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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Hysteria Beyond Freud

by 이덕휴-dhleepaul 2022. 10. 30.

https://publishing.cdlib.org/ucpressebooks/view?docId=ft0p3003d3&chunk.id=d0e14039&toc.id=d0e11152&toc.depth=1&brand=eschol&anchor.id=JD_Page_291#X 

 

Hysteria Beyond Freud

 

publishing.cdlib.org

소개—
히스테리의 운명
흔히 말하는 히스테리는 금세기에 사라졌고, 프로이트에 의해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거나, 샤르코의 익살스러움에 의해 신뢰받지 못한 조사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의 실종과 함께 대부분의 역사가들 사이에서 그것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히스테리는 19세기 의학과 문화에서 유난히 두드러졌다.[1] 그것은 성별과 심신 관계에 대한 직접적인 그리고 개인적인 형태로 제시되었고, 앙리 엘렌버거가 그의 무의식의 발견에서 보여주었듯이, 그것은 정신분석학에서 무의식의 발견을 위한 발판을 형성했다.[2]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난 반세기 동안 그것의 역사에 대한 두 개의 학술적 조사만이 출판된 것은 이상하다: 일자 베이트의 히스테리: 질병의 역사 (시카고: 1965년 시카고 대학교 출판부, 그리고 에티엔 트릴랏의 역사학 (파리: Segers, 1986). 물론 의사, 아마추어 역사학자, 정신분석 이론가 등 다른 접근법도 있었다.[3] 그러나 이 두 책은 묘하게 영향력이 부족했다. 1960년대 후반에는 의학사에서 광범위한 문화적, 맥락적 접근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으며, 베이스가 새롭게 출판하고 널리 칭송한 역사의 광범위한 의미에 대한 감각은 거의 없었다. 베이스는 히스테리의 역사를 현실주의적인 차원에서만 해석한 내적 의학사학자로서, 히스테리의 대표 형태나 계급, 성 정치, 이념의 광범위한 사회 문화적 미묘함에는 눈을 돌리지 않았다.[4]


    INTRODUCTION—  THE DESTINIES OF HYSTERIA

 

    PART I—  HISTORICAL
    One—  Once upon a Text:  Hysteria from Hippocrates
    Two—  "A Strange Pathology":  Hysteria in the Early Modern World, 1500-1800

 

    PART II—  THEMATIC
    Three—  The Body and the Mind, The Doctor and the Patient:  Negotiating Hysteria
  Four—  Hysteria, Feminism, and Gender
    Five—  The Image of the Hysteric

 

    Notes
    CONTRIBUTORS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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