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학)문176 진노한 하나님- 조나단 에드워즈 설교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罪人들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은 1741년 7월 8일 코네티컷의 앤필드에서 조나단 에드워즈가 한 설교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로 꼽히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이 설교를 통해서 설교자가 어떻게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할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실은 것은 이 설교를 요약한 것이다. 이 설교를 읽고 설교자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데 도움을 받기 바란다. “복수와 보응이 내게 속해 있으니, 그들의 발은 정해진 때에 실족하리라. 그들의 재앙의 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임할 일들이 속히 되리라.”(신 32:35) 하나님을 부인하는 패역한 자들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항상 살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언제라도 죄인들을 멸.. 2023. 4. 9. 베드로의 신앙고백 마태복음 16:16-18(신앙 고백의 중요성) 새찬송가 222장(통524)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 Bing video 새찬송가 222장(통524)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 Bing video 부적절한 콘텐츠 보고 아래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www.bing.com 3:50 - 들어가는 말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질문하십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입니다. 이 본문에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예수님이 질문하시는 장소입니다. 성경은 가이사랴 빌립보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3개의 신전이 있습니다. 로마의 황제신전, 양을 신으로 섬기는 신전. 우상으로부터 신탁을 받는 신전입니다. 당시의 사람들이 믿는 신들의 장소입니다. 주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례 요한, 엘리야, .. 2023. 4. 2. 기도 안에 거하라 날자: 2023.03.26 주일 낮 예배 말씀: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구하고”(엡 6:18) 제목: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그림 설명 일명 ‘죠지 뮬러의 기도’로 불리는 이 그림은 소녀가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림과 함께 한때 기독교인의 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액자 그림이었다. 식탁 위에 딱딱한 빵 덩어리 하나 올려놓도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는 모습은 모든 기독교인이 본받아야 할 태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함께 신앙심을 고취시켜주는 그림이다. 그림 제목에 등장하는 죠지 뮬러(George Muller)목사는 19세기에 영국에서 애.. 2023. 3. 26. 강한 믿음 위에 서라 - 2023.03.19 주일 낮 예배 - 말씀: 마태복음 26장 40절 ~ 41절 - 제목: 강한 믿음위에 서라 -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마태복음 26장 40절 ~ 41절 (마태복음 26:40~41 / 마 26:40~41)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었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Then he returned to his disciples and found them sleeping. “Couldn’t you men ke.. 2023. 3. 19. 주님의 유언 -서로 사랑하라 주님의 유언 -서로 사랑하라 날자: 2023.3.12 주일 낮 예배 말씀: 레19:17-18/엡5:1-2a 제목: 서로 사랑하라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레19: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 나는 여호와니라 ! - 옙5: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a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신 첫 말씀이 무섭게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그 세상을 다스리는 가이샤라의 정치는 더 무섭습니다. 대한민.. 2023. 3. 12. 의인은 하나도 없다(롬 3:9-12) 날자:2023.03.05 주일 낮 예배 -인천에서 제목: 의인은 하나도 없다 말씀: 롬 3:9-12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본문---- 로마서 제3장9-12절 다함께 봉독합니다.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오늘 주신 말씀에 보면 유대인은 하나님의 자칭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의인입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죄인이면서도 죄인인 것을 깨닫지 못한 뭐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나무라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마치 요즈 정부.. 2023. 3. 5. 이전 1 ··· 4 5 6 7 8 9 10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