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에 담긴 秘密
[한민족 전통 민요 아리랑
]
아리랑(亞里郞)은 원래 하느님이라는 뜻
■ 한민족의 전통 민요인 亞里郞 노래는
우리 한민족의 애환(哀歡)이 담긴 노래이면서, 동시에
미래를 예언하는 비결(秘結)이 담긴 노래이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10자),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10자),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10자),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10자).
‘아리(亞里)는 ‘하늘 나라 마을’ 이란 뜻이며,
또한 ‘아름다운' ‘고운’의 뜻으로도 쓰이고, '크다' 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하늘 나라 마을처럼 아름답고 크다’ 라는 뜻이다.
한강의 원래 이름이 아리수(亞里水)이다. 즉 아름답고 큰 물이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아리(亞里)따운
(아리+다운)’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몽골에서 '아리(亞里)'는 ‘성스럽다’ ‘깨끗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랑(郞)은 ‘낭군(郎君)’ 혹은 ‘님’이란 뜻이다.
그래서 ‘아리랑(亞里郞)은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아라리요!’는 ‘알라!’ 라는 뜻이다.
‘아리랑 고개’는 ‘새로운 개벽(開闢) 세계로 가는 고개’이고,
‘나’는 하느님의 법(法)을 뜻하며,
‘십리’는 10 무극(無極) 세계이며,
‘발병(發病)’은 괴질병(怪疾病)이 발병(發病)하는 것을 뜻한다.
아리랑(亞里郞) 노래의 숨은 뜻은 ‘하느님(上帝)의 법(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후천(後天) 10 무극의 개벽(開闢) 세계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하느님 법(法)을 버리고 가는 사람은
괴질병(怪疾病)이 발병(發病)하여 죽고 만다.’ 라는 뜻이다.
하느님의 수행(修行) 법(道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후천(後天) 개벽(開闢) 세계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修行 法을 버리고 가는 사람은 후천(後天) 개벽(開闢) 세상을 못 넘어가고 괴질병(怪疾病)이
발병(發病)하여 죽게 된다는 비밀스런 뜻이 담겨져 있다.
■ 대방(大方) 일명(日明) 간태궁(艮兌宮). 대지 위의 밝은 태양은 간태(艮兌)궁을 밝히리라.
→ 간방(艮方)은 한국(韓國)이고, 태방(兌方)은 미국(美國)이다.
미래의 새로운 문명(文明)을 주도하는 것은 바로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다.
결국, 남한(南韓)과 북한(北韓)은 곧 통일(統一) 될 것이며,
바로 통일된 그 한국(韓國) 그리고 미국(美國)이 합덕(合德)하여 앞으로의 세계 문명(文明)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가수 조용필(趙容弼)은 ‘꿈의 아리랑(亞里郞)’이라는 노래에서
아리랑(亞里郞) 고개는 우리의 슬픈 눈물이지만,
아리랑(亞里郞) 고개는 ‘희망의 고개’ 라고 노래했다.
■ 아리랑(亞里郞)은 언제 어떤 경로로 누가 지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 한민족의 애국가(愛國歌)처럼 부르는 노래이다.
아리랑은 가장 오래도록 살아 전해 온 끈질긴 지속성을 간직하고 있다.
한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들은 아리랑을 ‘
Korean Folk Song’으로 그리고 한민족의 위대한 문화 유산으로 인정하고 있다.
2000년 12월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식장에서 조수미가 부른 노래도 아리랑이다.
그리고 2002년부터 세계 구전(口傳) 무형 유산의 보존 및 전승을 지원하기 위해
유네스코(UNESCO)에 신설된 상(賞)의 이름이 바로 ‘아리랑 상(Arirang prize)’이니,
이미 아리랑은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1991년 일본 지바(千葉)에서 개최된세계 탁구 대회에서 ‘아리랑(亞里郞)’이 남북 단일팀의
단가(團歌)가 되어남북 화합과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된 후,
2000년 시드니(Sydney)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한반도(韓半島) 기(旗)와 아리랑(亞里郞) 노래가 통일 한국의 상징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것은 남북한 양쪽과 세계 127개국에 흩어진 한민족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노래는 ‘아리랑(亞里郞)’ 이상의 것이 없다는 얘기이다.
■ 우리 한(韓) 민족은 만년(10,000년)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의 종가(宗家)집 민족이며,
배달(倍達) 민족이다.
1970-1980년대까지만 해도 배달(倍達) 민족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 B.C7,199-3,897)
,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2,333-238).
부여. 옥저. 동예. 낙랑국. 마한. 변한. 진한.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우리 한(韓) 민족은 옛날부터 이(夷)족 이라고 였으며,
큰 활을 잘 사용하는 민족(民族)이라는 뜻이다.
동이(東夷)족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랑캐 이(夷)라고 하는 것은 중국 명(明)나라 때부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다.
공자(孔子) 또한 늙어서 동이(東夷)에 가서 살고 싶다고 했고,
이(夷)족 다음으로 많이 기록된 이름은 구려(句麗)라는 이름이다.
그래서, 한때 고구려(高句麗)라는 국호(國號)도 사용했었다.
원래, 제사(祭祀) 문화는 우리 배달(倍達) 민족이
중국 한(漢) 민족에게 전해준 것이다.
그리고, 배달국(倍達國) 말엽 및 고조선(古朝鮮) 초기에 중국(中國)에서 나라를 창업한 사람들 중에서,
우임금(하夏나라). 탕임금(은殷나라). 문왕(주周나라). 무왕(주周왕조). 강태공(제齊나라)도 역시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인 삼황오제(三皇五帝)는 전부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삼황(三皇)은 태호복희(太昊伏羲). 염제신농(炎帝神農).
황제헌원(黃帝軒轅)을 말하고,
오제(五帝)는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堯)임금. 순(舜)임금을 말한다.
그들 모두 배달(倍達) 민족이었다.
중국의 상고사(上古史)는 동이족(東夷族)의 역사였고,
남쪽 변방의 남만(南蠻)족이 북상하면서 춘추(春秋) 전국(全國)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진(秦)나라 진시황의 통일로 중국(中國)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元)나라는 단군(檀君) 4세 오사구의 아우 오사달의 후손인
홀필열(忽必烈)이 건국하였으며,
明)나라는 주원장(朱元璋)이 건설하였는데,
그는 바로 함경도 함흥(咸興) 사람으로 우리 나라 사람이다.
淸)나라는 신라(新羅) 경순왕의 후손이 금(金)나라를 세운 후,
그 후손이 다시 건국한 것이다.
金)나라는 신라(新羅) 말 경순왕의 후손인 아골타(阿骨打)가
건국한 나라이며 김(金)씨가 세운 나라여서 나라 이름을 금(金)이라고 했다.
淸)나라의 전신인 후금(後金)을 세운 왕의 이름을 우리는 누루하치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누루하치의 성(性)은 애신각라(愛新覺羅)이다.
愛新覺羅)라는 성(性)은 원래 김(金)씨에게서 분가(分家)해 나간 것이다.
우리가 익히 아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府儀)의 성도 당연히 애신각라(愛新覺羅)이다.
愛新覺羅)라는 성(性)에는 무슨 뜻이 숨어 있는가?
애신(愛新)각라(覺羅), 즉 신라(新羅)를 사랑하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청구(靑丘)
라고 했는데, 청구(靑丘) 배달(倍達)(14대-18대 환웅)을 일컫는 말이며, 청구(靑丘) 배달(倍達)의 문화가 홍산(紅山) 문화(文化)이다.
그 다음 고조선(古朝鮮)의 단군(檀君) 신화 중에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데, 실제는 호족(虎.호랑이)과 웅족(熊.곰)을 배달(倍達) 동이족(東夷族)이 교화해서 건국한 것을 신화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고대 사회의 사람들은 신화의 형태로 이야기해야 알아듣는 그런 시대였다.
■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의 8명 중에 우리 배달(倍達)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그래서, 중국은 우리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의 역사를 모두 다 빼앗아 갔다. 그러나,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을 뜻하는 언어 즉 아리랑(亞里郞) 노래이다.
우리 한민족은 괴로울 때에도 슬플 때에도 아리랑 노래를 부른다.
즐거울 때에도 행복할 때에도 아리랑(亞里郞) 노래를 부른다.
즉 하느님(上帝)의 노래를 부른다.
아리랑(亞里郞) 노래는 한자(漢字)가 생기기 전(前)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시절부터 불러져 왔으며, 고조선(古朝鮮, B.C2,333-238)을 거쳐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리 한민족은 지구상 어디에 가서 살아도 하느님(上帝)의 노래, 즉 아리랑(亞里郞) 노래을 부른다.
★ 지구촌 거대 재앙과 이후의 찬란한 문명 세계
■ 지구(地球)는 전면적인 비상(非常) 사태에 돌입하려는 시기에 놓여 있다.
지구는 내부 깊숙한 곳으로부터 매우 뜨거운 마그마가 위로 솟아 오르고 있다.
지구 내부의 활발한 마그마 활동 때문에 지구의 자장(磁場)이 크게 왜곡되고, 지하 단층들이 더욱 비틀린 상태로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地球)의 지축(地軸)은 점점 변화하고 있다.
지구에는 조만간에 극(極) 이동에 의한 지축(地軸) 정립(正立)이 발생하며, 개벽기(開闢期)의 진통(陣痛)을 겪은 후에, 새로운 문명이 도래(到來)할 것이다.
태양계는 우주의 광자대(photon zone)로 진입하기 시작했으며, 완전 진입이 모두 끝나게 되면, 지구촌 문명은 우주적 차원의 전혀 새로운 문명(文明)의 초기 단계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기독교(基督敎)는 흔히 말세(末世)를 외치고, 불교(佛敎)는 말법(末法) 시대를 말한다.
그러나, 그 정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의 궁금증을 원리적이고 근본적으로 해소시키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지구(地球) 내부의 마그마의 분출, 지축(地軸)의 이동, 태양계의 광자대(photon zone)로의 이동에 따른 자기장(磁氣場)의 변화 등으로 인해 지각 변동, 기상 이변 등의 재난이 발생하며, 인체의 면역(免疫) 체계가 변화되고, 결국 괴질병(怪疾病)이 발생하는 개벽(開闢)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자연 재해와 이상 현상은 흔히 말하는 말세(末世)나 말법(末法)이 아니라, 새로운 천지가 열리려는 개벽(開闢)의 몸부림이다. 다시 말해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나타나는 과도기적 현상이다.
그런데, 개벽(開闢)은 천지일월(天地日月)의 갑작스런 대변화를 겪으면서 한 순간에 이루어진다. 구체적으로 지축(地軸)이 일순간에 바로 서고, 이와 더불어 태양을 안고 도는 지구의 공전 궤도가 타원(?圓)에서 정원(正圓)으로 바뀌게 된다. 이것을 후천(後天) 개벽(開闢)이라고 한다.
수천 년 역사를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꿈의 세상을 갈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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