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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학)문

자기를 부정하라 -로마서 15:1-4

by 이덕휴-dhleepaul 2023. 7. 21.
인생을 건빵처럼 건빵을 인생처럼 - 신앙은 별 것이 아닙니다. 그져 건빵을 처럼 나누는 것입니다.

* 인생은 건빵이요 건빵이 인생이다. 건빵은 나눔이고 신앙은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건빵은 자기를 지키려 하지 않고 거져 퍼주고 나누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건빵은 한끼 식사로 몫을 하기도 합니다. -dhleepaul.

 

날자: 2023.07.23 주일 낮 예배

말씀: 롬15:1-4/빌2:11

롬 15:1 믿음이 强(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弱(약)한 者(자)의 弱點(약점)을 擔當(담당)하고 自己(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各(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善(선)을 이루고 德(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 그리스도께서도 自己(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記錄(기록)된 바 主(주)를 誹謗(비방)하는 者(자)들의 誹謗(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4 무엇이든지 前(전)에 記錄(기록)된 바는 우리의 敎訓(교훈)을 爲(위)하여 記錄(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忍耐(인내)로 또는 聖經(성경)의 慰勞(위로)로 所望(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빌또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여기에서 사도는 그것을 시행할 이유와 함께 두 가지 교훈을 제시하면서 가장 약한 자를 고려하고 낮추는 강한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보여줍니다. -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서문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을 저자가 써 놓았다.

법과 관습에 따라 사회가 선언하는 저주의 법령이 존재하고

지구의 문명 속에 인위적으로 지옥을 만들고 신성한 운명에 인간 운명의 요소를 추가하는 한; 

 

세기의 세 가지 큰 문제, 

 

빈곤으로 인한 남성의 타락,

굶주림으로 인한 여성의 타락,

빛의 부족으로 인한 어린이의 장애가 해결되지 않는 한;

 

세계 어느 곳에서든 사회적 질식이 가능한 한,

 

다시 말해,

무지와 빈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레미제라블의 성격을 띤 책은 쓸모가 없을 수 없습니다.

 

오트빌 하우스, 1862.

레미제라블 서문에서 ...... 

 

- 오늘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은 우리 만나인들의 심령에 담고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24)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by Anvely - YouTube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1. 약한 자의 연약함을 짊어져라

 

우리 모두에게는 연약함이 있다. 그러나 지식이나 은혜가 약한 자, 상한 갈대, 꺼져가는 심지보다 연약한 자들이 다른 이들보다 그들에게 더 복종합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들을 짓밟지 말고 오히려 격려하고 그들의 연약함을 참으십시오. 그들이 연약함으로 우리를 판단하고 책망하며 우리를 비방하거든 우리는 그들을 용납하고 불쌍히 여기며 우리의 애정을 그들에게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아아! 그것은 그들의 약점이며 그들은 그것을 도울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연약한 제자들을 참으시고 그들을 위해 사과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돌보며 기회가 있을 때 그들에게 힘을 보냄으로써 그들의 연약함을 짊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서로의 짐을 지는 것입니다. (갈 6:2, 딤전 5:8)

형제간에 연약함을 보고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주님의 사랑에 반대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약한 자를 돌보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장 2절>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서 5장 8절>

 

 

2. 우리는 우리 자신을 기쁘게 해서는 안 되며 우리의 이웃을 아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1, 2절).

 

우리는 우리 형제의 연약함과 연약함을 고려하여 우리 자신의 유익을 부인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기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첫 번째 교훈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

 

다음으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형제를 기쁘게 해야 합니다. 기독교의 목적은 정신을 부드럽게 하고 온유하게 하며, 우리에게 의무와 참된 호의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누구의 정욕을 위하여 종이 되지 말고, 오직 우리 형제의 궁핍과 연약함을 위하여 선한 양심으로 할 수 있는 한 모든 일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서로 교란하고, 방해하고, 모순되는 일을 하는 것을 봅니다! 

형제들,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특히 그의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악한 뜻을 따르거나, 죄악된 방식으로 그를 기분 좋게 하거나, 그의 유혹에 동의하거나, 그에게 죄를 당함으로써 그를 기쁘게 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우리 이웃을 기쁘게 하여 그의 영혼을 파멸시키는 비열한 방법입니다. 아무리 교회의 구성원을 늘리기 위한다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전도와 선교에도 모범이 있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우리가 이와 같이 사람을 기쁘게 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의 유익을 위하여 그를 기쁘게 하라. 우리 자신의 세속적 유익을 위하거나 그를 노략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그의 영적 유익을 위함이니 곧 자기의 유익을 위함이 아니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함이니 서로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을 힘써,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돌이 더 가까이 놓여 있고 서로 더 잘 맞을수록 건물은 더 강해집니다. 

 

3.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기쁘게 해야 하는 이유.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을 기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의 자기 부인은 그리스도인의 이기심을 반대하는 가장 좋은 논증입니다. 관찰합니다,

 

(1)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기쁘게 하지 않으셨다는 것. 그는 자신의 세속적 신용, 안일, 안전, 쾌락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머리 둘 곳도 없었고, 자선으로 살았으며, 왕이 되려 하지도 않았고, “주여, 당신 자신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자기 뜻을 구하지 아니하시고(요 5:30),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죄인들이 자기에게 거스리는 것을 참으시고, 스스로 괴롭게 하시고(요 11:33), 자기 명예를 구하지 아니하시고, 한마디로 자기를 비워 자기를 비방하는 것보다 더 가증한 제안을 가증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는 우리를 위하여 의를 이루게 하시고, 우리에게 본을 보이려 하심이라 그분의 전 생애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불쾌하게 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는 연약한 자의 연약함을 짊어지셨다, 히. 4:15.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2)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던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다 함과 같으니라..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그리스도 자신도 가장 큰 모욕을 당하셨습니다. 그의 고난에는 많은 비난이 있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시고 그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주님을 본받아 우리는 우리 자신을 기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기쁘게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약한 자의 연약함을 짊어져야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을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죄책과 그에 대한 저주를 짊어지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의 수고를 조금만 짊어지도록 부름을 받았을 뿐입니다. 그는 악인의 주제넘은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약한 자의 연약함을 짊어지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3) 그러므로 우리도 가서 그와 같이 하라: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라. [1] 그리스도의 극기와 고난에 관하여 기록된 것은 우리의 배움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모범을 남겼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부인하셨다면 우리도 순진함과 감사의 원칙, 특히 그분의 형상을 닮는 원칙에서 자신을 부인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시고 말씀하신 모범은 우리가 본받을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내와 위로는 고난과 슬픔을 전제로 합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 있는 성도들의 운명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인내와 위로를 받을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둘은 우리 영혼의 생명인 희망의 친구가 됩니다. 인내는 연단을 이루고 부끄럽게 하지 아니하는 소망을 연단을 이룬다, ch. 5:3-5. 

 

결론 - 자기를 부정하라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인내를 더 많이 발휘할수록 우리는 더 희망적으로 우리의 어려움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조바심보다 희망에 더 파괴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경전의 위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위로(가장 확실하고 가장 감미로운 위로)는 소망하는 선한 자의 손에 있는 보증인 것처럼 희망에 대한 큰 위안입니다. 

 

위로자이신 성령님은 우리 기업의 보증이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위로(가장 확실하고 가장 감미로운 위로)는 바라는 선을 손에 쥐고 있는 보증인 것처럼 희망에 대한 큰 위안입니다. 위로자이신 성령님은 우리 기업의 보증이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위로(가장 확실하고 가장 감미로운 위로)는 바라는 선을 손에 쥐고 있는 보증인 것처럼 희망에 대한 큰 위안입니다. 위로자이신 성령님은 우리 기업의 보증이십니다.

시편 69장 -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시 69:2)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우리는 자기를 채우는 것을 버리고 주님을 채우는 일에 더욱 매달려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인의 기본입니다. 무리 만나인은 나를 버리고 주님을 채우는 일에 전념하시는 것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줄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우리 만나인을 위해서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 봉독하면서 말씀을 마칩니다.

 

- 더 읽어 볼 글;- 수랩미술학원 | 형제 갈등(롬15:1-13) - Daum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형제 갈등(롬15:1-13)

롬15:1사도야!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에서와 야곱, 요셉과 형들처럼 반복되는형제 갈등은 인류의 뿌리 깊은 죄성을 고발한다. 유대인 중 유대인이었던바울은 자기를 부인하고 이방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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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5:1

사도!

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에서와 야곱, 요셉과 형들처럼 반복되는 형제 갈등은 인류의 뿌리 깊은 죄성을 고발한다. 유대인 중 유대인이었던 바울은 자기를 부인하고 이방인들을 형제로 여겨 복음을 나눈다.

그리스도께서 먼저 자신을 받아주신 것을 기억했으리라.

It's the apostle!
Repeated sibling conflicts, such as Cain and Abel, Ishmael and Isaac,

Esau and Jacob, Joseph and brothers, accuse humanity of deep-rooted

sins. Paul, who was a Jew among Jews, denies himself and shares the

gospel with strangers as brothers. You must have remembered that

Christ accepted himself first.

--

지체의 약점이 보이거든 비난할 기회가 아니라 담당할 기회로 삼으러. 그것이

예수님식 사랑법이다. 하나님 나라의 관계법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구원을 먼저 깨달은 “믿음이 강한 자는”약한 자의 약점을 비판하거나 자기

확신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그 약점을 담당해주어야 한다.

If you see the weakness of the delay, use it as an opportunity to take charge,

not as an opportunity to criticize. That's how Jesus loves. It's the law of the

kingdom of God. "Those who have strong faith" who first realized the salvation

achieved through Christ should not criticize the weak or force self-confidence,

but take charge of the weak

-

그것이 약한 자의 죄를 담당하실 그리스도를 본받는 일이다. 그리스도처럼

자기를 기쁘게 하지 말고 이웃을 기쁘게 하며, 갈등 대신에 선을 행하여

공동체를 세워가야 한다. 성경이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가 인내하면서 소망을

갖게 해준다.

It is to emulate Christ, who will be responsible for the sins of the weak. Do

not please yourself like Christ, but please your neighbors, and instead of

conflict, do good to build a community. The Bible comforts us and allows us

to have hope as we persevere.

-

공동체 안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소망, 그리고 유대인과 이방인,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싶어 하는 공동체가

되는 소망을 준다. 자기 입장을 강요하지 않고 그 예수 안에서 한뜻을 품고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소망을 이루라. 예수님이 먼저

할례자 유대인의 몸에서 나셔서 그들을 섬기며 첫 이스라엘이 실패한 열방을

위한 빛의 사명, 제사장의 사명을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성취하셨다.

It gives the hope that different people become one in the community, and

that Jews and Gentiles, the strong and the weak all want to emulate Jesus

Christ. Do not force your position, but fulfill your wish to honor God with one

mind and one mouth in Jesus. Jesus first came out of the circumcision of

the Jews, served them, and even fulfilled the mission of light and the mission

of the priest for the first Israel to fail

-

그리하여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을 통해 열방이 복을 얻게 하시고, 그들이

유대인과 함께 즐거워하며 한 하나님을 예배하는 약속을 이루셨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이룬 것처럼, 우리도 지체의 연약함을 담당하여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이루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자신과 생각이 같아질

때까지 기다리신 게 아니다.

Thus the nations were blessed through Israel, descendants of Abraham, and

they fulfilled their promise of joy with the Jews and worshiping a God. Just as

Jesus achieved God's faithfulness, we must also fulfill Jesus' faithfulness by

taking charge of the fragility of the body. Christ didn't wait until we had the

same idea as him.

-

먼저 받아주시고 나서 우리를 당신 닮은 백성으로 창조해가셨다. 우리도 지금은

서로 다르고, 이해되지 않더라도 ‘서로 받아야 한다.’ 그럴 때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공동체, 믿음의 공동체, 성령의 능력으로 모두가 한마음과 한뜻으로 주께 영광

돌리는 소망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다.

He accepted it first and then created us as a people who looked like you.

We are different now, and even if we don't understand each other, we should

"receive each other." When that happens, we can become a community full

of joy and peace, a community of faith, and a community full of hope that

everyone honors the Lord with one heart and one will.

-

나는 연약한 지체의 약점을 감싸주는 사람인가?

형제 사이의 반목을 푸는 열쇠는 누구에게 있을까?

Am I the one who covers the weakness of a fragile limb?
Who has the key to unlocking feuds between brothers?

--

강한 자를 향한 권면(1-4)

a.강한 자를 향한 권면, 약한 자들을 받으라:1-2

b.메시아와 성경을 통한 예증:3-4

로마 교회를 향한 바울의 기원(5-6)

교회 문제를 향한 바울의 권면과 이유(7-13)

a.바울의 마지막 권면과 이유:7

b.메시아를 통한 예증:8-9a

c.모든 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통한 예증:9b-12

d.로마 교회를 향한 바울의 축원:13

-

우리 강한 자가(1a)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1b)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1c)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2a)

-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2b)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3a)

기록된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3b)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3c)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4a)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4b)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4c)

또는 성경의 안위로(4d)

-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4e)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5a)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5b)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5c)

-

한마음과 한 입으로(6a)

하나님(6b)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6c)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6d)

-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7a)

우리를 받아(7b)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7c)

너희도 서로받으라(7d)

-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8a)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으니(8b)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 들을(8c)

견고케 하시고(8d)

-

이방인으로(9a)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9b)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9c)

기록된바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9d)

-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9e)

또 가로되 열방들아(10a)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10b)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11a)

-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하라 하였으며(11b)

또 이사야가 가로되(12a)

이새의 뿌리(12b)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12c)

-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12d)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12e)

소망의 하나님이(13a)

모든 기쁨과 평강을(13b)

-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13c)

성령의 능력으로(13d)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13e)

-

약점을 담당하라_Take care of your weaknesses

소망을 이루라_Make your wish come true

서로 받으라_Take it from each other

-

평생 자기를 기쁘게 하는 삶을 살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친히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내 자유보다 믿음이 약한 신자들을 돌보는 데 더 관심을 쓰게 하소서.

특별히 주께서 새로운 장막을 주었사오니 믿음의 교제가 더 친근해지고

넓혀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I praise the Lord for not living a life that pleases him all his life and

becoming a servant of circumcision for the truth of God.
Let me also pay more attention to caring for believers who have

weak faith than to my freedom. In particular, the Lord has given us

a new tent, so help us to make the companionship of faith more

friendly and wider.

2023.6.26.mo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