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업데이트: 2021년 3월 27일]
- 맬즈베리에서 태어난 아버지는 성직자였습니다.
- 옥스포드에서 고전주의자로 교육받은 사람
- 캐번디시 가족의 교사
- 1610-1660 년 (추방 된 1640-1651 년)에서 유럽을 널리 여행했습니다.
- 많은 다른 지식인과 과학자들과 친분이 있습니다.
- 예: 갈릴레오, 데카르트, 가센디, 마키아벨리, 베이컨
- 다른 작품 : "법의 요소", "철학의 요소", "De Cive", "De Corpore", "De Homine"등
- 출판 1651
- 홉스의 정치 사상에 관한 주요 논문
- 사회 계약 이론
- 동물의 본능과 자기 보존을 위한 투쟁에 의해 인도되는 인간
- 인간은 연방(레비아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서로를 파괴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구하기 위해 하나의 궁극적 주권적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
- 어떤 형태의 폭정도 지도자가없는 사회에서 초래되는 전쟁 상태보다 낫기 때문에 피험자는 반란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 논리의 뚜렷한 체계적인 패턴 : 마음 / 언어 --> 정치적 토론
리바이어던
《리바이어던》(Leviathan)은 영국의 철학자 토마스 홉스가 1651년 출간한 책으로, 원제는 《리바이어던, 혹은 교회 및 세속적 공동체의 질료와 형상 및 권력》(Leviathan, or The Matter, Forme and Power of a Common-Wealth Ecclesiastical and Civil)이다.
표지 이야기
리바이어던의 표지에는 인간이 뭉쳐서 만들어낸 거대한 인간형의 존재가 산 너머에서 도시를 굽어보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는 홉스가 국가를 “인조인간”, 즉 인간이 만들어낸 거대한 인간적인 존재로 기술한 것을 형상한 것이다. 그에 비해 리바이어던이 들고 있는 왕홀과 검 및 그 머리는 하나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정체, 즉 리바이어던이 인민이 뭉쳐서 만들어진 것만이 아니라 단순한 인민의 집합체와는 구분되는 독자적 성질을 갖고 있으며, 왕홀과 검으로 상징되는 공권력과 머리로 상징되는 정치적 지도를 인민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그림 상반부에 한 인물의 큰 화상(畵像)이 그려져 있는데, 그 사람은 머리에 왕관을 쓰고 손에는 힘의 상징을 들었다. 그는 얼핏 보기에는 쇠사슬 갑옷을 입은 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그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머리며 어깨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그림이 의미하는 바는 명백하다. 즉 그것은 통치의 대권이 무수한 작은 사람들의 자연적 권리를 통치자에게 위임함으로써 형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자연적 권리를 군주에게 바칠 때에 공민(公民)이 된다. 그 군주, 즉 '리바이어던'[1]이 손에 들고 있는 힘의 상징은 칼과 십자장(十字杖)이다. 홉스가 그것으로써 의미하고자 한 것은, 군주가 속세의 일뿐만 아니라 종교에 관해서도 전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 다시 말하면 종교도 본래 정권이 마땅히 전적으로 통제해야 할 여러 영역 가운데의 하나라는 것이다. 칼[2]과 십자장 밑에는 또 다른 상징들이 쌍을 지어 깊은 뜻을 암시하는 듯 나열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쌍을 짓고 있는 것은 군주의 대권이 미치는 두 영역을 뚜렷이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이 상징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성(城)과 교회, 왕관과 사교관(司敎冠), 대포와 파문(破門)의 빗장, 전쟁 때 소용되는 갑옷과 변증법의 문서(文書), 그리고 무술 경기와 이교도의 재판 등이다. 홉스는 군주가 모든 인간사에 관하여 절대 권한을 갖기를 원했다. 그러나 종교적 분쟁으로 말미암은 혼란을 주목한 그는, 특히 종교의 교리와 교회 제도에 대한 군주의 통제를 강조하였다. <리바이어던>의 반은 가톨릭교회의 세속적 권리 주장과 프로테스탄트 신학자들의 정치에 관련한 외람됨을 공박하기 위하여 씌어졌다."[3]
소개
토마스 홉스(Thomas Hobbes)의 저서로 1651년 작품이다. 정식 제목은 《리바이어던, 혹은 교회 및 세속적 공동체의 질료와 형상 및 권력》(Leviathan, or The Matter, Forme and Power of a Common-Wealth Ecclesiastical and Civil)이다. 책명 '리바이어던'은 구약성서 욥기 41장에 나오는 바다의 괴물 이름으로서, 인간의 힘을 넘는 매우 강한 동물을 뜻한다. 홉스는 국가라는 거대한 창조물을 이 동물에 비유한 것이다.성립 과정에 대하여 여러 가지의 억측이 있으나 사실 홉스는 영국에 그때까지 주권의 소재가 명확치 않았던 사실이 내란 혁명의 최대원인이라고 확신하고, 인간 분석을 통해 주권의 필요성을 논하고, 절대주권을 확립함으로써 인민의 안전과 평화를 달성할 것을 원하여 이 책을 저술한 것이다.
이 책은 4부로 되어 있다. 국가는 자연인보다 강한 인공적 인간이다. 그러므로 주권은 전체로 생명과 운동을 주는 인공의 혼이고, 위정자들과 그외의 사법행정에 종사하는 관리들은 인공의 관절이고, 상벌은 신경이며, 개개인의 부와 재산은 힘이며, 인민의 안전은 그 업무이고, 고문관은 기억이며, 공평과 법은 인공의 이성과 의지이며, 화합은 건강, 소요는 병, 내란은 죽음이다. 이처럼 홉스는 국가를 인간에 비유하고 있다. 인공적 인간의 본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제 1부는 그 소재이자 창조자이기도 한 인간이란 어떠한 것인가.
제2부는 어떻게 해서 또 어떤 계약에 의해서 국가가 만들어지는가. 주권자의 각종 권리 및 정당한 권력 혹은 권위란 무엇인가. 제3부로 그리스도교적 국가란 무엇인가. 제4부 암묵의 왕국이란 무엇인가 등을 각각에 걸쳐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내용은 제3부와 제4부에 서술되어 있는데, 로마 가톨릭교회로부터의 국가의 독립을 강조하였고, 신앙은 단지 내면적인 문제이고 국가는 이것을 구속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로마 가톨릭교회가 지상의 국가에 대해서 총지배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성경의 잘못된 해석에 의한 것이라고 로마 가톨릭교회를 통렬히 비난하고 있다.
가톨릭 사상 비판
홉스는 가톨릭 교회야말로 지구상의 모든 불화와 혼란, 분쟁과 내란의 주범이라고 생각했다.[4] 홉스는 《리바이어던》책에서 베드로 수임권과 교황무오설, 교황입법권 등을 비판했다. 홉스는 교회의 초석인 신앙의 근본 조항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으로 베드로 수임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가 베드로에게 주겠다고 한 '하늘나라의 열쇠'역시 홉스에 의하면 베드로뿐만 아니라 모든 사도들에게 함께 준 것이며 베드로에게 준 것은 또한 동시에 그리스도교도로서 정치적 통치권자들인 최고의 목자들에게도 준 것이다. 교황무오류설 역시 성경에 전혀 없는 내용으로 성경 무오류설이 전제 된다면 교황 무오류설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 교황은 모든 법을 만들 수 있고 그 법을 지키지 않는 자를 벌할 수 있다는 교황입법권에 대해 홉스는 정치적 통치권자만이 최고의 입법권과 동시에 사법권을 보유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교황이 사람들에게 정치적 통치권자에게 불복종하라고 가르치는 것은 성서에서 구세주와 사도들에 의해 전달된 여러 법규에 어긋나는 교리라고 주장했다.[5]
또 교황의 보편적 권력을 옹호한 예수회의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추기경의 논의를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하나 논박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론짓고 있다.
"우리 구주는 교회지도자들에게 강제력을 넘겨준 일이 없다. 우리 구주가 그들에게 넘겨준 권력은 그리스도의 나라를 선포하고, 사람들이 그 나라에 복종하도록 설득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교시와 충고로써 가르치는 권력일 뿐이다. 그러므로 열두 사도와 기타 복음전도자들은 교사들이지 사령관이 아니며, 그들의 가르침은 법이 아니라 유익한 충고일 뿐이다."[6]
즉 교황의 권력은 결코 수장적 권력도 아니고 지배자적 권력도 아닌 기껏해야 교사적 권력일 뿐이라는 것이다.따라서 백성들이 그에 복종해야 할 어떠한 의무도 없다고 주장하고, 성직자들은 마귀나 사탄, 지옥이나 연옥으로 무지한 신도들을 위협하고 기적과 전설로 마술을 부려 젊은이들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으며 십일세를 비롯한 각종 헌금으로 배를 불리고 있다는 것이다.[7]
목차
서설
제1부 인간에 관하여
- 제1장 감각에 관하여
- 제2장 상상력(imagination)에 관하여
- 제3장 상상의 연속 또는 계열에 관하여
- 제4장 언어(speech)에 관하여
- 제5장 추론(reason) 및 학문(science)에 관하여
- 제6장 보통 정념(passions)이라고 부르는 의지적 운동의 내적 발단과 그것을 표현하는 언어에 관하여
- 제7장 담론의 결말 또는 해결에 관하여
- 제8장 일반적으로 지적(.Intellectual)이라고 부르는 덕들과 그 반대의 결점에 관하여
- 제9장 지식의 여러 가지 주제들에 관하여
- 제10장 힘, 가치, 존엄, 자격(worthiness)에 관하여
- 제11장 행동 양식(manners)의 차이에 관하여
- 제12장 종교에 관하여
- 제13장 인간의 자연 상태, 그 지복과 비참에 관하여
- 제14장 제1, 제2 자연법과 계약에 관하여
- 제15장 여타 자연법에 관하여
- 제16장 인격(persons), 본인(authors) 그리고 인격화된 사물에 관하여
제2부 국가공동체(commonwealth)에 관하여
- 제17장 국가의 기원, 발생, 정의(definition)에 관하여
- 제18장 설립된 주권자(Sovereign)의 권리에 관하여
- 제19장 설립된 국가의 종류와 주권의 계승에 관하여
- 제20장 가부장적 지배와 전제적 지배에 관하여
- 제21장 국민의 자유에 관하여
- 제22장 국민의 정치적 및 사적 단체들(systems)에 관하여
- 제23장 주권의 공적 대행자에 관하여
- 제24장 국가의 영양섭취와 생식작용에 관하여
- 제25장 조언(counsel)에 관하여
- 제26장 시민법에 관하여
- 제27장 범죄, 면죄, 죄의 경감에 관하여
- 제28장 처벌과 보수에 관하여
- 제29장 국가를 약화시키거나 해체시키는 것들에 관하여
- 제30장 주권 대표자의 직무에 관하여
- 제31장 하나님의 자연 왕국
제3부 기독교적 국가에 관하여
- 제32장 기독교적 정치 원리에 관하여
- 제33장 『성서』 제 편의 수, 해당 시대, 의도, 권위 및 그 해석자들에 관하여
- 제34장 『성서』에 있어서 영(spirit), 천사(angel) 및 영감(inspiration)의 의미
- 제35장 『성서』에 있어서 하나님의 왕국, 성스러움(holy), 신성함(sacred), 성체(Sacrament)의 의미에 관하여
- 제36장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자들에 관하여
- 제37장 기적과 그 효용에 관하여
- 제38장 『성서』에 있어서 영생, 지옥, 구원, 내림할 세계, 속죄의 의미
- 제39장 『성서』에 있어서 교회(Church)라는 말의 의미
- 제40장 아브라함, 모세, 사사들, 유태의 왕들에 있어서 하나님 왕국의 제 권리
- 제41장 거룩한 우리 구세주의 직분에 관하여
- 제42장 교회의 권력에 관하여
- 제43장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필요조건에 관하여
제4부 암흑의 왕국에 관하여
- 제44장 『성서』의 틀린 해석에서 결과한 영적 암흑에 관하여
- 제45장 귀신학(demonology)과 이방 종교에서 비롯된 유물들에 관하여
- 제46장 공허한 철학과 허구의 전설에서 유래한 암흑에 관하여
- 제47장 이러한 암흑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이 이익이 누구에게 돌아가는가에 관해
회고와 결론
같이 보기
각주
- ↑ 홉스는 이 말을 욥기 제 41장에서 따 왔다. <리바이어던>의 첫머리 그림 맨 위에는 그 24절의 라틴어가 불가타 성서에 인쇄된 그대로 적혀 있다. Non est potestat super terram quae comparetur ei(그와 겨눌 만한 힘을 가진 자 땅 위에 없으니라)라고. 이 시는 제임스 왕의 영어 번역 구약성격 제33절에 해당하는데, 이 영어 번역에는 약간 내용이 다르게 되어있다.
- ↑ 이 칼은 물론 군왕의 절대권을 상징한다. 비록 그것이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할 수도 있겠지만. 왜냐하면 중세기의 도안에 있어서는 칼이 흔히 정의(正義)를 의미하며, 홉스의 그림은 여러 가지 점에서 중세기의 관례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그림의 칼은 군주가 교회와 국가를 완전히 장악했을 경우에 달성하게 될 정의를 상징한다.
- ↑ 스털링 P. 램프레히트, <서양 철학사>, 김태길/윤명로/최명관 옮김, 을유문화사, 2008, 381-382쪽.
- ↑ 토머스 홉스《리바이어던》2권 (나남출판, p418)
- ↑ 김정수《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의 평화사상 연구:교회와 국가관계를 중심으로》(성공회대 신학전문대학원)
- ↑ 토머스 홉스《리바이어던》2권 (나남출판, p180)
- ↑ 토머스 홉스《리바이어던》2권 (나남출판, p420~421)
외부 링크
- 영어 위키문헌에 이 글과 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Leviathan
- 리바이어던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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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본문 >
토마스 홉스 지음 1651
리바이어던 또는 커먼 웰스 교회 및 시민의 문제, 형태 및 힘
Malmesbury의 Thomas Hobbes는 1651 년 St. Paul's Churchyard 의 Green Dragon 에서 Andrew Crooke를 위해 인쇄했습니다 .
전자 텍스트에 대한 번역자의 참고 사항:
이 E-텍스트는 리바이어던의 Pelican Classics 판에서 준비되었으며, 차례로 초판에서 준비되었습니다. 나는 가능한 한 원본에 가깝게 따르고 홉스 자신이 교정한 텍스트의 풍미를 주려고 노력했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점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홉스는 강조, 고유명사, 인용문에 대문자와 이탤릭체를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했습니다.
원본에는 단어와 개념의 정의를 소개하는 위치를 보여주고 단락이나 섹션이 다루고 있는 주제를 간략하게 제공하고 그의 인용문에 대한 참조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는 매우 광범위한 여백 메모가 있습니다. 성경적. 어느 정도 이 여백 메모는 원본이 없는 색인 대신 사용하도록 의도된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기울임꼴입니다.
그는 또한 영어 이외의 다른 언어로 된 단어에 대해 이탤릭체를 사용했으며 텍스트에는 그리스어 알파벳으로 된 여러 개의 그리스어 단어가 있습니다.
일반 바닐라 ASCII의 한계 내에서 이러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이 E-텍스트에서 다음을 수행했습니다.
나는 전체 대문자 사용을 Hobbes가 사용한 곳으로 제한했습니다. 홉스가 전체 대문자와 이탤릭체를 혼합하여 사용했던 장 제목에서는 완전히 대문자로 사용했습니다.
이탤릭체로 텍스트가 인용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이 분명한 경우 인용 부호를 사용했습니다. 따옴표 안에 나는 홉스가 사용한 대문자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강조나 고유명사를 위해 또는 단지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표기했기 때문에 이탤릭체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홉스가 일반 텍스트에서 대문자로 사용한 것과 구별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밑줄이나 슬래시를 사용하는 경우 그의 기울임꼴의 범위는 텍스트를 매우 보기 흉하게 만들 것입니다.
여백 메모가 단락 주제를 소개하거나 그가 단어 정의를 소개하는 위치를 보여주기 위한 경우, 나는 그것들을 단락의 머리글로 포함시켰고, 다시 모든 단어에 첫 대문자를 사용하고, 줄을 줄였습니다.
인용문에 대한 여백 참조의 경우 인용문 바로 옆에 괄호 안에 인용문을 포함시켰습니다. 홉스가 본문에 참고 문헌을 포함시킨 경우 대괄호를 원형으로 변경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리스 알파벳의 경우 가능한 한 가장 가까운 일반 문자로 대체했으며 외국어 단어의 경우 초기 대문자를 사용했습니다.
Thomas Hobbes나 그의 조판공은 철자와 구두점에 대해 많은 억제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용부호의 도입을 제외하고는 둘 다 정확하게 재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글을 준비하면서 조용히 읽으려고 하기 보다는 화음으로 읽거나 소리내어 읽는 것이 훨씬 더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홉스의 강조 사용과 그의 괴상한 구두점 및 구성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 가장 존경하는 친구에게 GODOLPHIN의 FRANCIS GODOLPHIN 씨
존경합니다.
당신의 가장 합당한 형제인 Mr. SIDNEY GODOLPHIN은 살아 있을 때 내 연구에 대해 뭔가를 생각하고, 그렇지 않으면 당신도 알다시피, 그 자체로 위대하고 가치 있는 사람을 위해 더 큰 자신의 좋은 의견에 대한 실제 간증으로 나에게 의무감을 주었습니다. 그의 사람의. 인간을 신에 대한 봉사나 국가에 대한 봉사, 시민 사회나 사적인 우정에 대해, 그의 대화에서 명백하게 나타나지 않았거나, 필요에 의해 획득된 것이 아니라, 또는 때때로 영향을 받지만 타고난 기질이 있으며 관대한 체질로 빛난다. 그러므로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감사하며, 그대 자신에 대한 헌신으로 나는 겸손하게 이 영연방의 담론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세상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또한 그것을 선호하는 것처럼 보일 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큰 자유를 위해, 다른 한편에서는 너무 많은 권위를 위해 다투는 자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부상을 입지 않은 두 사람의 지점 사이를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나는 민권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민권에 의해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적인 사람들은 그것을 견제함으로써 그들이 권력이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고 선언합니다. 게다가, 나는 인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으로) 권력의 자리에 대해 말합니다. 거기에) 기분을 상하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나 내부에 있는 사람들(만일 그런 것이 있다면)이 그들을 호의적으로 여긴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가장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평소 사용하는 것과 다른 목적으로 내가 주장하는 성경의 특정 텍스트입니다. 그러나 나는 합당한 복종과 또한 (내 주제를 위해) 필연적으로 그것을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민권을 비난하는 적의 아웃워크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노력이 일반적으로 폄하되는 것을 알게 되면 기꺼이 변명하고 나는 내 자신의 의견을 사랑하고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이 진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존재의 칭호를 내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한 (내 주제를 위해) 필연적으로; 왜냐하면 그들은 민권을 비난하는 적의 아웃워크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노력이 일반적으로 폄하되는 것을 알게 되면 기꺼이 변명하고 나는 내 자신의 의견을 사랑하고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이 진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Sir,
당신의 가장 겸손하고 가장 순종적인 종, 토마스 홉스.
1651년 4월 15일 25일 파리.
내용물
도입
자연(신이 세상을 만들고 다스리는 기술)은 다른 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기술에 의한 것이며, 이것 역시 모방되어 인공 동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생명을 보는 것은 사지의 움직임에 불과하며, 그 시작은 내부의 어떤 주요 부분에 있습니다. 왜 우리는 모든 Automata(시계처럼 스프링과 바퀴로 스스로 움직이는 엔진)가 인공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마음은 봄일 뿐, 그리고 신경, 그러나 너무 많은 끈; 그리고 Joynts, 그러나 Artificer가 의도한 것과 같이 몸 전체에 움직임을 주는 너무 많은 Wheeles? 예술은 더 나아가 자연의 이성적이고 가장 뛰어난 작품인 인간을 모방합니다. 예술에 의해 COMMON-WEALTH 또는 STATE라고 불리는 위대한 LEVIATHAN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라틴어 CIVITAS에서) 이것은 인공적인 사람에 불과합니다. 비록 그것이 보호와 방어를 위해 의도된 Naturall보다 더 큰 키와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리고 그 안에서 주권은 전신에 생명과 운동을 주는 인공적인 영혼입니다. 치안판사 및 기타 사법 및 집행 담당관, 인공 조이트(Joints); 보상과 처벌(주권자의 자리에 고정되어 모든 기쁨과 구성원이 자신의 의무를 수행하도록 움직인다)은 자연적인 신체에서 동일한 일을 하는 신경입니다. 모든 특정 구성원의 부와 부는 힘입니다. Salus Populi (People Safety) 그 사업; 그것을 아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조언하는 상담자는 기억력입니다. 공평과 법칙, 인위적인 이성과 의지; 콩코드, 건강; 선동, 질병; 그리고 남북 전쟁, 죽음. 마지막으로, 이 신체 정치의 부분들이 처음에 만들어지고, 함께 설정되고, 결합되는 조약과 성약은 창조에서 하나님이 선언하신 피아트, 즉 인간을 만들자(Let Us Make Man)와 유사합니다.
이 인공 인간의 본성을 설명하기 위해 나는 고려할 것입니다.
먼저 그 문제, 그리고 발명가; 둘 다 사람입니다.
둘째, 그것은 어떻게 그리고 어떤 성약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주권자의 권리와 정당한 권한 또는 권위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보존하고 녹이는 것이 무엇인지.
셋째, 기독교 공동체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어둠의 왕국이란 무엇인가?
첫 번째에 관해서는, 최근에 많이 찬탈된 말이 있는데, 지혜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얻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다른 어떤 것도 현명하다는 증거를 제시할 수 없는 사람들은 등 뒤에서 서로에 대한 무자비한 질책을 통해 자신이 인간에게서 읽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드러내는 데 큰 기쁨을 느낍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해되지 않은 또 다른 말이 있는데, 만일 그들이 고통을 감수한다면 서로를 진정으로 읽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즉, Nosce Teipsum, Read Thy Self: 권력을 잡은 사람의 야만적인 상태를 열등한 사람에 대해 용인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또는 낮은 수준의 사람들을 격려하여 더 나은 사람을 향한 경솔한 행동을 장려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 한 사람의 생각과 열정을 다른 사람의 생각과 열정과 유사하게 생각하고, 생각하고, 합리적이고, 희망하고, 두려워하고, 어떤 근거로;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비슷한 경우에 다른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열정이 무엇인지 읽고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욕망, 두려움, 희망, &c; 원하는 것, 두려워하는 것, 바라는 것 등 열정의 유사성이나 대상이 아닙니다. 이러한 것들은 개별적이고 특정한 교육이 매우 다양하고 우리의 지식에서 너무 쉽게 벗어나 있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사람의 마음이 더럽혀지고 혼돈되어 있는 그대로 위장하고 거짓말을 하고, 위조와 잘못된 교리는 마음을 살피는 자만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우리가 때때로 그들의 지명자를 발견하기는 하지만 남성의 행동에 의해; 그러나 그것들을 우리 자신과 비교하지 않고, 사건이 바뀔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구별하지 않고 그것을 하는 것은 열쇠 없이 해독하는 것이며, 너무 많은 신뢰에 의해 또는 너무 많이 자신감; 읽는 사람은 그 자신이 선인이거나 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너무 많은 신뢰 또는 너무 많은 불신에 속아 넘어가십시오. 읽는 사람은 그 자신이 선인이거나 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너무 많은 신뢰 또는 너무 많은 불신에 속아 넘어가십시오. 읽는 사람은 그 자신이 선인이거나 악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그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읽게 하면 결코 그렇게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소수에 불과한 그의 지인과 함께 그에게 도움이 됩니다. 국가 전체를 다스리는 사람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읽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류; 하기는 어렵지만 언어나 과학을 배우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내가 내 자신의 독서를 질서 있고 명확하게 설정했을 때 다른 사람이 남긴 고통은 그 자신도 같은 것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고려해야 할 유일한 것이 될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교리에 대해서는 다른 어떤 증명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1부
인간
제1장
의미
사람의 생각에 관해서는 먼저 개별적으로 고려하고 나중에 Trayne에서 또는 서로 의존적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개별적으로, 그것들은 우리가 없는 신체의 어떤 품질 또는 다른 사고의 표현 또는 외관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체라고 합니다. 어떤 물체가 눈, 귀 및 기타 신체 부위에 작용합니까? 그리고 작업의 다양성에 의해 다양한 외모를 낳습니다.
그들 모두의 Originall은 우리가 Sense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처음에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감각 기관에서 태어나지 않은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그 원본에서 파생됩니다.
Sense의 자연적 원인을 아는 것은 현재 손에 잡히는 사업에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els-where에 대해 전반적으로 동일하게 작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방식의 각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이 자리에서 간략하게 전달합니다.
감각의 원인은 미각과 촉각에서와 같이 즉각적으로 각 감각에 고유한 기관을 누르는 외부 신체 또는 대상입니다. 또는 중개적으로, 보고, 듣고, 냄새 맡는 것과 같이 신경과 다른 끈과 신체의 막의 매개에 의해 뇌와 심장 내부로 계속되는 압력이 저항 또는 역압을 유발합니다. 또는 마음의 노력, 그것을 스스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외부적으로는 외부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겉보기 또는 환상은 사람들이 감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눈에 관해서는, 빛 또는 색깔로 표현됩니다. 귀에, 소리로; 콧구멍으로, 냄새로; 혀와 입천장에, 맛으로; 그리고 몸의 나머지 부분에, 열, 추위, 단단함, 부드러움, 우리가 느낌으로 식별하는 그러한 다른 특성들. 감각적이라고 불리는 모든 성질은 그것들을 일으키는 대상에 있지만, 물질이 우리 기관을 다양하게 압박하는 여러 가지 움직임이 있습니다. 눌린 우리 안에 있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다양한 움직임이 있습니다. (움직이기 때문에 움직임 외에는 아무것도 낳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들의 모습은 공상, 그 꿈을 꾸는 것과 같은 깨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눈을 누르거나 문지르거나 때리면 우리가 빛을 공상하게 됩니다. 귀를 누르면 식사가 나옵니다. 우리가 보거나 듣는 몸도 마찬가지로 관찰되지는 않았지만 강한 행동으로 같은 것을 낳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색과 소리가 몸이나 그것들을 일으키는 대상에 있다면, 마치 그것들로부터 분리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안경으로, 그리고 Ecchoes에서 반사로, 우리는 그들이 있음을 봅니다. 우리가 보는 것을 아는 곳은 한 곳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모습. 그리고 어느 정도 거리에서 실제와 바로 그 대상이 그것이 우리에게 낳는 환상과 함께 투자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여전히 대상은 한 가지이고 이미지나 공상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감각은 모든 경우에 있어서 (내가 말했듯이) 우리의 눈, 귀 및 거기에 지정된 다른 기관에 대한 외부 사물의 압력, 즉 움직임에 의해 야기되는 원래의 공상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철학 학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특정 텍스트에 기초하여 그리스도교국의 모든 대학을 통해 다른 교리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비전의 원인은 보이는 것이 사방에 보이는 종(영어로) 보이는 쇼, 발현, 또는 모습, 또는 보이는 존재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눈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보는 것이다. 그리고 들음의 원인으로, 들은 것은 가청 종, 즉 가청 측면, 또는 가청 존재를 보냅니다. 귀에 들어오는 것은 청력을 만든다. 이해의 원인을 위해서도 그들은 이해하는 것이 지성인 종, 즉 지성 있는 존재를 본다고 말합니다. 이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우리를 이해하게 합니다. 나는 이것을 말하지 않는다, 대학의 사용을 승인하지 않는 것처럼: 그러나 나는 영연방에서의 그들의 직책에 대해 이후에 말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당신에게 어떤 것들이 수정될 것인지 알려야 합니다. 그 중 중요하지 않은 연설의 빈도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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