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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수] 어리석은 강박관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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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15 12:07 조회86회 댓글5건본문
어리석은 강박관념에서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여기서 투기라는 것은 ”젤로이”인데 “시기, 질투“ 이런 뜻이다.
우리 타락한 인간은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천성적으로 배 아파하는 자들이다.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시기, 질투가 그만큼 타락한 인간의 일반적인 속성이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못 견뎌하고
또 다른 사람이 곤란한 지경에 빠지면 은근히 그것을 즐긴다.
그게 죄인들의 속성이다.
왜 사람들이 시기를 하고 질투를 할까?
내가 상대방보다 잘되고 더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어리석은 강박관념 때문이다.
여기서 투기라는 것은 ”젤로이”인데 “시기, 질투“ 이런 뜻이다.
우리 타락한 인간은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천성적으로 배 아파하는 자들이다.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시기, 질투가 그만큼 타락한 인간의 일반적인 속성이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못 견뎌하고
또 다른 사람이 곤란한 지경에 빠지면 은근히 그것을 즐긴다.
그게 죄인들의 속성이다.
왜 사람들이 시기를 하고 질투를 할까?
내가 상대방보다 잘되고 더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어리석은 강박관념 때문이다.
-이덕휴 목사의 ‘사랑으로 충만하라’에서-
정말 주님의 사랑에 충만히 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잘 되던 못 되던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목과 평가에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나는 이미 목이 충분히 해갈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목이 마르지 않은 겁니다.
내가 누구를 시기한다는 것은 아직 내게
뭔가 부족한 것이 있다는 의식의 반증이며
내가 성숙하지 못했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시기 질투는 애교가 아니며 죄인이란 표시입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출처:cts
댓글목록
민정집사님의 댓글
민정집사 작성일세상에서는 라이벌이 있어야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시기?질투없는 선의의 경쟁이란 사랑없인 힘든것 같습니다
물론 하나님안에서는 대상이 그 어떤 사람이든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 와 닿네요^^
늘 성령충만으로 살아가는 내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아름님의 댓글
한아름 작성일어리석은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고 성숙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스케한빈님의 댓글
사스케한빈 작성일어리석은강박관념에서 꼭 벗어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겠습니다.
이한별님의 댓글
이한별 작성일시기질투를 하지 않겠습니다.그 시기 질투는 죄인이라는 표시이니 더이상 시기질투를 하지않고 사랑도 시기질투 하지 않겠습니다.
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작성일시기, 질투하며 성숙하지 못한 사람으로 살때가 많습니다. 조금더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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