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생들의 교사임용에 관하여 [3]
요즘 방송매체를 통하여 연일 교육대학생들의 집단항의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내용인즉, "우리가 배운 것은 오직 교사가 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교사의 설 자리를 줄인다는 것은 아니된다." 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교육인적자원부(이하 교육부)의 입장은 날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교육대 졸업생들의 설 자리를 줄일 수밖에 없다는 답변이다.
자~ 이에 대한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교육대학생들은 집단행동으로 대처하겠다. 교육부는 대책이 없다?
국가존립의 3대 요소 중의 하나인 '국민'은 전적으로 국가의 보호와 책임아래 생존권을 구가하는 것을 담보로 국민의 4대의무를 모조리 법률의 규정 아래에서 좋든 싫든 행사하고 있다. 첫째 교육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나머지 납세, 국방 그리고 근로의 행사까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자기에게 합당하게 부과된 의무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특별히 교육은 '국가지백년대계' 라고 한다. 그 만큼 교육은 국가요소를 가장 영향력 있게 결정짖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한 교육을 받고 또 되돌리고자 자기의 거의 모든 것을 바친 교육대학생들에 있어서 교사로서의 웅지를 펼 자리를 줄여버리는 것은 참으로 암울하기 그지없는 일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이다. 배울 아이들이 줄어들고 교사는 넘치는 현상이 사회문제로 드러난지 이미 오래되었다. 최소한 지금 집단행동에 돌입한 교육대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발생된 문제이다.
이 문제는 양쪽(학생과 교육부)모두에게 자기만의 한정된 시야를 가지고 그 자리에 들어 와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하는 주무부서의 공무원은 그저 위에서 시키면 그때 가서 '아 그렇게 해야죠' 아니면 '안되겠는데요...'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학교에서(또는 주무부서에서) 입학 정원대로 뽑으니까 순전히 나의 결정은 타자에 있어서도 공감되는 상황이므로 나의 소신을 교사의 직분에 목표를 두고 자기의 미래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자~ 이제와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져버린 것이다. 누구의 책임이냐를 묻기전에
서로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나는 이런 글을 올리게 된 것이다.
학생들을 먼저 언급하고자 한다.
자본주의 국가의 가장 장점은 자기계발의 다양성에 있다. 이 말은 내가 무엇이 되기 위하여 지금 나는 무엇을 한다 라고 말하기에 앞서 나는 앞으로 무엇이 되든 지금 나는 나의 위치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그 누구 또는 장소에 어떠한 모습으로 나를 부각시킬지라도 아~ 왜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지? 라는 후회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생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이렇게 까지 강퍅?한 논지를 내세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단 일회적 일직선상의 항로이기 때문에 나의 길에 대한 신념을 어떤 목표에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을 구가해야 할 것인가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방법은 그 목표를 결정하는 것이지 그 목표가 그 방법을 결정해버리면 뭇쏠리니나 스탈린 또는 레닌이나 히틀러가 될 뿐이다. 그러나 내가 나의 위치에서 앞으로 나는 무엇이 될 것인가 라기 보다는 내가 내 인생에 있어서 나의 삶의 여정을 인류를 위하여 지금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바란다.
내가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우연도 필연도 아닐 것이다. 그저 태어난 것이다. 만일 부모가 원하여 태어났다면 나의 삶은 부모의 삶의 연장일 뿐이다. 그러나 생명은 고귀하고 또 고귀한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부연한다면 나의 신앙적 신념에 의하면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내가 태어난 것이고 지금 가는 나의 길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단 일회적인 삶을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를 고민해보라! 어릴 때 세운 목표는 시간이 갈 수록 퇴색할 수도 있고 후회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살아오는 순간마다 때를 놓치지 않고 사색하고 몸을 단련하고 교양을 쌓고 또는 문예나 기예를 갈고 닦아 나아가면 나는 어느 생활 어느 장소에서도 쓰임을 받되 나의 욕심에 나를 던지지 아니하고 세상을 향하여 내가 있노라 세상이여 내가 여기 있노라 하고 외쳐 불러보아야 할 것이다. 만일 내 자질이 이 세상 어디에서고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그때 아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겸손하게 나아가기 바란다.
현직 대통령이신 노무현 대통령을 우리는 생각한다. 왜냐구요 그야 당연히 우리나라 국가사회에서의 최고의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직업의 귀천이나 세상적 안목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솔직한 심정으로 말해서 누구나 한번쯤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라는 생각에 부러워 할 수 있는 직업아니겠는가?
그는 단순히 상업학교를 나왔지만 그때그때 사회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서 나름대로의 삶의 방법을 선택적으로 살아온 것이다. 알베르트 슈바이쳐는 그가 교수로 재직 중이던 대학에서 다시 학생으로써 의학공부를 하면서 의사로서의 소명을 받아 아프리카에서 삶을 바쳤다.
사랑하는 교육대학생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분명 분노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금 더 시야를 넓혀보기 바란다. 만일 교사임용에서 탈락이 된다고 그대들의 인생이 좌절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교사는 다만 그대들이 단순히 목표했던 희망이었을 뿐이지 그대들 모든 것은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대들이 교사가 아니어도 지금껏 도야해온 학문과 자질은 바로 여러분의 것이며 여러분의 자녀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을 받아온 것입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희망과 감사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교육적 바탕을 거름삼아 당신과 당신들의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얼마든지 이 사회에서는 여러분의 손길과 교육자로서의 아름다운 심성을 기다리고 있는 곳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학교 교실에서의 제도권 교육만이 이 나라에서 당신들이 서 있을 곳이라고 규정지어 놓은 법규는 하나도 없습니다. 조금만 더 마음을 다하고 더욱 낮아져서
이 사회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가 하고 모두 모여서 담론하고 고민하시면 더 높은 곳에서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나의 최선의 기회로 삼으시면 사법시험도 당신들의 것이요 일반공무원사회도 당신들의 것이며 군대사회도 당신들의 것이 될 수 있으며 사회복지기관도 당신들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교사라는 한정된 목표를 꿈꾸시는 좁은 시야를 벗어나 망망대해를 행해하시면서 다시 한번 더 인생의 항로를 개척하시는 참으로 용기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하나님께 기원드립니다.
다음으로 주무부서 공무원들에게 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변혁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분발하시든지 지금까지의 모든 직업철학을 버리시고 진정으로 내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나는 월급을 축내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에게 물으시고 하나님께 나를 비춰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에 있어서 영원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나 인생 60이면 막가는 세상에서 나는 진정으로 무엇을 했는가 날마다 기도하시는 여러분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필자소개:
필자는 초등학교 한 곳, 중등학교 세 곳, 고등학교 한 곳, 대학교 세 곳, 대학원 두 곳을 나이 50먹어서 마쳤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은 기술직사원으로 27년을 하고 지금은 작은 개척교회를 하는 시골사람입니다.
참~ 제가 돈이 많아서 학교를 여러곳 다닌 것이 아니라 수업료를 낼 수 없는 형편이어서 중학교는 세곳 다녔고, 대학도 중퇴하다가 돈생기면 다니고 또 대학원도 돈 생기면 다니면서 나름대로의 인생항로를 스스로 두드리면서 살아온 50넘긴 초로의 인생입니다.
인터넷홈페이지: http://godislove.net/misupart/
윗글에 대한 의견을 마음껏 개진하셔도 부끄럼없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교육인적자원부(이하 교육부)의 입장은 날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교육대 졸업생들의 설 자리를 줄일 수밖에 없다는 답변이다.
자~ 이에 대한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교육대학생들은 집단행동으로 대처하겠다. 교육부는 대책이 없다?
국가존립의 3대 요소 중의 하나인 '국민'은 전적으로 국가의 보호와 책임아래 생존권을 구가하는 것을 담보로 국민의 4대의무를 모조리 법률의 규정 아래에서 좋든 싫든 행사하고 있다. 첫째 교육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나머지 납세, 국방 그리고 근로의 행사까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자기에게 합당하게 부과된 의무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특별히 교육은 '국가지백년대계' 라고 한다. 그 만큼 교육은 국가요소를 가장 영향력 있게 결정짖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한 교육을 받고 또 되돌리고자 자기의 거의 모든 것을 바친 교육대학생들에 있어서 교사로서의 웅지를 펼 자리를 줄여버리는 것은 참으로 암울하기 그지없는 일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이다. 배울 아이들이 줄어들고 교사는 넘치는 현상이 사회문제로 드러난지 이미 오래되었다. 최소한 지금 집단행동에 돌입한 교육대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발생된 문제이다.
이 문제는 양쪽(학생과 교육부)모두에게 자기만의 한정된 시야를 가지고 그 자리에 들어 와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하는 주무부서의 공무원은 그저 위에서 시키면 그때 가서 '아 그렇게 해야죠' 아니면 '안되겠는데요...'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학교에서(또는 주무부서에서) 입학 정원대로 뽑으니까 순전히 나의 결정은 타자에 있어서도 공감되는 상황이므로 나의 소신을 교사의 직분에 목표를 두고 자기의 미래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자~ 이제와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져버린 것이다. 누구의 책임이냐를 묻기전에
서로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나는 이런 글을 올리게 된 것이다.
학생들을 먼저 언급하고자 한다.
자본주의 국가의 가장 장점은 자기계발의 다양성에 있다. 이 말은 내가 무엇이 되기 위하여 지금 나는 무엇을 한다 라고 말하기에 앞서 나는 앞으로 무엇이 되든 지금 나는 나의 위치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그 누구 또는 장소에 어떠한 모습으로 나를 부각시킬지라도 아~ 왜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지? 라는 후회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생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이렇게 까지 강퍅?한 논지를 내세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단 일회적 일직선상의 항로이기 때문에 나의 길에 대한 신념을 어떤 목표에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을 구가해야 할 것인가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방법은 그 목표를 결정하는 것이지 그 목표가 그 방법을 결정해버리면 뭇쏠리니나 스탈린 또는 레닌이나 히틀러가 될 뿐이다. 그러나 내가 나의 위치에서 앞으로 나는 무엇이 될 것인가 라기 보다는 내가 내 인생에 있어서 나의 삶의 여정을 인류를 위하여 지금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바란다.
내가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우연도 필연도 아닐 것이다. 그저 태어난 것이다. 만일 부모가 원하여 태어났다면 나의 삶은 부모의 삶의 연장일 뿐이다. 그러나 생명은 고귀하고 또 고귀한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부연한다면 나의 신앙적 신념에 의하면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내가 태어난 것이고 지금 가는 나의 길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단 일회적인 삶을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를 고민해보라! 어릴 때 세운 목표는 시간이 갈 수록 퇴색할 수도 있고 후회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살아오는 순간마다 때를 놓치지 않고 사색하고 몸을 단련하고 교양을 쌓고 또는 문예나 기예를 갈고 닦아 나아가면 나는 어느 생활 어느 장소에서도 쓰임을 받되 나의 욕심에 나를 던지지 아니하고 세상을 향하여 내가 있노라 세상이여 내가 여기 있노라 하고 외쳐 불러보아야 할 것이다. 만일 내 자질이 이 세상 어디에서고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그때 아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겸손하게 나아가기 바란다.
현직 대통령이신 노무현 대통령을 우리는 생각한다. 왜냐구요 그야 당연히 우리나라 국가사회에서의 최고의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직업의 귀천이나 세상적 안목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솔직한 심정으로 말해서 누구나 한번쯤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라는 생각에 부러워 할 수 있는 직업아니겠는가?
그는 단순히 상업학교를 나왔지만 그때그때 사회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서 나름대로의 삶의 방법을 선택적으로 살아온 것이다. 알베르트 슈바이쳐는 그가 교수로 재직 중이던 대학에서 다시 학생으로써 의학공부를 하면서 의사로서의 소명을 받아 아프리카에서 삶을 바쳤다.
사랑하는 교육대학생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분명 분노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금 더 시야를 넓혀보기 바란다. 만일 교사임용에서 탈락이 된다고 그대들의 인생이 좌절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교사는 다만 그대들이 단순히 목표했던 희망이었을 뿐이지 그대들 모든 것은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대들이 교사가 아니어도 지금껏 도야해온 학문과 자질은 바로 여러분의 것이며 여러분의 자녀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을 받아온 것입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희망과 감사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교육적 바탕을 거름삼아 당신과 당신들의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얼마든지 이 사회에서는 여러분의 손길과 교육자로서의 아름다운 심성을 기다리고 있는 곳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학교 교실에서의 제도권 교육만이 이 나라에서 당신들이 서 있을 곳이라고 규정지어 놓은 법규는 하나도 없습니다. 조금만 더 마음을 다하고 더욱 낮아져서
이 사회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가 하고 모두 모여서 담론하고 고민하시면 더 높은 곳에서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나의 최선의 기회로 삼으시면 사법시험도 당신들의 것이요 일반공무원사회도 당신들의 것이며 군대사회도 당신들의 것이 될 수 있으며 사회복지기관도 당신들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교사라는 한정된 목표를 꿈꾸시는 좁은 시야를 벗어나 망망대해를 행해하시면서 다시 한번 더 인생의 항로를 개척하시는 참으로 용기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하나님께 기원드립니다.
다음으로 주무부서 공무원들에게 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변혁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분발하시든지 지금까지의 모든 직업철학을 버리시고 진정으로 내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나는 월급을 축내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에게 물으시고 하나님께 나를 비춰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에 있어서 영원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나 인생 60이면 막가는 세상에서 나는 진정으로 무엇을 했는가 날마다 기도하시는 여러분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필자소개:
필자는 초등학교 한 곳, 중등학교 세 곳, 고등학교 한 곳, 대학교 세 곳, 대학원 두 곳을 나이 50먹어서 마쳤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은 기술직사원으로 27년을 하고 지금은 작은 개척교회를 하는 시골사람입니다.
참~ 제가 돈이 많아서 학교를 여러곳 다닌 것이 아니라 수업료를 낼 수 없는 형편이어서 중학교는 세곳 다녔고, 대학도 중퇴하다가 돈생기면 다니고 또 대학원도 돈 생기면 다니면서 나름대로의 인생항로를 스스로 두드리면서 살아온 50넘긴 초로의 인생입니다.
인터넷홈페이지: http://godislove.net/misupart/
윗글에 대한 의견을 마음껏 개진하셔도 부끄럼없이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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