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2013년
신약연구개론
*8/28
- 테필라? ; 탈무드(기도교를 반대하기 위해서 기록된 문서) 18 기도문
- 미쉬나? ; 율법, 제사 해석 문제에 대한 논쟁을 기록한 문서 (힐레파, 샴마이파)
- 정경형성 ; 사도성, 유대성
- 주교재 : 신약성서개론: 한국인을 위한 최신연구, 소기천 공저
현대적 방법을 적용한 신약성서개론, 소기천 공역
*9/11
- 조별 : 주어진 본문에 대한 신약성서의 세계아 신약문서의 성격에 대한 연구(토의) 결과
- 5W1H에 적용하여
- 개인별 어떤 작업을 하였는지 체크 (개별 체크)
- 각주(주교재, 참고교재 모두; “”, ‘’, ) (로마자, 숫자 순)
- 신약성서의 세계와 신약문서의 성격
- 신약성서의 세계 (Greco-Roman)
; 이미 지중해권은 하나의 문화아래 통일 되어 있음 그 안에서 큰 두가지 흐름이 Judaism, Hellenism이다. - Judaism(유대주의)
- 특징
- 토라(율법서) -> TaNaK (유대인의 경전 호칭)
- TaNaK
- 미쉬나 ; 두 학파의 논쟁
- 미드라쉬 ; 토라를 중심으로 한 유대교 경전인 TaNaK에 대한 해석
- 신약성서 기록 당시 뿌리를 내리터고 있었음
- 예수 : “랍비”, 새로운 율법해석
- 율법해석 전통
- 할라카 논쟁 ; 유대인들의 율법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다룸 ;정결법, 안식일법/ 예수님의 율법해석에 대표적인 반대되는 부분
- 하가다 해석 ; 율법해석 이외의 것(전통, 민담, 역사적 사건)에 대한 해석
- 로마 카톨릭이 따름, 전통 중시
- 종교개혁 ; 오직 성서(율법) 중시와 다름
- 성전
- Hellenism(헬라주의)
- 로마 도시국가에서 특징을 찾을 수 있음
- 그리스 도시국가에서 뿌리를 찾음
- 헬라어(신약성서, 구약의 70인역)사용, 이미 흩어진 유대인들에게 헬라어로 된 구약성서를 읽었다.
- 신약성서 선교의 현장에서 헬라어를 사용하는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진행 됨
- 헬라가 멸망하고 로마가 시대를 지배하지만 이미 헬라 문화가 뿌리 잡고 있었다.
- 그리스 문화 + 로마 문화 ->
- 신약성서 ; 코이네 헬라어 + 고대 헬라어(히브리서, 베드로전후서)
- 전이해
- 그리스, 로마의 흥망성쇠를 확인해야 함
- 직접적 영향 (로마제국, 옥타비아누스[초대 로마의 안정적 정권 수립, 아우구스투스의 칭호])
- 41년 통치
- 호구조사 ; 조세, 군사모집
- 눅 2, 3장
- 하지만, 실제 실록에는 호적령이 나오지 않는다.
- 실록에 언급되지 않는 호적령을 누가복음에서 언급함
- 누가복음이 고고학의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되는 계기로 작용
- 제 2성전시대 ; 예수님이 오시고 신약성서가 기록된 시기 - 지금까지
- 당시나 지금의 역사의 현장에 대한 이해는 유지됨
- 나라를 잃은 유대인들의 시대
- 팔라스타인 지역 - 헤롯 대제(제 2성전)
- 대대적 건축(아우구스에게 헌정)
- 성전도 건축하려 함
- 로마의 제재, 파괴
- 최종 전투지 ; 마사다 전투 (3년여 전투)
- 군수물자 배급을 막음
- 토성을 쌓아서 공격하려 함 ; 유대인들이 쌓음?
- 제 2성전이 파괴되었지만 계속적인 동경
- 정경 중심의 유대교 전통, 그 가운데 제 2성전의 정신 유지
- 분봉왕 체제 (4개의 지역)
- 신약성서에 언급되는 헤롯 5명
- 사회 문화사(history of cur)
- 요세푸스의 고대 유대역사
- 갈릴리 많은 인부 거주 사실
- 헤롯 왕조의 성전건축 등에 대한 역사적 역사적 사실
- 유대 문화 속에 헬라 문화의 유입
- 양면전략
- 로마에 대한 충성의 모습 건축
- 통치민(유대)에 대한 환심(성전 건축)
- 유대종파
- 사두개파
- 일조, 영향력 행사
- 바리새파
- 성전 기득권에서 소외
- 율법 중시
- 에세네파
- 쿰란을 중심으로 하는 중파
- 쿰란종파 = 에세네파로 인식할 순 없다.
- 쿰란종파
- 쿰란문서(4QMMT) 각 종파(각 종파에서 필요한 본문을 필사하기 위한 서기관)의 모임을 증명하는 문서
- 쿰란 공동체 ; 성경을 필사하기 위한 공동체
- 제 4철학파? ; 많은 논란이 있음
- 회당
- 각 지역에 세워짐
- 성전이 무너지기 전부터 존재
-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음
- 흩어진 유대인들의 모임장소
- 대한민국에는 회당이 없음?!
- 황제숭배에 집중
- 초기 기독교에 대한 도전
- 황제숭배 도시 중심/ 초대 기독교 도심 중심
- 대립적 상황이 자주 발생, 바울의 선교
- 바울이 주를 황제가 아닌, 십자가의 그리스도 고백함
- 초대 교회 당시 주 당면 문제
- 여전히 토속적, 민간적 신앙에 심취해 있었음
- => 황제숭배 + 토속신앙 vs 초기 교회의 신앙교백
- 로마 신화와 철학과의 대립(현대 포스트모던, 다원적 상황에 직접과 유사)
- 가상의 친척?
- 지중해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 형성을 위한 방법, 특징
- 하나님의 가족, 가정의 개념 형성
- 명예와 수치의 문제
- 당시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
- 바리새파 ; 역사속에성 사라지지 않은 유일한 종파
- 책을 사랑하는 종파
- 끊임없는 책의 필사
- 탈무드 ; 예루살렘 탈무드(티베리아스), 바벨론 탈무드(예루살렘 밖에서 기록된 것들)
- 더이상 성전, 제사 중심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갱신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책
- 나사렛도당(그리스도교)를 멸해 달라는 기도(저주)문도 언급
- 새로운 율법해석 전통을 이어감으로 유대교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함
- 결론: 용광로 같은 상황
- 주의:
- 유대주의, 헬라주의, 로마의 문화, 토속적 문화의 다양한 상황가운데 이해
- 하나의 국한된 상황으로 인식하는 오류는 위험하다
- 하지만
- 당시 저자들은 기록할 때 경전으로 인식하지 않았음
- 하지만 현재 신약경전으로 받아드림
- 배경적 이해를 통해서 이해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해야 한다. - 그리스도 중심의 신약성서 이해가 필요함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영국에서 라틴어로 고백한 고백, 개혁교회의 핵심적 선언문), 소요리 문답 - > 그 영향으로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이 나옴
- 신약문서의 성격
- 신약성서 ; 한 종교의 경전 이전의 문학으로의 특징이 존재한다.
- 복음서 문학
- 헬라문화에서 왕의 소식, 승전보, 탄생이야기의 양식을 차용함
- 전기문학
- 영웅들의 이야기
- 유대소설의 문학적 특징을 발견됨
- 셈족어 계통의 히브리어, 아람어 사용
- 네러티비, 거대한 서사
- 복음이라는 고유의 장르
- 전기문학
- 유대소설과 다른 독특한 장르로 인식
- 마가복음(복음서 중 가장 처음으로 쓰인 복음서)를 기준으로 본 복음서 특징
- 복음서 ; 예수님의 공생애(1년)를 집중적으로 언급
- 갈릴리에서의 여정
-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의 여정과 예루살렘에서의 이야기
- [16:9-16:20] 이미 저자 마가가 누가-행전을 알고 있었음을 증명, 2세기 후대에 삽입되었음
- 과거와 달리 이제는 16:20절까지를 통괄하는 성서해석이 필요함
- 마태복음 문학적 특징
- 유대적 신학의 특징 강화
- 이방인의 백부장 (마8)의 간청 ; 유대공동체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방인에 대한 선교정책에 대한 모습을 볼 수 있음
- 누가복음 문학적 특징
- 이방적 특징이 강화
- 백부장의 하인의 병을 위한 유대인들의 노력(눅7) ; 이방지역이 읽혀지는 지역에서 유대인에 대한 애정에 대한 간직의 메시지를 볼 수 있음
- 복음서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함을 보여줌
- ex) 로마서 ; 유대인과 이방인의 아름다운 조화에 대한 언급에서 알 수 있음
- 요한복음
- 제사에 대한 문학적 특징 ; 유월절 3번
- 예수의 공생애 3년
- 30세쯤 사역 시작 + 3년 = 33세로 인식
- 문체
- 계시적인 언어의 특징
- 예수를 계시자로 인식함
- 나는 ~이다.
- 신학의 진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역사적 성격의 문헌 ; 사도행전
- 누가-행전의 관점으로 누가복음도 행전의 성격을 갖는다.
- 다른 문헌에서도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 본문 내부의 역사에 대한 관심
- 언어, 지리의 정보
- 본문 배후의 역사에 대한 관심
- 현재 문서와 같은 형태를 만들어 놓을 수 밖에 없었던 외적인 요소
- 역사적 연구
- 역사적 고증작업의 필요 ; 행전의 역사전 단면
- 행전에 드러난 사건 ; 당대, 후대의 문헌과의 연계성
- 서신서
- 헬라서간문학의 단편을 보여줌
- 대표적 학자 ; 다이스만, 스토월스, 김찬 (신학성서 서신문학의 고전적 학자)
- 애정문학 ;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사랑이야기
- 칭찬, 권한, 권면, 충고 등 다양한 이야기 중계가 서신에 포함됨
- 양면성
- 하나님 말씀의 계시성
- 당시의 역사적 상황, 문제를 인식, 처방과 대답에 대한 메시지를 중시
- 묵시문학(계시록, 막 13장)
- 유대 묵시문학과 연관을 지으지 않을 수 없다
- 피압박민족의 누군가의 도움 요청과, 현 역사의 종말을 고대하는 상황
- 종말의 예고, 때는 정해짐, 기다림
- 누군가(하나님)의 개입과 종말
- 악의 세력은 없어짐, 참고 기다린자
- 현세대와 후세대의 구분
- 저자와 익명의 비공개
- <-> 계시록 : 요한, 밧모섬에 대한 공개
- 일곱교회의 편지 ; 서간문학의 특징을 내포
- 독특한 암호체계를 가지고 있음
- 상징, 은유, 비유를 통한 메시지 전달
- 역사적 이원론
- 선의 세계, 악의 세계
- 성령, 악령
- 빛, 어둠
- 보편주의, 개인주의
- 주의; 계시의 언어를 중시하다보면 주관적 해석으로 메시지를 개인의 편향으로 이해할 수 있다.
- 과거 역사적 해석으로 풀어내는 것이 온당한 해석이다.
- 공동체의 순교와 박해의 상황 가운데 논란 가능성
- 다른 신약성서에 대한 이해
- 90년 얌니아 회의에 대하여 알고 있는 상황
- 네로가 아닌 도미티안 황제의 박해로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
- 핵심적 인물
- 역사적 예수(The historical of jesus)
- 1차적 자료에 따른 학자들의 재구성이 차이를 보임
(복음서의 역사적 사료의 가치 인정이 중요) - 복음서 외, 비그리스도교의 문서에 언급
- 요세푸스
- 탈무드
- 타키투토스
- ...
- 탈루스... 등의 외적 증거가 나타남
- Q (마, 눅의 공통자료)
- 문학양식
- 잃어버린 지혜문학 장르
- Q 공동체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목격함, 직후
- 부족함 ; 예수가 말한 지혜의 말씀에 대한 그리움에 대한 회복
- 시기 ; 승천 후 복음서, 서신서가 기록되기 사이
- 누구? 마가의 다락방 200명, 고전15장의 500여 형제의 내포한 무리?
- 12사도
- 순교
*9/25
- 신약성서의 기원, 신약성서의 본문 - 신약성경이란 무엇인가?
- 신약성서의 기원
- 유대교와의 연관성 속에서 이해
- 유대교는 신약성서를 인정하지 않지만
- 신약의 그리스도인은 유대교의 성서를 인정한다.
- 예언자들의 전통과 메시지를 통하여 기독교의 뿌리를 구약성서에서 찾는다.
- 예수님의 예언과 선지자의 전통에 한 말씀, 예수 -> 제 2의 모세로 묘사
- *메시아 사상 ; 구약 예언자의 메시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
- 유대교는 이에 대한 이해를 달리한다.
- 12지파의 복원에 대한 사상
- 이방인의 빛에 대한 사상(이사야 56장) ;
- 예수를 통해 이방인으로 확장
- 유대인의 그 때에 대한 확신이 없다.
- 영화 ‘회복’, ‘제 3의 성전’
- 유대인
- 유대인들이 꿈꾸는 성전
- 제사를 회복하려 함 ; 형식
- <-> 그리스도인
-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 순수한 예배를 회복하려 함 ; 하나님과의 임재, 하나님과의 관계, 의로움
- ** 예수 사건에 대한 인식 ; 유대교와 기독교를 근본적으로 분리하는 분수령
- 구약과의 연속성
- 역사성
- 새 이스라엘 공동체
- 상호 의존 ; 구약성서의 인용
- 나라의 예언
- 메시아 성취
- 창조, 언약사상, 사랑, 죄, 종말론, 남은자 사상
- *모형론 ;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비
- 구속사적 연속성 ; 태초(창세기) -> 새 종말(계시록)
- 예언
-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의 예수의 ‘자기칭호’ 표현
- 세례 요한, 엘리야, 모세, 선지자 중 하나 ; 예언 전통 속에 오신이로 인식
- 죽은 세례요한의 부활?, 선지자인가? 등의 표현...
- 바벨론 포로기 이후 예언자의 등장이 없음 -> 묵시의 시대 도래
* 묵시문학 ; 원래 아람어로 기록됨 -> 마소라에서 번역 -> 한글
- 묵시문학은 체계적이지 않음
- 신구약 중간사의 묵시문학 ; 헬라어로 기록됨
- 구약내; 스가랴, 다니엘 일부
- 엘리야, 모세 ; 유대 전통안에서 중요한 예언자 <- 예수는 당연스럽게 자신이 예언자라는 인식을 받아드림, (사61:1-3)의 눅4장의 인용, 자신을 메시아로 인식함
- 복음서, 정경외의 복음서까지도(유다복음서 포함) 예수를 메시아로 전제하여 설명함
- 복음서 장르
- 지혜전통
- 복음서의 예수 ; 지혜의 아들들(세례요한)로 소개됨
- 신구약 중간시기에 많은 지혜문헌(욥,전,시와 비슷)을 그대로 불려 받음
- -> ‘예수말씀 복음서 Q’가 이 영향 아래 있음
- 복음서 문학의 효시 ; 마가복음
- 마가복음 이전의 장르 ; 지혜문학 장르 -> ‘예수말씀 복음서 Q’
- 구약의 지혜문학 전통 속에 있음을 발견
- 갈릴리를 중심으로 한 Q 공동체
- 예수의 탄생, 공생애, 십자가, 부활을 목격한 공동체
- 예수님 공생애 당시 사도들이 예수의 말씀이 무엇인지(사모함)에서 지혜의 말씀(지혜의 교사로서의 말씀)을 수집
- ‘The Formation of Q’ by John S. Kloppenborg
- 지혜가 지혜를 부르는 문학적 양식
- 영지주의 교단(자신들만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함/ 일반인에게는 감추어져 있는 것)
- 플라톤(idea) 철학에 뿌리를 둠 ; The Journey of the Soul
- 예수 ; 빛 가운데 있는 구속자가 어둠에 와서 빛을 전파
- 몇 사람을 모아 빛의 세계를 전파
- 빛으로 돌아가시고
- 빛의 세계를 받은 이들이 빛의 세계로 나아감 (영지주의 교단)
- 영지주의 문서
- 시리아 권
- 나그함마디 문서 ; 시리어권 문헌보다 70년 앞서 있음
- 도마복음서(곱트어) ; 시리아 권의 ‘도마복음서(150년 경)’와 달리 비 영지주의 문헌이라는 것을 발견(기록연대를 70년으로 앞 당겨짐)
- 도마복음서 = Q와 장르가 흡사함
- 구약을 철저히 인용
- 구약 사상에 뿌리
- 예수를 지혜자로 오심을 철저하게 묘사
- Q의 사본
- 마태, 누가복음이 Q를 복원한 사본
- 신약성서 원본이 없는 것 처럼
- 마태, 누가의 두 사본을 가지고 복원함을 인정해야 함
- “Myth” 신화 - 루돌프 불트만
- 신정통주의 신학 (조직신학의 Karl Barth)
- 탈신화화, 비신화화 프로그램 ; 신약성서 당시 문화의 관점을 이해해야 함
- 불트만의 신화 ; 신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당대 인간 이해를 보여 주는 것(당대 인간의 이야기를 하기위해 신들의 이야기를 이용함)
- 케제만, 제이슨 로빈슨의 반격? ; 불트만의 복음서의 예수의 실제성을 찾을 수 없다는 주장에, 이미 일어난 선포된 예수에 대한 기록들이다는 것을 주장함으로 반격함. 나머지는 동일
- 불트만, 『고대종교 사상사』
- 영지주의보다 깊은 종교
- 밀의 종교
- 이시스(오시리스) 밀의
- 죽은 이시스의 나일강에 떠오른 파편을 모아 다시 환생시킴
-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유사하다고 주장?!
- 다신론적인 배경에서 나온 십자가의 고통을 조롱하는 논리
- 미트라스
- 종교 제의의 목적 ; 성만찬
- 자신들끼리의 은밀한 제의, 피 나눔이 성만찬과 유사하다?!
- 이는 종교예식이 아닌 일반적인 입교와 결사행위로 진행된 행위 중 하나임
- 바벨론의 점성술과 연결된 다신교적 배경
- 기독교 신앙과 근본적으로 다름
- 쾨벨라(소아시아 중앙)
- 영지주의의 하나님을 어머니로 부르는 모습
- 어머니를 모시는 신앙
- 성모마리아 숭배, 예수(하나님)을 낳은 마리아(하나님의 어머니이다)
- 천주교에서 일부 사상을 받아드리지만, 기독교의 거부에서 그리스도교와 다르다
- 중요성
- 이러한 포스트모던적인 시대 상황에서 그리스도교를 전파하는데 주력을 해야 했음
- 신약성서 안에 이러한 내용이 들어있다.
- 이름을 빌려왔을 수 있지만, 내용은 복음의 세례(기독교의 특수성, 새로운 케리그마)을 줌
- 불트만의 『고대종교 사상사』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음
- Q. 지금의 시대 상황에서 어떻게 사회에 복음을 전할 것인가?
- 신약성서의 본문(NT28)
- 본문비평(Textual Criticism) ; 하나님의 말씀을 비평(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 어떻게 성경본문이 기록되었고 전해졌는지에 대한 배경을 공부하는 것 ; 본문을 비평적으로 접근하기, 본문 접근하기)
- 왜 연구해야 하는가?
-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속에서 우리에게 전해지게 되었는지를 연구하는 것
- 신약성서 본문비평을 하기 위해 ; 구약의 히브리어와 70인역본의 헬라어를 알아야 한다.
- 이문가 이독이 많다. (varients, 사본의 수가 많다.)
- 원문에는 오류가 없지만
- 사본에는 많은 (사본상의, 표기의) 오류가 존재한다.
- * 의도적인 이문도 있다.
- 방법론
- 외적인 증거
- 가장 오랜된 문서 ; 오래된 사본일 수록 오류가 적고, 권위가 있다.
- 내적인 증거
- 막2, ‘아비아달’ (구, 아비멜렉) 이지만
- 이문에 모두 ‘아비아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비아달’로 계속 표기되고 있다.
- 고대서적의 발전
- 땅 -> 점토판 -> 돌, 뼈, 나무 -> 가죽, 금속, 질그릇
-> 파피루스(나일강 유역의 식물) 종이 (두루마리) -> 양(송아지)피지 - 오늘날의 책 형태 ; codex (묶음)
- 구멍 ; 라쿠낙? - 추정(학자에 따른 이독...)
- 초기에는 모든 것을 대문자로 기록 -> 소문자로 발전
- 띄어쓰기 없음
- 8세기 경부터 단어, 문장, 문단이 구분되기 시작 함
- 9세기부터 대문자를 소문자로 하는 문서가 등장
- 10세기 소문자 헬라어 성경시대가 열림
- 신약성서 필사본(MSS)
- 제일 오래된 사본 ; 파피루스 사본 - 사막지대이기에 보존 되었다고 볼 수 있음
- 옥시란 쿠스 사본 ; 단편사본, 역사적 예수에 대한 기록 사본도 있음
- P46 ; 롬(14-15장의 많은 본문이 나타남), 히, 고전후, 살전후, (200년경 사본)
- P66 ; 요(6:1-11, 대부분) (200년경의 사본)
- (알렙)시내산 사본 (19세기 경 발견) ; 4세기경 한권의 책으로 묶인 사본
- 바티칸 사본 (4세기경 사본) ; 로마 카톨릭이 가지고 가는 헬라서 사본, 사본적으로는 많이 훼손됨(의도적 변경함) - 교회의 권위를 중시하는 카톨릭의 모습을 볼 수 있음, 공동번역(바티칸 사본이 아닌 헬라어 성경 번역)을 카톨릭이 사용하지 않는 계기
- 성구집 ; 예배에 사용될 본문을 필사한 성구집
- 6세기경의 성구집 사본 ; 가장 오랜 사본
- 속사도시대(교부, 2세기경의 문헌) ; 헬라어로 성경 인용 본문
- 일반 성서 사본에 본문과 교부가 인용한 인용 본문이 비교 할 수 중요한 역할을 함
- 사본의 역사
- 각각의 사본을 묶는 시기 ; 4세기 시내산 사본
- 이전에는 분산되어 돌아다니다가 묶어지기 시작함
- 최초의 인쇄본 등장 ; 제목 『Textus Receptus』 ; 상업적 광고의 문구
- 헬라어,
- 1516년 에라스무스(인문주의자) 형제
- 종교개혁(1517년) ; 루터의 성서 번역
- 구텐베르크 성경 (1454-1455) 120권 초판 ; 현재 4권
- 킹 제임스 번역 1604.1.16 ; 엘리자베스 1세 사망이후, 왕이 제임스 1세에게 제한
- 순어번역 ; 헬라어 성경과 비슷한 어순으로 번역 함
- 쿰란 사본이후에 구약성서의 역본이 보충됨을 반영하지 않음
- 각 나라의 번역본
- 헬라어 -> 곱트어 ; 북아프리카, 이집트의 교단
- 곱트어 -> 시리아어 ;
*10/2
- 신약성서의 자료/ 신약 자료 비평
- 신약성서의 자료?
- 신약성서는 역사의 산물이기 때문에 - 역사비평
- 본문, 자료, 편집, 사회학적 비평 등...
- 문학적 산물이기 때문에 - 문학비평(영국 세익스피어 작품을 연구하던 방식의 접근)
- 신약성서 이전의 자료 인식
- 신약성경의 문학적 특징 연구, 신약성경의 마지막 형태에 관심
- 수사학, 여성, 독자, 경정 비평 등...
- ‘신문학비평’ ; 과거 역사비평적 차원의 접근, 최근 문학비평으로 접근
- 자료비평의 정의, 한계 ; 신약성서에 나타나 있는 문서자료를 활용하는 비평(최종본문 vs 이전자료)
- 자료비평의 과제 ; 연구하는 대상에 따라 달라짐, 공관복음 안에서도 다름
- 공관복음 ; base-마가복음(공생애 1년), 갈릴리-예루살렘로의 여정
- 제4복음(요) ; 공생애 3년
- 오늘날의 글(논문)쓰기 방식으로 기록 ; 이전에 물려 받은 자료에 충실, 수집, 분석, 활용하여 자신의 목적에 맞게 씀
- 형성과정을 해명하는데 있음,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 자료를 통하여 보여주려고 하는 세계(최종본문)가 무엇인지?를 찾는데 목적이 있음.
- 예) 마가를 사용한 마태와 누가가 하고자 하는 말(신학적 목적)이 다름
- 자료비평 관련 학자
- 아우구스티누스 ; 신약의 경전화 되는 과정에서 마태가 제일 먼저 기록되었다고 언급
- 신약자료에 대한 최초의 언급, 현재는 받아드려지지는 않음
- 그리스 바흐(18c)가 동조
- 5% 정도 마태 우선설 주장
- 두 자료설 ; 마가(MK)가 마태(Mt)와 누가(LK)가 기록 됨
- + 또 다른 자료 (Q, Quelle) 현존하지 않아, 복원을 함.
- Q를 반대한 연구하는 진영 - 아우구스티누스, 그리스 바흐의 마태 우선설 세력
- 네 자료설 ; 두자료설 + 각각의 특수 마태 특수(MS), 누가 특수(LS)
- 자료비평의 한계
- 이전 문서를 활용했다고 하지만, 그 이전 문서의 특징을 활용한 것에 대한 정확한 근거(?, 이전문서의 원본)를 제시 할 수가 없다.
- 이전의 형태를 복원하는 것이 어렵다.
- 예) Q 복원
- 나그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된 ‘도마 복음서’의 지혜 문학 형태 확인
- Q 복음서의 예상 형태와 유사
- 복원 작업 실시
- Q와 공관복음 문제
- 학자
- 루돌프 불트만
- 가장 먼저 마태, 누가의 공통 자료 Q는 지혜 말씀이며, 예수는 지혜의 교사라고 언급함
- 제임스 로빈슨
- 이러한 불트만의 제한을 받아들여 Q의 예수 말씀을 지혜자들의 말씀으로 결론
- 마태, 누가복음의 공통자료로 역사적 예수의 말씀이라고 결론 내림
- 지혜말씀 복원 프로젝트 시작 ; IQP,
- 2000년 11월 복원 프로젝트 발표
- Q의 논쟁
- 복원언 언어가 아람어? 헬라어?인가의 논쟁
- 결론 ; 아람어로 된 이전 자료가 없음
- 아람어로 된 신약성서 -> 헬라어 기록을 아람어로 옮긴 적은 있음
- Q도 마찬가지로 접근
- 예수가 아람어로 말했다고 하지만, 기록은 헬라어로 됨
- ** 현재 아람어도 가설
- 구전? 문서?
- 자료비평은 구전을 문제 삼지 않는다
- Q 자료라 할때는 문서자료를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
- Q 공동체의 신학
- Q 복음이 복원되고 단 그 ‘Q 복음서’ 를 읽어야 특징을 확인 할 수 있다.
- Q 공동체의 신학
- 마태의 Q, 누가의 Q를 읽으면 마태 신학의 Q, 누가 신학의 Q를 읽게 된다.
- 구약성서를 충실하게 따르는 공동체
- 유대적 공동체
- 지혜의 말씀을 충실하게 따르는 공동체
- 메시아로 예수를 따르는 제자 공동체
- 공동체를 연구 -> 다른 성서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연구하는 계기 (새로운 연구 방법)
- ** 신론
- 창조주 하나님
- 아버지
- ** 기독론
- 인자 ; 예수의 ‘자기 칭호’, 비묵시문학적 인자칭호
- 묵시문학적 인자칭호 ; 오실 분/ 예수는 이미 오셨기에 그러한 칭호가 아니다.
- 역사속 인자로 하나님 나라를 이룬 분
- 마가복음(6가지)
- 논쟁이야기
- 2:1-3:6, 안식일 논쟁
- 비유이야기
- 4:1-34
- * 기적(18개)
- 4:35-8:26
- 선언문 이야기
- 하나의 클라이막스 지점에서 선언한 뒤, 뒷 이야기가 없음 (당시의 특징)
- 묵시적 이야기
- 13장
- * 수난이야기, 부활
- 14-16:8
- M. Kahler - ‘마가복음은 긴 서론을 가진 수난 이야기이다.’
** 마, 눅, 바울에게도 영향을 줌
예수 ; 유대인 -> 이방인에게 전도
바울 ; 롬1장, 먼저 유대인
고 7:10-11,
(성만찬 마가전승)
음식 롬 14, 막 7:15
- **마가 공동체 (로마)
- 박해 속을 뚫고 고난을 견디는 공동체
- 모델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 마태복음
- 마가복음 활용
- 세례, 가르침, 기적이야기, 예루살렘 입성, 성전청결, 수난, 빈무덤 이야기
- Q 자료 활용
- 3:1-12, 세례요한의 설교
- 4:1-11, 예수님의 시험이야기(말씀모음)
- 3-11장의 순서
- 특수
- 2장, 예수의 탄생 이야기
- 구약자료 활용
- 헬라어 구약성경 70인역
- ‘처녀’로 기록 - 70인역, 젊은 처녀라는 단어 없음, 동정녀!!
- 히브리어 ‘젊은 처녀’로도 가능
- **마태 공동체(시리아를 거점 (서부 시리아 안디옥))
- 유대인들이 모여 있는 교회
- 베드로 기념교회
- 70년 유대 전쟁이후 흩어질 때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
- 유대 그리스도교가 다시 뿌리를 내린 지역
- 누가복음
- 마가복음 활용
- 대폭적 수정 ;
- 긴 마가복음의 이야기를 단축 시킴
- 오병이어 ; 15절 -> 8절
- 칠병이어 ; 삭제
- 마가의 오병(유대), 칠병(이방)에 대한 관점을 수정
- 어떻게 복음서를 수정할 수 있는가?
- 당시 그들에게 경전?, 그들에게 그 문서는 경전 이전의 문서이다.
- Q 자료
- 6-7, 9-18장에 집중적으로 기록
- Q의 순서는 누가를 따라감
- 하지만! 신학적 해석에서는 Q를 따라가지 않음, 마가를 사용 할 때 처럼
- 자신의 신학적 관점에 따라 활용함
- 학문적 저자로 자신의 목적에 맞게 이전 자료 활용
- 특수자료
- 본문의 1/3이 누가 특수
- 물고기?, 고창병, 열병의 문둔병, 나인성 과부의 아들
- 누가 특수 비유 (14개)
- 구약자료
- 마태복음과 달리 누가의 구약 인용은 탁월함
- 마태 - 단순 인용, 어디서 말하기를~
- 누가 - 치밀(직조하듯)
- 오경(특, 신명기), 이사야, 요엘, 호세아, 다니엘
- 한번의 인용안에 여러 구절을 모아 사용함
- 직접, 간접, 감시, 재해석...
- 요한복음
- 표적자료
- 첫번째, 두번째... 라고 언급
- 표적 자료를 따로 복원
- 계시자료
- 하늘로 부터 내려온 계시자의 말씀
- 긴담론 형식
- 에고 에이미 형식
- 수난이야기
- 마리아에게 먼저 나타나심
- 공관복음과의 관계성
- 알고 있지 못했을 가능성, 공관복음서를 ‘문서’로 알지 않았음
- 문서를 알았다면, 성전청결 사건이 초반부에 나올 수 없음
- 요한계시록과 공동저자일때, 공관복음의 활용
-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의 공관복음의 필요성 없음
- 자른 관점의 복음서에 목적
- 고별설교
- 13-17장
- 17장 ; 설교 같은 기도
- 요한의 특별한 자료에서 온 특징적 자료
- 구약인용
- 구약인용이 적음
- 인용
- 아브라함, 모세 보다 앞선 이’로의 언급 - 충격적 제한으로 사용
- 요한복음이 예수를 계시자로 인식, 창조전에 계신 분, 근원적 존재
- 초기 영지주의 자료
- 일반적 ‘영지주의’와 다름
- 일반적 ‘영지주의’는 2세기 말에 발생
- 이원론적 사고
- 진리를 앎으로 자유케 함
- 불트만 - ‘유대적 영지주의와 헬라적 영지주의’라고 정의 함
- 공통된 세계관 ; 이원론
- 바울서신
- 예수 말씀 전승
- 성만찬 ; 주께로 -> 마가복음 자료 활용
- 벌튼 Back - 잃어버린 복음서 복원, ‘몰이해의 신화’
- 바울의 사상은 철저하게 누가의 신학을 가지고 있다
- 마가복음의 제자 특징 - 예수 그리스도의 몰이해의 모습
- 예) 16:8, 여인 제자들까지도 실패하는 모습
- 바울신학에서 유대인의 실패한 제자도의 모습으로 나타남
- 부활 이야기
- 다메섹 도상 ; 부활하신 예수와의 만남
- 헬라 철학의 영향 아래 스토아, 플라톤의 ‘영혼 불멸 사상’ + ‘육체의 부활’로 인식
- 육체의 부활 ; 모든 사상에서 나올 수 없는 사상
- 헬라 철학 당시 육체 인식 ; 육체는 ‘영혼’의 감옥, 부정적 인식
- 바울의 고백 ; 십자가에서 부활(육체로)하신 그리스도
- 로마서 ; 기독론, 죽음과 부활, 세례, 예수 말씀 전승 등이 자료로 사용 됨
- 복음서와의 관계
- 바울이 서신을 기록할 때는 복음서는 기록 이전
- how? 예수 전승으로 알았음
- 예수 전승의 문서화(단편적 문서)를 알았음
- 고린도전후 ; 마라타나 전승
- 에베소서 ; 찬송시
- 빌립보서 ; 찬송시
- 골로새서 ; 찬송시
- 살전 ; 선교 케리그마
- 딤전후 ; 그리스도 전승, 찬가
- 제 2바울서신 ; ‘바울의 위서’가 아니다
- 바울의 자료를 가지고 있는 서신
- 완성을 바울이 하지 않았을 뿐이다.
- 바울의 신학 내용, 바울의 자료를 가지고 있는 서신이다.
- 바울 서신이다.
- 공동서신
- 히브리서
- 필로의 글 인용
- 필로 - 예수와 동시대 인물,
- 유대인의 사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상
- 모세를 뛰어 넘는 예수로 표현
- 바울서신
- 요한복음
- 구약성서
- 저자의 모름 ; 형제 디모데 - 바울 서신이라는 증거가 아님
- 야고보서 - 예수의 형제
- 예수 말씀 전승을 가장 충실하게 전하고 있는 서신
- Q 전승에 충실 ; 실천적 가르침/ 행함의 강조
- 직접적 예수 말씀 이용
- 페트릭 하트릭 - ‘Q와 야고보’
- 베드로전서
- 구약 외경을 인용 ; 에녹서
- 구약 외경가운데 중요한 부분에 대한 새로운 해석
- 음부의 전파
- 약한 영에게 까지 전파
- 유다서의 내용 인용
- 베드로후서
- 요한계시록
- 구약의 묵시 문학 활용
- 다니엘, 스가랴
- 예언서
- 이사야, 예레미야, 요엘, 출애굽기
- 구약 묵시문학과 예언문학의 한계를 극복
- 구약 묵시 문학 - 이시대의 희망이 없다는 역사 회의 주의
- 요한계시록 -> 역사속에 개입하시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
- 심판주 ; 역사를 새롭게 하시는 주관자
- 천지 창조 ; 말씀, 최후 심판 ;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양날의 검(말씀)
- 사도 요한 ; 밧모섬의 요한
- 초기교회 장로 ; 목사, 감독, 전체의 대표성
- 장로, 사도, 제자, 감독인 요한
- 기록 장소 ; 에베소 인근 밧모섬
- 7교회의 서신
- 당대의 문제점에 대한 권면
- 당시의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음
- 90년경 얌니아 회의에 다시 유대인으로 돌아가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던지는 권면
- 666 - 네로가 아닌 도미티안
- 복음의 순수함을 지키라는 권면
- ‘새 하늘과 새 땅’
- 예수의 재림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없음
- 마지막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복음서 전승
- 나도 모른다. 아버지만 아신다
- 계시록에 이미 재림의 때를 언급하지 않는다
*10/16
- 신약의 양식과 의도(역사비평과 문학비평)
- 역사비평: 신약의 의도 - 편집비평
- 문학비평: 신약의 장르 - 신약성서를 최종문학 작품으로 바라보는 비평방식
- 역사비평
- 개념: 역사(문화)적 배경(과정) 속에 기록된 글로 신약성서를 봄
- 신약성서는 역사와의 연관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 성서안에 나타나는 이해불가의 내용을 당시의 다른 문헌과 비교를 통한 이해 추구 (인본주의), 비교연구의 대두
- 종류
- 본문비평: 사본을 비교하면서 비평
- 자료비평: 어떻게 본문이 이전 자료(문서)에 의지하고 있는가?
- 전승비평: 문서화 되기 이전의 구전, 문서로 되어진 본문이 다루어 지는가?
- 구전전승
- 속담, 민담, 노래, 시, 고백, 신조
- 문서전승
- 구전의 문자화
- 등장 배경
- 자료비평의 한계로 인하여 등장: 자료가 전해져 내려오는 문서에 관심(문서 이전의 구전 연구의 한계)
- 문서 이전의 단계까지 논의 하는 비평방식
- 마가 이전의 단계: 마가의 성만찬 전승 ≒ 바울의 성만찬(고전 11장)
- 주께로 부터 : 마가복음 전승
- 바울서신이 우선기록된 것을 인지
- 바울 서신의 성만찬 전승은 마가 이전 전승으로 남은 성만찬 전승
- 성만찬 전승의 구전 가능성
- 전승비평의 학자:
- ‘요아킴 예레미아스’의 전승의 의미는 ‘예수말씀 Q’에 대한 것으로 이해
- R. Knierim : 구약의 죄의 개념 - 위반, 반역, 패역
- 구약성서를 연구(구석방)하는 이해하는 해석학적 트리이앵글
- (Hermeneutics) 해석학
- (Text) 본문
- (Theology) 신학
- 양식비평: 신약성서가 기록된 당대의 시대적 상황을 기록
- 신약성서가 기록된 연대 추정
- 삶의 정황(Sitz im Leben)을 밝힘
- 시대의 상황과 문헌에 나오는 상황
- 시대의 상황에서 언어적 표현의 사용 빈도 연구
- 한계
- 신약성경을 역사적, 문화적 문서로만 취급함
- 역사의 과정의 산물임에도 불구하고 4세기의 경전의 채택을 시사하는 바 인식해야 한다
- 케리그마를 전해야 한다는 것과의 충돌점
- 독특한 양식으로 문서화 되는 과정 연구
- 학자
- 불트만:
- 공관복음 양식 연구
- 비유, 기적, 수난, 탄생의 이해
- + 공관복음 전승사 : 전승에 자리를 잡은 양식을 연구함
- 마, 눅의 공통자료 연구 -
- 지혜의 말씀으로의 전승
- 지혜의 말씀, 지혜의 언어
- 초기교회의 고백으로 국한, 역사적 예수의 직접적 고백으로 인정하는 것의 한계
- 역사의 예수와 고백의 예수의 분리의 한계
- 로빈슨:
- 고백의 예수의 말씀은 역사의 예수의 말씀이라는 것을 인식
- 지혜의 말을 넘어 ‘지혜자의 말씀들’로 개념 규정
- 예수의 말씀이 곧 지혜’로 인식
- 예수의 육성 복원에 화두: IQP 탄생
- 예수말씀 복음서 Q’가 나옴
- 연대추정
- 마태: 80-90
- 마가: 70 직후
- 누가: 80-90
- 요한: 90
- 행전: 80-95
- 롬: 57-58
- 고전: 54-55
- 고후: 55-56
- 갈: 54-57
- 엡: 80-90
- 빌: 54 전후
- 골: 90-100
- 살전: 51-52
- 살후: 90-100
- 딤전: 90-100 직후
- 딤후: 90-100 직후
- 딛: 90-100 직후
- 몬: 60-61
- 히: 90-95
- 약: 80-90
- 벧전: 80-90
- 벧후: 100 경
- 요일: 90-100
- 요이: 90-100
- 요삼: 90-100
- 유: 90-95
- 계: 90-100
- * 100년경에 신약성서가 이미 완성되었음
- * 바울서신의 일부 바울이 죽고 난 뒤 완성: 바울의 유작, 바울의 시작과 초기 교회에 의해 완성 됨으로 인식 함
- 편집비평
- 학자:
- 한스 요아킴 헬트: 마태복음의 기적 이야기(8-9)
- 믿음을 강조
- 믿음을 통한 기독론 강조
- 기독론을 통한 제자도 요청
- + 하나님의 나라
- + 하나님의 사랑...
- 제임슨 로빈슨
- 신학적 해석학의 대가 vs 불트만(양식비평의 대가)
- 바르트에게 이미 ‘율법과 복음’에 대한 이수 - 조직신학
- 불트만에게 배움
- 한스 코첼만: 누가복음
- Die mitte der zeit(Theology of st.Luke); 성누가의 신학
- 예수의 구원사 확립
- 빌리 막센:
- Mark the Evangelist; 복음서 기자 마가
- 일반적 마가의 편견에 대한 반대
- 목적:
- 신학적 의도를 묻는 작업
- 본문의 의미, 의도
* 처음에는 ‘편집비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음, 후대에 이름을 붙임 ‘신학적 해석’이라는 말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 문학비평
- 저자, 장소, 수신자 등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 신문학비평: 역사비평이라는 오해를 제거하기 위한 표현으로 사용, 강조 → 문학비평
- 최종본문을 가지고 문학적 기교, 구조, 특징, 줄거리, 등장인물을 탐구하는 학문
- 책 전체의 통일성을 보는 비평
- 종합적, 통합적 관점(공시적 해석)
- vs 역사비평(통시적 해석): 분석, 세밀하게 보게 하는 비평
- 역사비평보다 연구 방법론이 많음
- 역사비평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론으로 중요함
- 구조주의 비평: 프랑스 학자
- 학자:
- 서강대, 서인석 박사
- 한계: 구조 자체가 학문이 됨, 내용 이해에 더 어려움의 모습(구조주의의 한계)
- 다니엘 페트
- 레비 스트로스?
- 교차대칭, 기승전결의 구조 등
- 스스로 개요(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 내러티브 비평; 문학 비평의 숨겨진 보석
- 본문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연구하는 비평
- 누가-행전으로 비평 연구가 시작 됨
- 본문을 이해하는데 가장 적합한 비평
- 시작
-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함축성, 상상력)학에서 부터 출발
- 학자 :
- 노더플라이어 ‘비평의 해부’
- 막크 알렌 파월 ‘what is narr~?’
- 역사비평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전제는 ‘역사비평’을 아는 것이 우선 된다.
- 이야기 전개 과정, 사건의 상징, 등장인물의 역할, 이야기 배경의 효과
- 독자 반응 비평
- 저자가 하는 말이 반응하는 독자(해석)에 중요성
- * 저자가 알지 못하는 것을 독자가 알게 되는 것의 파악
- 학자:
- 한스 라바 야우스 JAUS : 기대의 지평(독자의 기대)을 넓힌다
- 중요시: 경험의 과정(수준, 공통분모)을 벗어나면 안된다
- 내제 저자와 내제 독자의 관계
- 로마서의 들어난 저자와 독자 : 바울과 로마교회
- 내제 저자와 내제 독자 : 로마서를 설교하는 목회자와 설교를 듣는 독자
- 수사비평
- 신약의 방법론 가운데 가장 오래된 비평
- 웅변, 설득술 등으로 알려져 있음
- 헬라 수사(아레스토텔레스)의 레토릭’
- 신약성서: 고대 수사학에 그대로 연결되어 있는 책
- 현대의 수사학으로 이해하기 어려움
- 고대 수사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 선언문 수사학(이야기)
- 학자:
- 조지 케네디; 고대로마 수사학을 신약성서에 잘 활용한 학자
- 고대 수사학의 역사적 타당성 연구
- 정경비평
- 관점
- 예일, 차일즈; 지금도 여전히 정경은 쓰여 질 수 있다?! 설교자의 권위 강조
- 클레이먼트, 제임스 센더스(신구약 중간사 학자); 경전화 과정은 끝났다. 이미 끝난 정신을 연구하는 것이다. 설교자의 권위는 정경의 권위와는 다르다
- (Hermeneutics) 해석학, (적용)에 강조
- (Text) 본문
- (Theology)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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