도 자기들끼리 일으키니, 엔릴은 노하여, 대홍수로 인간을 멸할것을 엔키에게 지시한다.

그러나, 인간을 사랑한 엔키는, 이를 거부 하매, 엔릴이 직접 대홍수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홍수로 멸망하기 전까지 새버전의 인간은 1200년 간 정도를 번성했다고 한다.


신들의 탈 것은, 딩기르 라고 하는 + 의 모선과 자선의 구조라고도 한다.

(좌우간 그 시대의 신과 관계된 물건들도 모두 신이었듯 하다.)

이것이 후대에 인간들에 의해 신격화되어, , 단군 불가리아 민족신-탕구루,

몽고의 뎅기르., 켈트족의 단-, 의 기원이라고 추정한다.

또한, 서양의 과 우리의- , ~, 한닐,한님. 은 기원이 같다고도 한다.

 


수메르의 오안네스가 물고기 비늘을 두른 반인 반어(여와 복희도 이 종족이 아닐까 한다)라고하며, 엔키와 그 아들은, 두마리 뱀이 꼬인 지금의 메디칼 마크 가 상징이다.

(이 두마리 꼬인뱀은, 켈트의 문양이기도 하다)

이는 후기 학자들에 의해서, 디엔에이를 상징한 것이라고도 한다.

지금도 인도의 생명수의 구조는 그렇게 두마리 뱀이 꼬아 만든 나무에,, 동물과 인간들이 열매처럼 달린 크리스 마스 트리로 그리고 있다.




 

 


    *엔릴의 도시 -니푸르

((엔릴이 오랫동안 살고 통치했다는 원시 슈멜의 도시유적 일부다. ))

 


*// 보다 자세한 최근의 수메르 고고학에의해서 밝혀진 자료 ; 김산해님 //


인간이 신들의 노동(한 신이 7 배의 거센 노동을 장기간해야 했다)을 대신하기 위해서,

신의 피와 흙이 섞여서 탄생했다고하는 자료 에 의함.


딩기르 는 여러민족의 상고신의 이름으로, 우리에겐 단군이 된다. 원래 엔릴과 엔키등의 글자는 음역표시 발음기호로 앞에 d 를 붙인다. (d) Enlil. (d) Enki..,

그리고, Gir (기르)는 고귀한 이란 의미다. 그렇게 되어, 신의 이름 (그들의 권속)

딩기르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야훼와 완전히 같은 존재라고 한다.

-유태의 창세기와 홍수설화, 신들의 이야기는,최초의 랍비가 창세기를 지을때와 같은 자료(원본 서사시)를 우리는 보고 있다. 동시에 그들의 오역 조차도 보고 있다.-

(슈메르 라는 말이전에,,KI EN GIR 키 엔 기르 가 이 고대 국가의 이름이다.

이것이 앜카드어로 읽을 때, 슈메르가 된다. KI (), E N (통치자,주님 ) , GIR (거룩한), 즉 슈메르는 거룩한 신의 땅 이란 뜻이다. 이는 한국 (An 의 나라)과 동일한 뜻이다.) 


테초에 아눈나키들과 같이 지구상 슈메르땅에 정착촌을세운 신들은 안키

대장으로하는 이주민()이었다. 아누(-우리말 한)은 최고 신의 대표였다. 안키는 최초 10인의 상급신의 대표. 50의 아눈나키(하급신-노동신)가 같이 내려왔다.후에 이들이 내려온 키엔기르 땅에 추가로 아눈나키들이 내려와 300 이 되었다.(최초의 신의 숫자)

이들은 최초의 인공도시 엔리두 를 세운다.

 





 

* 좌측 별은 딘기르- 우 인안나 - 즉 신 인안나라는 뜻.(엔릴의 손녀)

 





* 엔키두 -떨아지는 별 - 신은 이렇게 별로, 별똥별로 묘사된다.  / 우주선인가 ?



 

그러나 그는 최고신 의 서자였기에, 이후에 내려온 배다른 형제 적자 엔릴 에게 대표자 (땅의 지배자) 위치를 내어주고, 물과 바다의 지배자로 바뀐다. (--- ,,

그렇게 모든 민족에게 전해져, -과 담- 으로 알려진것으로 보인다. 하늘의 주인 이 된다.) 역시 아눈나키들이 폭동을 일으켜 그중 한 신을 희생- 인간을 만든다.-, 이과정에서,닌투와 엔키는 그 작업에 참여하는데, 최초의 작품은, 닌투(여신 닌투, 속칭 마마- 이브와 혼용된다)의 소작들은, 모두 기형아 였다. 엔키가 과학적으로 위였다. 이후., 많은 생물의 종들을 불였다고 한다.


두번째도시 바드티비라 가 금속가공공장겸 세워졌다.세번째 도시 라라크-나무가공소-"가 세워졌다. 이후 씨파르,슈루파크,라르싸-엔릴이 머물도시가 건설되고,,

이후 니푸르에 엔릴은, 비밀의 그만의 방-왕관의 방-외치면 천지 만리밖 그 어디에나 그의 명령-바람-이 외치면 즉시 통하는 신비의 장소 (*디르가)를 그의 신전 에쿠르 맨위에 만들었다. * 폭동의 주동자는, 웨일라 라는 하급신 이었다. 이 폭동의 집단중 가장 죄질이 무거운 킨구 신이 죽어, 엔키에 의해, 신의 정화된 피와, (지구의 일반적 생명체의 요소)가 혼합되었고, 이에,,



룰루 (인간- Lullu )가 태어났다. 7명의 남자와 7명의 여자였다. ( 비트 쉼티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14개의 정수는 14여신의 자궁으로 이식되었고, 10달뒤에 자궁을 열어=제왕절개=, 최초의 인간 노동자들이 태어났다. 최초의 과학자이자,가장 슬기로운 신인 엔키와, 누님무드가 닌투와 함께 해낸 일이었다.

 


* 후세의 구약의 저자는 모든 것을 다 생략해 버리고, 인간의 탄생을 오직 창조주 한신에게만 돌려 버린다. , 안과, 엔릴, 엔키, 닌투(마미) 등은 모두 생략된다.

지금의 야훼는 이 여러 복잡한 신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 4 면을 보는신 -엔릴

 

 

엔릴은 큰산, 위대한 산 이라는 의미의, 쿠르갈 Kur-Gal 이라고도 불렸고,

바람의 신 Lil 릴 이라고도 불렸다. 이는 허공에 외치는자 (*아마도 안테나기지)

로서의 바람= 명령 을하는자 였던 것으로 보인다. 



인류의 많은 민족들은, 그이후, (Hill) , 바람 과 관계된 의 개념을 가지게 된다. ( 상고의 신인들은, 風씨 가 많다. ) (대홍수 이후의 아득한 시간이 흐른뒤에야, 자연신인 비와 번개등의 농경신 개념이 생긴다.)


엔키와 엔릴은 맞수였고, 압주 라는 신령한 사람이 출현한곳의 엔키를 엔릴은 머리위에

거대한 뿔이 하나있어서, 모든것을 부수어 버리는 무기 (알아니),압주를 부수어 열고,

인간노동자들을 꺼내어, 엔릴의 노동자로 만들었다. 이때 Edin (에딘)의 아눈나 들은,

엔릴에게 경의를 표시했다. (* 이 글의 저자는 Edin 을 성서의 Eden과 같은 곳이라 했다. ) 

원형구약-베레쉬트-의 작가는 엔릴의 행적을 그대로 모방하여, (야훼) 엘로힘이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세웠고, 사람을 데리고 와서 그곳을 가꾸고 지키라고 그곳에 배치하였다.


고 하지만, 엔릴과 엔키를 하나의 야훼에 묶어버리는 모순을 만들고 말았다.

하나는 인간의 창조자 어버이, 겸 수호자로서의 엔키와, 역병과 기근등으로 인간의 수를 줄이려하다가, 필경엔 대홍수를 일으키어 모두 없애버린 엔릴을 하나로 만들매,

선과 악의 신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는 후대의 배화교의 신앙, 미트라 등과 혼합되어,

여러 현대의 종교관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후 인간이 에덴에서 쫓겨나고,  (이의 잘못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신들과의 직접적인 성 접촉에 따른 2세의 출현- 당연히 자신들의 후예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들의 금기를 깨고- 신들에의한 지성과 지식, 과학과 기술의 전수-

로 인해 단순한 노동형 생체사이보그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수 있는힘 *선악과*을 지니게 된., , 그러나 인간을 창조자 어버이로써 그리도 사랑했던 엔키도 불사의 비밀은 전하지 않았다. )


후에 대홍수에서도, 모두 대홍수의 비밀서약에 약속하고도, 엔키는 한사람 지우쑤드라의 가족에게 대규모 목재와 역청, 아스팔트로, 물이 새지 않는 튼튼한 거대한 방주를 만들것을 시킨다. 그는 7일밤낮의 홍수뒤에, 비둘기를 날려보내어 홍수가 끝남을 안다.



 


             


* 소코뚜레

 

* 슈멜 유적 -밤의 여왕 -이쉬타르로 보인다. 시카고대


 





 * 신성한소 =고대의 우주의 힘= 을 다루는 코뚜레

는 신의 힘의 상징이었으리라 보인다. (저자) 이런 흔적은,, 이짚트의, 의 상징

-여성의 상징과 비슷한 표식으로 이어진다.-

 

 

 


                  


 

* 이 앙크는 신성한 상징이었다.

ankh 낱말이 적어도 이짚트 중간 왕국에서 거울을 위해 앞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거울이 ankh 표시의 모양으로 모양 이었다 적어도 재미있다. 생과 사의 거울은, 생명의 비밀과, 그 생명의 힘과 관련된다. 후대엔 켈트십자가의 원형으로 보인다.(*후기에 차례로 발전- 로마의 십자가의 원형 디자인으로 보인다.)

 

앙크 영원한 생명 의 표식으로 사용되었다한다. 슈멜에서는, 신의 힘 의 상징 이었고,,태양신의 뜻이다가, 이후엔, 거울의 의미로,또는, 실제 거울의 디자인으로 많이 이짚트에서 사용되었다. 이는 별자리의 규숙(왕량-각도)의 모습이고, 희랍어 알파의 원형 같다. 아마도 희랍어 알파벳의 성립순서는, 신의 서열과도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

이 알파는 최고신- -, 베타는, 딩기르(도킹하는 두개의 자모 우주선), 감마는 神人(뿔난자, , 황소=) 일지 모른다.

 

 


  


 * 켈트족의 켈트 크로스 / 로마의 십자가로 발전-

 

Δ, δ; 이 델타 표시는, 삼각이고, 풍성한 땅, 왕의 뱀()

의 상징(지혜와 풍요) 으로 이어지는 것으로도 보인다.

 

 

 

대홍수는, 슈메르지역의 발굴덕에, 기원전 3000 ~ 4000 년 사이의 어느시점에서 일어난 지층에서 발견된다. 그 두꺼운 물에 쓸려온 것이 명백한 모래지층에만, 도자기나 도구등의 인간의 유물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 그 아래와 그 위에는 빠짐없이 빽빽이 유물들이 보인다.

대홍수전은 우바이드 문화, 그 이후는 우르크기 문화 이며, 이 이후에 인간의 수가 다시 늘어나서 만들게된 후발문명으로,, , 바빌로니아 지역의

홍수뒤의 문명의 싹은,아카드 문명 이다. 지금부터 4340년전에 싸르곤 왕이 그 시조로 등극한다. 이는 히브리의 아브라함보다 200년이 앞서서 있었던 일이라한다. (이 시점은 길가메쉬왕이 왕위에 오른해부터 약 689년이지난 시점)

 






* 아담과 이브 그리고 일곱개의 가지 나무 ,

(이 태초의 남녀는, 신의 모자<?>가 없다. 이브뒤에 뱀이 보인다. 선악과 나무로 생각됨, 우측 아담은 간단한 황소뿔모자를 한다. 인간 왕의 증거다. )

 

 

 

 

** 대홍수 이전에 있었던 10인의 통치자 // 문서의 한기록과 베레쉬트 기록

 

1.  아루림       /  아담

2.  아랄가르     /  세트

3.  카둔누       /  에노쉬

4.  아림마       /  케이난

5.  엔멘루안나   /  마하랄엘

6.  두무지       /  야레드

7.  엔씨파지안나 / 에녹

8.  엔멘두루안나 / 메투셀라

9.  쑤쿠르람     / 라멕

10. 지우쑤드라   / 노아

 

 

 

 


 


* 슈메르 신들 -대영박물관

 

(( 우측의 물고기와 물이 흐르는 신이 엔키이고, 가운데가 엔릴이다. 아래서 위로 오르는 신은 태양신이다. ))

 

 


                                   


*생명나무                 *인도 나가신                    *여와복희

 

 


수메르의 고대 설화를 흉내 낸 악마의 상징은, 이렇게 엔키에 의해서 만들어 진것으로 보인다. 멕시코의 인간을 가르친 영웅 케찰코아트르도 날개달린 뱀으로 상징된다.


인간을 훈화

한 엔키와, 같은 동족으로 보이는 오안네스나 중남미에 많이 출현하는 인간을 가르친 비늘,, 물고기를 닮은 신성인간, 바다와 육지의 양서 인간.(비라코차= 무서운 무기와 마술력을 지닌 신) 은 전세계적으로 신화속에 등장한다., 바라코차는 대홍수뒤에 인간에게 옥수수를 전하고, 농법,의약과 천문학, 기타학문, 문화들-즉 문명의 빛을 전했다고하며, 이후 바닷속으로 묵묵히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바닷속의 그들 신의 집-거품의집으로).



여와 복희도, 대홍수에서 살아 남은 박속에서 나왔다고 한다.(노아의 방주와 비슷하다.)

그리고 역시, 이들도, 야만의 땅에 문명을 전한다.

바벨탑 이야기는, 셔므 라고하는 우주선을 보관하고 발사하는 벽돌로된 탑인데, 이것을

인간이 흉내내어, 우주선을 만들려고 하는 시도에 까지 이르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와전된 것이라고 한다. 역학에서, 의 상형자는, 마름모 두개를 수직으로 이은 모양이다.

말은 하늘과 땅을 잇는자 =천마= 의 전설과 관계 된다. 하늘로의 타는 것이다.

이것은, 딩기르의 도킹된 두개의 우주선의 모양으로 보인다고 한다.

 

 

 

 

 

 


 


 오안네스 - 대홍수와 인류의 교육과 관계된 존재라 한다.

 

 

**** 우르크 문화와 고구려의 치아모양의 돌성구조*(아성-牙城-오녀산성등)

//우르크의 벽과 기둥을 장식한 쐐기형의 단위들은 빽빽히 새겨서, 겉으로는 모자이크로 보인다. 이는 우리나라의 고구려 산성(성을 잘 쌓아서 중국이 두려워했다, 발치된 치아 모양의 단위 삼각형 원뿔 돌조각을 안팎으로 얻갈려 쌓아서 외부충격에 대단히 강하다. 아성 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서, **의 아성 하듯이, 매우 중요한 기지이고, 고구려 군인들은 성을 뺏기면 나라를 빼앗기는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이 아성이란 단어는 고구려의 성에서 나왔다고 한다. )의 구조와,, 우리의 전통 도자기 가마 쌓는, 단위 진흙 망둥이와 같다.

또한 우르크에서 이 기술로 만든 모자이크된 신전의기둥 무늬모양은, 우리의 환갑잔치 때나,

큰 집안제례때, 상위에 기둥처럼 쌓는 과자들의 쌓은 문양과 놀랍도록 흡사하다.) 

 

 

 

 


 


*


슈메르-

우르크 기둥 모자이크

(마치 우리의 환갑잔치상 과자기둥을 보듯하다.)

 

 

 

 


 

+묘족의 여와도 + 하체가 뱀인듯, 물고기 인듯하다.

 

 

우리 문헌에 말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서입니다. 신라의 박혁거세 탄생설화를 보면 백마의 울음소리를 듣고 가보니 백마가 알을 품고 있다가 하늘로 올라갔고 그 알에서 태어난 것이 박혁거세입니다. 이 밖에도 주몽신화, 금와왕 탄생 등 영웅 설화에 말이 곧잘 등장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말은 지상(地上)과 천상(天上)을 이어주는 신령스러운 영물로 예로부터 조상들의 가슴 속에 깊이 심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말은 날 수 없으나 12지 동물 가운데 조류인 닭, 상상의 동물인 용과 함께 하늘을 날 수 있는 신성한 동물로 그려졌으며 그 대표적인 예가 신라 고분인 천마총 벽화입니다. 벽화의 주인공은 날개달린 천마로 지상에서 이룰 수 없는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천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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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서와 십자가 | 명리마을
釋山 | 조회 242 |추천 0 | 2016.03.16. 11:39

 

에녹서와 십자가

 

 

+ 에녹서 + 와 그 기원이된 바빌로니아 창세기신화 에누마 엘리쉬 (Enuma Elish)- 6- 에서 발췌    ; ( 김산해 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어대학- 신화락,인류학 의 저서 길가메쉬 서사시 , 에녹서 등 여러자료 중에서 )

 


   *슈메르 점토판

 

 

 

// 성서외경 히브리인의 자료. 이녹서 바빌로니아에사 탈출할 때 가지고 나온자료//

에녹서 라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지닌 기록의 하나로, 성서의 자료 입니다. 성서중 정경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외경 중의 하나.이녹서

이스라엘 백성이 고 바빌로니아에서 노예로 끌려갔다가, 애굽으로 풀려날 때,

고대의 기록을 가지고 왔는데, 막상 바빌로니아는 그 기록을 망실한다.

이 에녹서는 신의 비밀을 보여주는 기록이라 한다.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태고의 아득한때, 신은 거처를 떠나 많은 천사들과 함께 이라크의 강 하구 근처에 내려왔다고 한다.  이곳은 에덴이고, 고어로는 에리도우 라고 한다. 이 이름의 뜻은,

고대 수메르어로, 멀리 떨어져서 세워진 집 이란 뜻으로, 신이 이 지구에 내려온 기지라고 볼수 있다. 이 시기는 약 2만년 정도 이전경이라고 보이는데, 이후 3600년 정도를  에눈나키들(신들의 일꾼 계급) 들과, 엔릴(신의 대장), 엔키(총리겸 기술담당),아누 들의 고급행정신급 들로 나뉘어 있었다. 에눈나키들이 노동쟁의<?> 를 벌이자, 실망한 엔릴은, 인간을 개조하여 지성과 기초적 기술을 전수해 새로운 일꾼계급으로 말들 생각을 하게 된다. 이때 인간의 새로운 버전인 새 인류가 아마도 유전조작 같은 식으로 이룩된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퍼진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 슈멜의 대신 엔키 대영박물관

((인간을 창조했다고 전하는 신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신족들이, 인간의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되어, 2세를 낳게 되고, 게다가 전해서는 안될 수준의 상당히 고급 과학기술들을 전하매, 인간들이

신을 흉내내고, 바벨탑을 건설하기에 이르렀다. 나중엔 마하바라타 같은 핵전쟁도 자기들끼리 일으키니, 엔릴은 노하여, 대홍수로 인간을 멸할것을 엔키에게 지시한다.

그러나, 인간을 사랑한 엔키는, 이를 거부 하매, 엔릴이 직접 대홍수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홍수로 멸망하기 전까지 새버전의 인간은 1200년 간 정도를 번성했다고 한다.


신들의 탈 것은, 딩기르 라고 하는 + 의 모선과 자선의 구조라고도 한다.

(좌우간 그 시대의 신과 관계된 물건들도 모두 신이었듯 하다.)

이것이 후대에 인간들에 의해 신격화되어, , 단군 불가리아 민족신-탕구루,

몽고의 뎅기르., 켈트족의 단-, 의 기원이라고 추정한다.

또한, 서양의 과 우리의- , ~, 한닐,한님. 은 기원이 같다고도 한다.

 


수메르의 오안네스가 물고기 비늘을 두른 반인 반어(여와 복희도 이 종족이 아닐까 한다)라고하며, 엔키와 그 아들은, 두마리 뱀이 꼬인 지금의 메디칼 마크 가 상징이다.

(이 두마리 꼬인뱀은, 켈트의 문양이기도 하다)

이는 후기 학자들에 의해서, 디엔에이를 상징한 것이라고도 한다.

지금도 인도의 생명수의 구조는 그렇게 두마리 뱀이 꼬아 만든 나무에,, 동물과 인간들이 열매처럼 달린 크리스 마스 트리로 그리고 있다.




 

 


    *엔릴의 도시 -니푸르

((엔릴이 오랫동안 살고 통치했다는 원시 슈멜의 도시유적 일부다. ))

 


*// 보다 자세한 최근의 수메르 고고학에의해서 밝혀진 자료 ; 김산해님 //


인간이 신들의 노동(한 신이 7 배의 거센 노동을 장기간해야 했다)을 대신하기 위해서,

신의 피와 흙이 섞여서 탄생했다고하는 자료 에 의함.


딩기르 는 여러민족의 상고신의 이름으로, 우리에겐 단군이 된다. 원래 엔릴과 엔키등의 글자는 음역표시 발음기호로 앞에 d 를 붙인다. (d) Enlil. (d) Enki..,

그리고, Gir (기르)는 고귀한 이란 의미다. 그렇게 되어, 신의 이름 (그들의 권속)

딩기르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야훼와 완전히 같은 존재라고 한다.

-유태의 창세기와 홍수설화, 신들의 이야기는,최초의 랍비가 창세기를 지을때와 같은 자료(원본 서사시)를 우리는 보고 있다. 동시에 그들의 오역 조차도 보고 있다.-

(슈메르 라는 말이전에,,KI EN GIR 키 엔 기르 가 이 고대 국가의 이름이다.

이것이 앜카드어로 읽을 때, 슈메르가 된다. KI (), E N (통치자,주님 ) , GIR (거룩한), 즉 슈메르는 거룩한 신의 땅 이란 뜻이다. 이는 한국 (An 의 나라)과 동일한 뜻이다.) 


테초에 아눈나키들과 같이 지구상 슈메르땅에 정착촌을세운 신들은 안키

대장으로하는 이주민()이었다. 아누(-우리말 한)은 최고 신의 대표였다. 안키는 최초 10인의 상급신의 대표. 50의 아눈나키(하급신-노동신)가 같이 내려왔다.후에 이들이 내려온 키엔기르 땅에 추가로 아눈나키들이 내려와 300 이 되었다.(최초의 신의 숫자)

이들은 최초의 인공도시 엔리두 를 세운다.

 





 

* 좌측 별은 딘기르- 우 인안나 - 즉 신 인안나라는 뜻.(엔릴의 손녀)

 





* 엔키두 -떨아지는 별 - 신은 이렇게 별로, 별똥별로 묘사된다.  / 우주선인가 ?



 

그러나 그는 최고신 의 서자였기에, 이후에 내려온 배다른 형제 적자 엔릴 에게 대표자 (땅의 지배자) 위치를 내어주고, 물과 바다의 지배자로 바뀐다. (--- ,,

그렇게 모든 민족에게 전해져, -과 담- 으로 알려진것으로 보인다. 하늘의 주인 이 된다.) 역시 아눈나키들이 폭동을 일으켜 그중 한 신을 희생- 인간을 만든다.-, 이과정에서,닌투와 엔키는 그 작업에 참여하는데, 최초의 작품은, 닌투(여신 닌투, 속칭 마마- 이브와 혼용된다)의 소작들은, 모두 기형아 였다. 엔키가 과학적으로 위였다. 이후., 많은 생물의 종들을 불였다고 한다.


두번째도시 바드티비라 가 금속가공공장겸 세워졌다.세번째 도시 라라크-나무가공소-"가 세워졌다. 이후 씨파르,슈루파크,라르싸-엔릴이 머물도시가 건설되고,,

이후 니푸르에 엔릴은, 비밀의 그만의 방-왕관의 방-외치면 천지 만리밖 그 어디에나 그의 명령-바람-이 외치면 즉시 통하는 신비의 장소 (*디르가)를 그의 신전 에쿠르 맨위에 만들었다. * 폭동의 주동자는, 웨일라 라는 하급신 이었다. 이 폭동의 집단중 가장 죄질이 무거운 킨구 신이 죽어, 엔키에 의해, 신의 정화된 피와, (지구의 일반적 생명체의 요소)가 혼합되었고, 이에,,



룰루 (인간- Lullu )가 태어났다. 7명의 남자와 7명의 여자였다. ( 비트 쉼티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14개의 정수는 14여신의 자궁으로 이식되었고, 10달뒤에 자궁을 열어=제왕절개=, 최초의 인간 노동자들이 태어났다. 최초의 과학자이자,가장 슬기로운 신인 엔키와, 누님무드가 닌투와 함께 해낸 일이었다.

 


* 후세의 구약의 저자는 모든 것을 다 생략해 버리고, 인간의 탄생을 오직 창조주 한신에게만 돌려 버린다. , 안과, 엔릴, 엔키, 닌투(마미) 등은 모두 생략된다.

지금의 야훼는 이 여러 복잡한 신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 4 면을 보는신 -엔릴

 

 

엔릴은 큰산, 위대한 산 이라는 의미의, 쿠르갈 Kur-Gal 이라고도 불렸고,

바람의 신 Lil 릴 이라고도 불렸다. 이는 허공에 외치는자 (*아마도 안테나기지)

로서의 바람= 명령 을하는자 였던 것으로 보인다. 



인류의 많은 민족들은, 그이후, (Hill) , 바람 과 관계된 의 개념을 가지게 된다. ( 상고의 신인들은, 風씨 가 많다. ) (대홍수 이후의 아득한 시간이 흐른뒤에야, 자연신인 비와 번개등의 농경신 개념이 생긴다.)


엔키와 엔릴은 맞수였고, 압주 라는 신령한 사람이 출현한곳의 엔키를 엔릴은 머리위에

거대한 뿔이 하나있어서, 모든것을 부수어 버리는 무기 (알아니),압주를 부수어 열고,

인간노동자들을 꺼내어, 엔릴의 노동자로 만들었다. 이때 Edin (에딘)의 아눈나 들은,

엔릴에게 경의를 표시했다. (* 이 글의 저자는 Edin 을 성서의 Eden과 같은 곳이라 했다. ) 

원형구약-베레쉬트-의 작가는 엔릴의 행적을 그대로 모방하여, (야훼) 엘로힘이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세웠고, 사람을 데리고 와서 그곳을 가꾸고 지키라고 그곳에 배치하였다.


고 하지만, 엔릴과 엔키를 하나의 야훼에 묶어버리는 모순을 만들고 말았다.

하나는 인간의 창조자 어버이, 겸 수호자로서의 엔키와, 역병과 기근등으로 인간의 수를 줄이려하다가, 필경엔 대홍수를 일으키어 모두 없애버린 엔릴을 하나로 만들매,

선과 악의 신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는 후대의 배화교의 신앙, 미트라 등과 혼합되어,

여러 현대의 종교관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후 인간이 에덴에서 쫓겨나고,  (이의 잘못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신들과의 직접적인 성 접촉에 따른 2세의 출현- 당연히 자신들의 후예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들의 금기를 깨고- 신들에의한 지성과 지식, 과학과 기술의 전수-

로 인해 단순한 노동형 생체사이보그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수 있는힘 *선악과*을 지니게 된., , 그러나 인간을 창조자 어버이로써 그리도 사랑했던 엔키도 불사의 비밀은 전하지 않았다. )


후에 대홍수에서도, 모두 대홍수의 비밀서약에 약속하고도, 엔키는 한사람 지우쑤드라의 가족에게 대규모 목재와 역청, 아스팔트로, 물이 새지 않는 튼튼한 거대한 방주를 만들것을 시킨다. 그는 7일밤낮의 홍수뒤에, 비둘기를 날려보내어 홍수가 끝남을 안다.



 


             


* 소코뚜레

 

* 슈멜 유적 -밤의 여왕 -이쉬타르로 보인다. 시카고대


 





 * 신성한소 =고대의 우주의 힘= 을 다루는 코뚜레

는 신의 힘의 상징이었으리라 보인다. (저자) 이런 흔적은,, 이짚트의, 의 상징

-여성의 상징과 비슷한 표식으로 이어진다.-

 

 

 


                  


 

* 이 앙크는 신성한 상징이었다.

ankh 낱말이 적어도 이짚트 중간 왕국에서 거울을 위해 앞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거울이 ankh 표시의 모양으로 모양 이었다 적어도 재미있다. 생과 사의 거울은, 생명의 비밀과, 그 생명의 힘과 관련된다. 후대엔 켈트십자가의 원형으로 보인다.(*후기에 차례로 발전- 로마의 십자가의 원형 디자인으로 보인다.)

 

앙크 영원한 생명 의 표식으로 사용되었다한다. 슈멜에서는, 신의 힘 의 상징 이었고,,태양신의 뜻이다가, 이후엔, 거울의 의미로,또는, 실제 거울의 디자인으로 많이 이짚트에서 사용되었다. 이는 별자리의 규숙(왕량-각도)의 모습이고, 희랍어 알파의 원형 같다. 아마도 희랍어 알파벳의 성립순서는, 신의 서열과도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

이 알파는 최고신- -, 베타는, 딩기르(도킹하는 두개의 자모 우주선), 감마는 神人(뿔난자, , 황소=) 일지 모른다.

 

 


  


 * 켈트족의 켈트 크로스 / 로마의 십자가로 발전-

 

Δ, δ; 이 델타 표시는, 삼각이고, 풍성한 땅, 왕의 뱀()

의 상징(지혜와 풍요) 으로 이어지는 것으로도 보인다.

 

 

 

대홍수는, 슈메르지역의 발굴덕에, 기원전 3000 ~ 4000 년 사이의 어느시점에서 일어난 지층에서 발견된다. 그 두꺼운 물에 쓸려온 것이 명백한 모래지층에만, 도자기나 도구등의 인간의 유물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 그 아래와 그 위에는 빠짐없이 빽빽이 유물들이 보인다.

대홍수전은 우바이드 문화, 그 이후는 우르크기 문화 이며, 이 이후에 인간의 수가 다시 늘어나서 만들게된 후발문명으로,, , 바빌로니아 지역의

홍수뒤의 문명의 싹은,아카드 문명 이다. 지금부터 4340년전에 싸르곤 왕이 그 시조로 등극한다. 이는 히브리의 아브라함보다 200년이 앞서서 있었던 일이라한다. (이 시점은 길가메쉬왕이 왕위에 오른해부터 약 689년이지난 시점)

 






* 아담과 이브 그리고 일곱개의 가지 나무 ,

(이 태초의 남녀는, 신의 모자<?>가 없다. 이브뒤에 뱀이 보인다. 선악과 나무로 생각됨, 우측 아담은 간단한 황소뿔모자를 한다. 인간 왕의 증거다. )

 

 

 

 

** 대홍수 이전에 있었던 10인의 통치자 // 문서의 한기록과 베레쉬트 기록

 

1.  아루림       /  아담

2.  아랄가르     /  세트

3.  카둔누       /  에노쉬

4.  아림마       /  케이난

5.  엔멘루안나   /  마하랄엘

6.  두무지       /  야레드

7.  엔씨파지안나 / 에녹

8.  엔멘두루안나 / 메투셀라

9.  쑤쿠르람     / 라멕

10. 지우쑤드라   / 노아

 

 

 

 


 


* 슈메르 신들 -대영박물관

 

(( 우측의 물고기와 물이 흐르는 신이 엔키이고, 가운데가 엔릴이다. 아래서 위로 오르는 신은 태양신이다. ))

 

 


                                   


*생명나무                 *인도 나가신                    *여와복희

 

 


수메르의 고대 설화를 흉내 낸 악마의 상징은, 이렇게 엔키에 의해서 만들어 진것으로 보인다. 멕시코의 인간을 가르친 영웅 케찰코아트르도 날개달린 뱀으로 상징된다.


인간을 훈화

한 엔키와, 같은 동족으로 보이는 오안네스나 중남미에 많이 출현하는 인간을 가르친 비늘,, 물고기를 닮은 신성인간, 바다와 육지의 양서 인간.(비라코차= 무서운 무기와 마술력을 지닌 신) 은 전세계적으로 신화속에 등장한다., 바라코차는 대홍수뒤에 인간에게 옥수수를 전하고, 농법,의약과 천문학, 기타학문, 문화들-즉 문명의 빛을 전했다고하며, 이후 바닷속으로 묵묵히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바닷속의 그들 신의 집-거품의집으로).



여와 복희도, 대홍수에서 살아 남은 박속에서 나왔다고 한다.(노아의 방주와 비슷하다.)

그리고 역시, 이들도, 야만의 땅에 문명을 전한다.

바벨탑 이야기는, 셔므 라고하는 우주선을 보관하고 발사하는 벽돌로된 탑인데, 이것을

인간이 흉내내어, 우주선을 만들려고 하는 시도에 까지 이르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와전된 것이라고 한다. 역학에서, 의 상형자는, 마름모 두개를 수직으로 이은 모양이다.

말은 하늘과 땅을 잇는자 =천마= 의 전설과 관계 된다. 하늘로의 타는 것이다.

이것은, 딩기르의 도킹된 두개의 우주선의 모양으로 보인다고 한다.

 

 

 

 

 

 


 


 오안네스 - 대홍수와 인류의 교육과 관계된 존재라 한다.

 

 

**** 우르크 문화와 고구려의 치아모양의 돌성구조*(아성-牙城-오녀산성등)

//우르크의 벽과 기둥을 장식한 쐐기형의 단위들은 빽빽히 새겨서, 겉으로는 모자이크로 보인다. 이는 우리나라의 고구려 산성(성을 잘 쌓아서 중국이 두려워했다, 발치된 치아 모양의 단위 삼각형 원뿔 돌조각을 안팎으로 얻갈려 쌓아서 외부충격에 대단히 강하다. 아성 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서, **의 아성 하듯이, 매우 중요한 기지이고, 고구려 군인들은 성을 뺏기면 나라를 빼앗기는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이 아성이란 단어는 고구려의 성에서 나왔다고 한다. )의 구조와,, 우리의 전통 도자기 가마 쌓는, 단위 진흙 망둥이와 같다.

또한 우르크에서 이 기술로 만든 모자이크된 신전의기둥 무늬모양은, 우리의 환갑잔치 때나,

큰 집안제례때, 상위에 기둥처럼 쌓는 과자들의 쌓은 문양과 놀랍도록 흡사하다.) 

 

 

 

 


 


*


슈메르-

우르크 기둥 모자이크

(마치 우리의 환갑잔치상 과자기둥을 보듯하다.)

 

 

 

 


 

+묘족의 여와도 + 하체가 뱀인듯, 물고기 인듯하다.

 

 

우리 문헌에 말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서입니다. 신라의 박혁거세 탄생설화를 보면 백마의 울음소리를 듣고 가보니 백마가 알을 품고 있다가 하늘로 올라갔고 그 알에서 태어난 것이 박혁거세입니다. 이 밖에도 주몽신화, 금와왕 탄생 등 영웅 설화에 말이 곧잘 등장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말은 지상(地上)과 천상(天上)을 이어주는 신령스러운 영물로 예로부터 조상들의 가슴 속에 깊이 심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말은 날 수 없으나 12지 동물 가운데 조류인 닭, 상상의 동물인 용과 함께 하늘을 날 수 있는 신성한 동물로 그려졌으며 그 대표적인 예가 신라 고분인 천마총 벽화입니다. 벽화의 주인공은 날개달린 천마로 지상에서 이룰 수 없는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천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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