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2022.12.04 주일대예배
말씀: 골4:2-6
제목: 깨어 기도하라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오늘의 말씀을 함깨 봉독합니다. 이 시간의 요절은 2절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골 4:3) |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1)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
(골 4:4) |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
(골 4:5) |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2)세월을 아끼라 벧전2:12 |
(골 4:6) | 너희 말을 항상 3)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벧전3:15 |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행복을 간절하게 원하지만, 누구나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믿음의 사람들이 이 땅에 살면서, 행복하게 사는 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주님 안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1.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라
오늘 말씀을 보면,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기도를 계속하라.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골로새서 4:2절 말씀입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아멘.
우리는 기도를 계속해야 합니다.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기도할 때, 억지로 해서는 안됩니다. 기도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깨어 있어야 합니다. 기도할 때, 자면 안됩니다.
기도를 해야 할 때, 육체적으로 잠을 자서도 안되지만, 영적인 잠을 자면 안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육이 깨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무엇보다도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기도 생활에 관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격려와 권고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찬양하며, 성령의 구원 사역에 의해 영원한 생명임을 알게 된 믿는 사람들의 모든 신체 구성원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기도합니다.우리는 우리의 죄를 용서한 것에 대해 당신께 찬양과 감사를 표합니다.그리고 우리 주님에 대한 지식과 관련된 다른 축복에 대해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2. 언제 기도할 것인가
(롬 12:12)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
사도는 소망 하는 중에 즐거운 마음 기쁜 마음으로 기도하고 환난 중에도 참으면서 기도에 힘쓸 것을 당부합니다.
또한 엡6:18절에서 그는 그 위대한 서신을 마무리하면서 "항상 모든 기도와 간청으로 기도하고 모든 성도를 위해 모든 인내와 간청으로 그곳을 지켜보라"고 말한다.
자, 우리가 항상 기도를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그 표현은 끊임없이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삶은 기도로 특징지어집니다. 그러니 기도를 계속하세요.그것이 재림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목적, 인내심, 그리고 기도이다.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우리가 신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에게 기도할 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그것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는 매우 의미 있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알고 있다. "글쎄, 나는 자주 기도했지만, 성경이 내가 주 하나님께 호소함으로써 얻어야 한다고 제안하는 기도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특정한 순간에 우리의 기도에 대한 긍정적인 대답을 확신할 수 없을 때,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를 위한 목적적인 사랑에 의지할 수 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의 선을 위해서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니라고 말하는 그런 아버지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우리는 그가 왜 안 된다고 말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직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다 듣고 계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3. 주님의 비밀을 깨닫게 기도하라
사도 바울이 3절과 4절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하시는 의미가 무엇인지 요약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는 그의 상태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저도 구속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의 문을 열어주셨으면 합니다.내가 말해야 할 것을 밝히기 위해서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기꺼이 무언가를 말할 용의가 있고, 그 후에 죄책감을 느낀다면, 그것이 우리가 느껴야 할 것입니다.우리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영적인 용기를 갖게 하시고 없는 이들을 향해 지혜롭게 걷게 해주실 것을 기도하며 계속 기도해야 한다.지혜는 시간을 벌기 위해 표현된다.
성경의 지혜가 단순히 성스러운 상식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여기서 바울이 염두에 두고 있는 표현은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더 나아가야 하는 모든 기회를 잡아채는 것입니다.
결론
사도는 오늘의 본문 마지막 6절에서 "소금으로 맛을 내고, 항상 우아하게 말하라. 그러면 여러분은 모든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바울이 우리에게 말할 때, "언제든지 소금으로 맛을 내고, 은혜로 말씀을 나누라."그는 친절하고 영적인 연설에 대해 말하고 있다.경건한 상투적인 말로 외부인을 지루하게 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그는 그것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그는 진정한 영적인 삶을 살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언급하시라고 주신 말씀으로요. 그래서 우리는 나가서 경건한 진부한 말이나 말을 하는 작은 방법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끊임없이 기도하고 성경을 공부하는 마음의 충만함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러한 삶의 경험에서 우리를 위해 이것을 해주실 것을 주 하나님께 의지한다면 우리는 우아하고 맛갈진 소금으로 양념된 말씀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소금은 성경에서 순결의 보존을 상징한다.그것은 사물에 풍미를 부여하며, 기독교인들의 말씀의 소리의 특징은 일종의 천상의 풍미이다.
기독교 생활에서 어느 정도 진보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심지어 그들의 말씀에서도 그들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기독교인이 유머 감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자신을 보면, 거기서 보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 유머 감각이 뛰어날 것이다.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잘 보고 웃어라. 왜냐하면 그것이 아침에 자신을 처음 보는 것에 대한 적절한 반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너에게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당신은 주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신의 은총으로 그를 대표하고 의지해야 합니다.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것을 습관화하세요.그리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그가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도록. 우리는 사도 바울의 놀라운 실천적이고 운영적인 권고에 정말 감사합니다.그들은 이번 주에 우리와 함께 가도 될까요?주님, 우리가 인내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외로운 자들을 위해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말에는 항상 기독교 신앙인 천상의 소금으로 맛을 들이게 해주십시오.그리고 주님, 성령의 작용으로 그리스도가 없는 이 곳에 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만약 그것이 당신을 기쁘게 한다면, 오늘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임을 알게 해주십시오.우리는 그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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