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교(학)문

서로 사랑하라

by 이덕휴-dhleepaul 2023. 4. 22.

적그리스도 : https://quod.lib.umich.edu/e/eebo2/A89894.0001.001/1:4?rgn=div1;view=fulltext 
                    이 설명은 나의 견해과 같지는 않습니다. -  dhleepaul

요한일서 4 장

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

날자: 2023.04.23

말씀: 요 4:7-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제목: 서로 사랑하자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1. 들어가는 말씀 - 옛 계명과 새 계명

 

성경에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새 계명에 대하여 말할 때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새 계명은 인간의 하나님에 대하여 지은 죄(반역)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렘 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리하여 인간의 죄악된 세상과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십니다.

[요3:16-21]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by Anvely

 
 

1. 새 계명은 사랑이라

 

오직 새 계명을 통하여 죄에 대한 용서가 있다.

히 9:14-15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약 즉, 옛 계명 아래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하기로 약속하였는가?

출 24: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구약시대에는 주님이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계약 즉, 인간과 하나님과의 약속이었습니다. 네가 ~~~~~을 하면 내가 너에게 ~~~~~~을 하겠다 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약 즉, 새 계명 아래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기로 약속하셨는가?

히 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흔히 구약은 율법과의 약속이고 신약은 주님의 사랑이라고들 알고 있지만, 구약에서도 사랑은 

 

2.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이 새로운 계명이었을까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모세에게 하나님이 주신 계명, 레위기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는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분명하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즉, 레위기 19장 17-18절 중에는 17 '너는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하지 마라. 당신은 확실히 당신의 이웃을 꾸짖을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죄를 짓지는 않을 것입니다.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족에게 원한을 품지 말고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이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레 19:18). 

 

그렇다면 예수님이 구약의 아주 오래된 이 계명을 몰라서 “새 계명”이라고 하신 걸까요? 아닙니다. 어느 날 한 율법사가 “어느 계명이 크냐?”고 질문했을 때,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고, 둘째 되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2:39).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구약 계명의 핵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2:40).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사랑”은 세상적 사랑과는 다릅니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똑 같은 분량으로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사랑이 바로 주님의 사랑, 이웃과 네 형제들에게 하는 사랑, 즉 헌신적 사랑, 카리스 사랑입니다. 이것이 “새 계명”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장34-35절)

 

새 계명은 주님이 우리를 영접하시고 영광가운데 이끄시고 우리는 그 영광의 주님을 영접하므로 이루어집니다.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고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말씀하십니다(요16:16) 조금 후에 육신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조금 있으면 진리의 성령으로 내주하심을 예고하신 겁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육으로 계실 동안의 마지막 유언(New Testament)입니다.

 

3. 먼저 사랑하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눅 6:32). 누가 나를 사랑하면 나도 그를 사랑하는 것, 그것은 소위 give & take 아가페적 사랑이지요. 남녀간의 사랑, 또는 인간과 인간의 현실적 사랑입니다. 네가 먼저 사랑하니까 미안한 마음에 나도 너를 쪼끔 사랑하는 것이 주님 밖에서의 사랑입니다. 밋지는 사랑은 절대 하지 않겠어요? 사랑만은 않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은 부모와 자식의 사랑보다 더 헌신적, 희생적 사랑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사실 기독교 진리와 윤리는 사랑입니다. 불교는 보시(걍 베푸는 것)입니다. 이슬람교는 경전에 하라고 하니까 하루에 엉덩이 쳐들고 하루에도 6번씩 기도합니다. 걍 기도만 하면 됩니다. 그래야 마음이 개운해지니까요.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 10절에서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손 내밀면 악수가 되잖아요. 싸우고 나서 좀 풀리면 악수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럽시다. 우리 먼저 손을 내밉시다. 우리 만나인이 솔선수범합니다. 사랑도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용기와 뱃짱이 없으면 사랑 못합니다. 뱃짱으로 합시다. 왜? 서로 사랑하는 것이 오리려 내 마음이 홀가분해지니까요.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홀가분한 마음. 자 이제 서로 사랑하는 것을 떠나서 먼저 사랑하는 법을 배윘으니 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지 살펴보면서 은혜받도록 합니다.

 

3.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제 마지막으로 왜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주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 13:35)

 

예수님은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셨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그 사랑이 온전히 발휘될 때, 즉 우리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때, 이로써 모든 사람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 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보고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년 왕국이 완성되는 것을 원하십니다. 할렐루야

 

결론

 

서로 사랑하되, 먼저 사랑하는 것은 오늘의 말씀 첫 부분에서 드린 새 계명과 함께 옛 계명을 완성하는 것이기 떄문임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즉, 창세로부터 요한계시록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태복을 마지막 말씀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라고 하시는 선교대명령과 창세기 1:18절의 문화 대명령을 지키는 신앙인의 자세가 되는 것인 줄 믿습니다.

 

문화(文化, culture)라는 용어는 라틴어의 cultura에서 파생한 culture를 번역한 말로 본래의 뜻은 경작이나 재배였는데, 넓은 의미로 인류의 지식, 신념, 행위의 총체를 말하며, 좁은 의미로 교양, 예술 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문화의 근원을 창조주 하나님께 둡니다(참조 창1:1-2:25). 

 

문화명령은 하나님을 위해서 땅을 통치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문화를 개발시키라는 명령입니다. 창세기 1:28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이며, 동시에 인간에게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규정해 주시는 명령이라는 뜻에서 ‘문화 명령'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에서 말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복을 받는 나와 여러분 그리고 우리 모든 만나공동체가 누리는 이 땅위의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복된 삶이 되는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들을 창조를 하셨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복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입니다. 셋째는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복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실제입니다. 이미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복을 허락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간만이 하늘을 두려워합니다. 인간만이 종교를 갖습니다.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자는

말씀이 믿어지며 모든 복을 받고 온전한 예배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리, 축복의 원리입니다.

 

진실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우리를 창조하셔서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니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사랑하십시오. 순종하십시오. 축복이 반드시 임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 20:6 

 

세상에서 발견할 수 없는 사랑, 차별이 없는 사랑, 끝까지 하는 사랑, 먼저 하는 사랑, 예수님께 속한 그 사랑이 우리 가운데 발견될 때, 세상이 우리를 보고 예수님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데 실패하면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갖추고 멋진 시설을 가지고 있어도 예수님을 증거하는 데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은 사랑을 대단히 강조합니다. 바울은 천사의 말을 하거나 산을 옮기는 믿음이 있거나 모든 지식과 모든 비밀을 알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가르쳤습니다(고전 13:1~3). 소리만 질러대는 울리는 꽹과리라고...

사랑에 실패한 성도는 무서운 책망을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마칩니다. 우리 만나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형제를(자매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 3:15).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는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일 4:20).

 

 

오늘도 우리 만나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살전 5:16-18 그리고 22절입니다. 함께 봉독하면서 주일 낮 예배를 모두 마칩니다. 할렐루야

 

https://www.youtube.com/watch?v=znMkYqAYq-I 

 

'설교(학)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터의 설교 -보석금에 대해  (0) 2023.05.04
남은 자의 고난  (1) 2023.04.30
강해 설교에 대한 레이와 스토트의 견해  (1) 2023.04.22
David Martyn Lloyd-Jones  (0) 2023.04.22
약1:12-14 시험을 견디는 자  (0)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